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발렌타인데이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낭만의 순간 선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울산의 럭셔리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연인들이 촛불 아래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체험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황홀하게 만들 예정이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1만 1천 회 이상 열린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이번에 울산에서도 성공리에 6회의 공연을 마무리하며, 최고의 선물로 2월 14일 최종 공연을 준비하였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사랑 노래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연인들에게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는 2월 14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예매한 고객에게 발렌타인데이 당일 객실료 할인 및 하우스 와인 1병을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피버(FEVER)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객실 패키지는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공식 홈페이지 혹은 예약실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의 캔들라이트 콘서트에서 특별한 낭만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보라 기자 kimbr@traveli.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