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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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서 운영하던 '더뷔페'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으로 옮겨 11월 3일 확장해 다시 연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더뷔페는 350석 규모로 랍스터 메뉴와 협업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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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뷔페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더뷔페'는 새롭게 350석 규모로 확장되며, 대표 메뉴를 강화하고 개방형 주방 형태의 그릴 섹션을 특화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장을 계기로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대표 식음업장인 금룡, 델비노, 온달 및 국내 최초의 호텔 내 김치연구소인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연구소와 협업한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워커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더뷔페에 반영하게 될 것이다.

 

현몽주 워커힐 총괄은 "워커힐만의 국내 최고 수준 식음료 노하우에 기반해 더뷔페의 모든 메뉴를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더뷔페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더뷔페'는 다음 달 3일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350석의 확장된 공간에서는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워커힐 수펙스 김치연구소와의 협업 요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워커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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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더뷔페'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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