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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성황리에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5월 10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MICE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MICE 서포터즈, MICE 홍보단, MICE 취업준비단 등으로 구성되어, MICE 산업의 인지도 제고와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의 주최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서울 MICE 서포터즈 중 홍보 및 취업 준비에 관심이 있는 총 28명의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활동 안내 및 마케팅 특강, 멘토링 워크샵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MICE 산업에 대한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전문 교육과 업계 매칭을 통한 실질적인 경험 제공이 약속되었다. 특히, 마케팅 특강에서는 협업마케팅을 주제로 임태균 ㈜알엑스씨 프리즘 IP사업팀장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 및 전략에 대해 강의하였고, 멘토링 워크샵에서는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알엑스씨 프리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취업성공기 및 업계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2팀장은 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이 MICE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울의 MICE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더 많은 전문 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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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한국관광공사와 오뚜기, K-푸드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오뚜기가 K-푸드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주식회사 오뚜기(이하 오뚜기)는 13일 오키친스튜디오에서 K-푸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관광과 K-푸드의 연계를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 마케팅 협업, K-푸드 관련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그리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최근 K-라면 열풍을 바탕으로 미국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Z세대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BT21'을 활용한 진라면 퍼플 에디션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작년 3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오뚜기가 호텔로 배송됩니다'라는 특별 방한상품을 출시하여 3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오는 9월 '2024 투어리즘 엑스포 in 도쿄'에 참가해 오뚜기의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한국의 지역 대표 요리를 재현하여 한국여행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오키친스튜디오 부산지점의 오픈을 맞이하여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식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K-푸드를 통해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여는 핵심 콘텐츠로 K-푸드의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5월 31일까지 서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 1,000명에게는 오뚜기 식품으로 구성된 푸드 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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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경북 경주시, 여름철 맞아 4개 해수욕장 개장...7월 12일~8월 18일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북 경주시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류, 나정, 봉길, 관성 등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오류, 나정, 봉길, 관성 해수욕장을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해수욕장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이용객의 편의 향상과 안전 관리를 위해 봉길 및 관성 해수욕장에 바다시청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개장을 앞두고 6억 2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수욕장 내 화장실,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주바다 한 여름밤의 음악축제'도 7월 27일 오후 5시, 나정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며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해수욕장 4곳의 방문객 수가 10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해수욕장 개장과 행사 준비를 통해 여름철 관광 활성화와 시민 및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 강화로 더욱 즐겁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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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기자의 눈] 새마을금고 700억대 불법대출 사태, 감독 기관의 부주의가 초래한 반복된 재앙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지난해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이후 이번에 또다시 발생한 700억원대의 불법 대출 사건은 금융 감독 기관의 느슨한 관리와 부주의가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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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경기 여주, 남한강 위 '출렁다리' 올해 말 준공 예정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남한강 위에 설치되어 강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올해 말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는 12일,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신륵사관광지와 금은모래관광지구를 잇는 길이 515m, 폭 2.5m의 출렁다리 공사가 현재 약 80% 진행되어 올해 12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출렁다리는 2021년 2월에 착공되어 총사업비 332억원이 투입됐으며, 높이 48m의 주탑 2기에서 여러 개의 케이블로 다리를 지탱하는 보도 현수교 형태로 설계되었다. 또한, 주탑 근처에는 강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강화유리 조망창 2곳이 설치될 예정이며, 주탑과 연결된 케이블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겨울철 공사 마무리를 고려하여 다리 개통을 내년 3~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최장 출렁다리는 길이 600m의 충남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이며, 이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국내에서 세 번째로 긴 출렁다리가 될 전망이다. 여주시 관광체육과 관계자는 "출렁다리 완공 이후에는 주변 신륵사관광지와 금은모래관광지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 출렁다리는 여주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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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부킹닷컴,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 발표...여행객의 현실적 문제점과 공동 책임감 강조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부킹닷컴이 전 세계 34개국, 3만 1550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태도와 우선순위, 그리고 여행객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점들을 다루며, 업계 전반에 걸친 공동의 책임감을 강조하고 있다. 부킹닷컴은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인식과 실천에 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를 공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한국인 1,000명을 포함한 총 31,550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여행객들은 지속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여행 계획 시 이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속가능성이 실천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무력감과, 기후 위기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여행 업계와 여행객 간의 공동 책임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객들은 업계에 더 많은 환경적 요인 해결을 요구하며, 자신들 역시 여행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일관된 지속가능성 인증 기준과 식별 가능한 지속가능한 옵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부킹닷컴의 지속가능성 부문 책임자 다니엘 드실바는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 언급하며,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여행객, 여행지, 그리고 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강조했다. ‘2024년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는 여행객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와 함께 지속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준다. 부킹닷컴은 보다 많은 지속가능한 선택지와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여행 업계와 여행객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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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부처님 오신 날, 치악산국립공원 무료 순환버스 운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5일, 구룡사 방문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구룡사 방문객을 위한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 운행 계획을 12일에 발표했다. 이번 무료 순환버스 운행은 구룡사 내 일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교통 혼잡을 방지하는 대책의 일환으로, 탐방객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순환버스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앞에서 구룡사까지의 2.5km 구간을 운행한다. 도보로 해당 구간을 이동할 경우 약 30분이 소요되나,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차량 및 장애인 탑승 차량의 경우는 경내지 진입이 허용된다. 김상희 자원보전과장은 탐방객들에게 가급적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탐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실시되는 무료 순환버스 운행은 탐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방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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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의정부 하루여행, 봄 코스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매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은 계절별 특색 있는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의정부 하루여행' 봄 코스가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여름 코스도 출시 3일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 완료됐다. 의정부문화재단에 따르면, '의정부 하루여행'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매 계절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음식을 제공하는 특별한 여행 상품이다. 각 코스는 3회 운영되며, 회당 30명, 총 9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계절 테마에 맞춰 구성된 이 여행은, 봄에는 미술 여행을 중심으로, 여름에는 냉면 성지 순례와 컬링 체험, 가을에는 이색 도서관을 여행하며, 겨울에는 의정부만의 특색을 살린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봄 여행에서는 고 백영수 화백의 작품 전시 미술관과 국내 첫 미술 특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며, 의정부의 명물인 부대찌개 시식과 베어 브릭 만들기 체험도 포함된다. 음악 공공도서관에서는 미군 부대와 힙합을 모티브로 한 블랙 뮤직을 감상할 수 있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참가비 1만 8천원에 5천원권 온누리상품권, 교통비 및 체험비 등 총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여행상품은 의정부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계절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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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청주시, 청주랜드 야외공간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에 5억 투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의 야외공간 생태관람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주시는 어린이회관 제3전시관 옆에 위치한 생태연못 부지를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인다. 이 지역에는 수변 데크, 그늘막 쉼터, 암석원, 포토존 등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의 통행로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의 목표는 청주랜드를 찾는 어린이회관과 동눙물원 관람객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이번 생태관람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랜드가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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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서프존 야간 무료 개방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 시흥시는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서프존을 오는 31일까지 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시흥시에 따르면, 거북섬 내 위치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서프존이 이달 말까지 평일과 주말에 걸쳐 야간 무료 개방된다. 서프존은 평소 평일 오후 5시에 운영을 마쳤으나, 시의 특별 요청으로 평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야간 무료 개방은 시민들이 야간에도 웨이브파크의 인공파도와 서핑을 즐기며, 아름다운 거북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서프존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시에서 파견한 직원을 포함한 총 9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프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번 웨이브파크 서프존의 야간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31일까지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서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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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실시간 일반 기사

  • 정남진 장흥 물축제, 5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장흥군은 1일,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산업 전반에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로서 장흥군 물축제는 5년 연속 대상 수상을 이루어내며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올해 문체부에서 선정한 '2024∼2025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도 선정되어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 축제로써 그 명성을 확인받았다는 평가다. 올해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장흥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락 풀파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축제는 매년 수익금을 유니세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후원하는 착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은 2024년을 '문화·예술·관광 부흥의 해'로 선포하였으며,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더욱 특별하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명실상부하다. 올해는 독특하고 특별한 콘텐츠를 강화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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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군산 시간여행마을, '2024년 2월에 가볼 만한 곳'에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024년 2월에 가볼 만한 곳'에 군산 시간여행마을이 선정되었다. 이 곳은 우리 동네 레트로 감성을 간직한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되었다. 군산 시간여행마을은 일제강점기의 역사와 군산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근대로의 특별한 시간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레트로 여행지로 인정받았다. 추천코스로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해망굴, 신흥동 일본식 가옥, 동국사 등 다양한 근대문화재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장소인 초원사진관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말랭이마을은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오래된 빈집들이 있는 독특한 주거지로 젊은이들이 모여 미술관, 책방, 공방 등으로 채워가고 있는 레트로 여행지로 소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대문화가 숨 쉬는 시간여행마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추억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월에 가볼 만한 곳'은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소개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 시간여행마을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 시간여행은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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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인천 남동구,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 서비스 출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스마트 위치 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및 웹에 최적화된 관광 전자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또는 웹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광 정보의 수정 및 업데이트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 서비스는 소래포구, 새우타워전망대, 양떼목장 등 남동구의 관광지 위치 및 연락처, 운영시간 등 이용 정보뿐만 아니라 장애인 편의시설, 블로그 리뷰 등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는 도심 안에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등 자연친화적인 관광명소가 많다"고 말하며 "관광객들이 다양한 여행 편의 콘텐츠를 통해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자 관광지도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남동구청 홈페이지 > 스마트지도 > 남동구 관광지도'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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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남해다움 관광·문화 우수 콘텐츠 발굴 콘테스트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를 주제로 한 여행기와 수필 발굴하기 위해 '남해다움 관광·문화 우수 콘텐 발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남의 매력을 안내하는 여행기뿐 아니라, 남해군의사·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수필도 응모할 수 있다. 목표는 남해를 추억하고 많은 이들이 남해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정된 11편의 원고는 추후 인쇄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며, 분량은 A4용지 기준 4매 이상, 15매 이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기 위해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원고와 함께 이메일(pencoffee@namhae.go.kr)로 접수하면 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행자의 시선에 담긴 남해의 매력을 발굴하고 숨어 있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찾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여행기와 수필을 통해 남해다움이 묻어나는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작품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나머지 10편에는 일괄적으로 각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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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입점은행으로 환전 이벤트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입점은행에 재선정된 것을 기념해 2월 한달동안 환전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지하1층, 3층 출국장과 제2터미널 지하1층, 3층 출국장에 위치한 영업점 및 출국장 환전소를 직접 방문해 환전거래를 하거나 '하나은행 환전지갑'을 이용해 외화수령을 하는 손님에게 '별돌이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제 1·2터미널 각각 2,024명 (총 4,048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2월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영업점 및 출국장 환전소를 직접 방문해 원화를 외화현찰로 환전하는 총 3만 명의 손님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여행캐리어, 커피교환권, 면세점 쿠폰 등 다양한 종류의 경품 혜택이 담긴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청룡의 기운으로 올 한해 원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기 바랍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은행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달러 외화적금'을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24명에게 '1달러'를 추가로 입금해주는 '일달러 외화적금 더드림'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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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고려거란전쟁'과 강감찬 장군 주제로 한 관악강감찬축제, 대한민국 역사문화축제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최근 TV 프로그램에서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과 '고려거란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TV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고려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관악구는 '강감찬 도시'로서 강감찬 장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낙성대와 관련된 축제인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축제는 고려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지역 상권과 예술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강감찬 장군과 고려문화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관악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 '관악강감찬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 관악강감찬축제'는 화려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모든 구민들이 강감찬 장군과 고려의 역사를 느끼고 축제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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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해운대구, 2030년에 송정바다봉사실 일원에 해양레포츠 빌리지 조성 계획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2030년 해운대구 송정바다봉사실 일원에 '해양레포츠 빌리지' 조성이 예정돼 있다. 이를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사업에 선정되어 14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해운대구는 받은 국비에 지방비를 추가하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송정바다봉사실 일원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송정 해양레포츠 빌리지'는 송정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가상현실(VR)과 4차원(4D) 해양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서핑 종합센터인 서핑복합플라자, 해양생존과 이안류를 체험할 수 있는 생존체험관 등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사업 선정을 계기로 송정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관광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과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2030년에 송정바다봉사실 일원에 해양레포츠 빌리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5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송정을 대표적인 해양관광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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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증평군 에듀팜 관광단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사업 선정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증평군 에듀팜 관광단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주관한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사업'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대외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평군은 에듀팜 관광단지 인지도 제고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충북 7개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이번 공모에는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에듀팜 관광단지는 2019년 개장하여 루지, 골프, 벨라고 콘도를 시작으로 양떼목장, 놀이동산, 미니골프, 수상레저, 사계절썰매, 미디어아트센터, 모토아레나, 반려견 산책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복합 휴양시설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하여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증평 터미널까지 1시간 30분, 인근 대도시인 청주, 대전, 천안, 진천, 음성, 괴산, 세종, 충주에서 자차로 5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의 인접성으로 인해 전국적인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향후에는 팜문화아카데미, 복합연수원, 워터파크 등을 추가로 조성하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인 에듀팜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성화하여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 멘트: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증평군 에듀팜 관광단지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사업에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에듀팜 관광단지의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관광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무리: 증평군 에듀팜 관광단지가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의 균형발전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의 발굴 및 육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에듀팜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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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국내 1위 인디 음악 기획사, 뮤지션 정산금 미지급 논란...불공정 계약과 음원 미동의 양수도 문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음악 기획사가 소속 뮤지션들에게 정산금을 미지급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해당 기획사는 또한 음원을 미동의로 양수하고 정산 자료 제공을 거부하는 등의 문제도 있었다고 밝혀졌다. 국내 1위 인디 음악 기획사가 소속 뮤지션들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의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를 확인한 대중문화예술인 정산 대행업체 ㈜나이비는 해당 기획사의 불투명한 정산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나이비에 따르면, 이 기획사는 정산서와 정산금을 미지급하고 불공정한 전속계약 독소조항을 사용하며, 뮤지션의 동의 없이 음원을 양수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산에 대한 자료 제공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사례도 발견되었다. ㈜나이비의 김동현 대표는 "해당 기획사가 회사 매각을 추진하면서 불투명한 정산을 통해 이익을 얻은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기획사의 기본적인 의무인 투명한 정산서 작성 및 정산금 지급을 거부하는 행태는 현재 활동 중인 뮤지션들에게도 큰 불안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획사는 지난 2024년 1월 말에 음악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판매 플랫폼 '뮤직카우'를 통해 회사 지분 50%를 150억원에 매각, 자회사로 편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불공정 행위의 배경이 됐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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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계양구, 계양아라뱃길 명칭 공모로 관광 활성화 추진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뱃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계양구와 아라뱃길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으며,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계양문화광장(가칭)은 계양아라뱃길 북측 계양대교 인근에 위치하며, 약 41,8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변 야외공연장, 어린이 물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160여 대의 주차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3.1 만세운동 기념 '황어동상', 복합문화공간 '아라천 디자인큐브', 수향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계양구는 인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빛의 거리'를 조성,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명칭은 계양아라뱃길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주변 관광자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 시상은 대상 5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으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는 계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8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공모결과는 4월 12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정된 명칭을 대내외적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며, 계양아라뱃길을 인천의 핵심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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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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