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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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의 대초원에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왔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로감이 심했지만 잠은 쉽게 오지 않았다.  이곳 시린궈러는 내몽골 중부에 위치한 곳으로 북쪽으로 몽골국과 경계를 이루고 남으로는 허베이성과 접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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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초원에 우뚝 선 칭기즈칸의 후예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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