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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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평범했던 나를 시인으로 때로는 작가로도...만든다..
푼힐전망대에 가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야화...계단에서 자라는 저 꽃풀은 잠깐이나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도 이 사진을 보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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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시인과 작가 그리고 성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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