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국국·공립고 교장회'한글사랑운동'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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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국국·공립고 교장회'한글사랑운동' 업무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21.06.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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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2021628일 오후 5시에 충남 천안 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에서 한국국·공립고교장회(회장 조영종, 이하 한공회)한글사랑운동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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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오일영 천안본부장(좌)과 한국국·공립고교장회 조영종 회장(우)이 업무협약식에 싸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옥주 한세연 천안본부 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오일영 한세연 천안본부장과 조영종 한공회 회장을 비롯해 신락균 한세연 서울본부장, 이준호 국제경영개발원 이사장, 서용선 세계선교 위원장, 한익상 천기총 증경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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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단체기념 촬영을 가졌다.

 

오일영 천안본부장과 조영종 한공회 회장의 협약식 체결 후 신락균 서울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세연과 한국국·공립고교장회의 한글사랑업무협약식이 갖는 의미는 자매결연을 넘어 세계에 한글을 보급하고 K문화를 전수하는 큰 목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삼아 양 기관이 더욱 힘을 모아 한글사랑운동에 앞장서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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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균 서울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어 이준호 이사장도 한글은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한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언어입니다. 한세연과 한공회의 오늘 협약식을 통해 더욱 공고한 한글사랑운동이 전개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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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국제경영개발원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축사가 끝나고 오일영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은 이미 전세계에서 인정받았으며 영어와 중국어 등을 제치고 전세계 최고의 언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한글은 전세계의 모든 언어들의 발음을 현재 발명된 문자 가운데 가장 정확하게 거의 모든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인데 이는 한글의 조직 원리가 지극히 과학적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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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영 천안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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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국국·공립고교장회 조영종 회장은 한세연과 함께 한글사랑운동을 펼치게 되어 기쁩니다. 한글은 전세계 1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 138종 중 세계에서 14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하버드 대 등 세계 유슈의 언어학자들이 한글의 과학성을 인정하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를 갖춘 문자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훌륭한 문자를 가진 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후손들에게도 한글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협약식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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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주 천안본부 부본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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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원 마스크 착용 후 거리두기를 하며 진행한 업무협약식

 

한편 이날 협약식은 사전 코로나19 방역과 검사를 마친 후 약 1시간 동안 거리두기로 안전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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