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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유럽에서 첫 관광설명회 개최…세계관광문화대전 등 매력 소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4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전남 유럽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전남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전남 맛, 멋, 흥을 현지 여행업계에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마리팀호텔에서 전라남도가 주최한 유럽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하여 현지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권원직 주독일공사, 랄프 오스텐도르프 베를린관광청 대표,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김상근 재독호남향우회장 등이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될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포함하여 전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숙박시설,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었다. 김 지사는 개회식에서 베를린에서 전남 유럽 관광설명회가 열린 것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며, 전남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홍보했다. 또한, 이민철 이지쿡아시아 대표는 전남 트레블 푸드 박스의 유럽 진출에 대해 설명하며, 전남의 농수산 가공품이 유럽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이지쿡아시아는 베를린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한국의 음식과 관광을 현지인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남도는 유럽지역 글로벌 SNS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유럽 전문여행사와 협력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개별 관광객에 대한 혜택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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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충주시, '나도 충주 홍보맨!'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충북 충주시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도 충주 홍보맨! 충주시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충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통해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 충주시는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충주 관련 사진 또는 숏폼,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자는 본인의 SNS 계정에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업로드한 후, 이를 담당자 이메일(goodchungju@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사진 분야와 영상 분야에서 각각 400만원, 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추후 충주시의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 참가자들은 충주시 방문 후기를 자신의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 온라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주시의 개성 있고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작품들을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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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천사' 자원활동가 모집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 사무국이 올해 축제를 함께 할 '소리천사' 자원활동가를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사무국은 27일, 축제를 빛낼 자원활동가 '소리천사'의 모집 소식을 전했다. 올해 축제를 위한 소리천사는 기획팀, 무대팀, 행사팀, 홍보팀 등 총 5개 분야에서 선발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전용 홈페이지(www.sorifestival/ange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소리천사는 오리엔테이션, 팀별 세부 교육, 발대식 등의 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활동 종료 후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김희선 집행위원장은 "소리천사들은 축제의 주인공이자 얼굴이며,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14일부터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소리천사'로 활동하며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일원이 될 자원활동가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도전이 모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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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경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걷기 챌린지 출정식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7일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걷기 챌린지 출정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걷기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따라 걷는 챌린지로 진행되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선 57척을 격파한 당항포 일대 해안길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약 4.4㎞에 달하는 거리를 걸으며 역사적인 순간을 되새겼다. 경남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해전의 역사를 알리고자 한다. 또한, 남파랑길을 활용하여 시·군마다 4개씩 총 24개의 걷기 코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두루노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걷기 코스를 선택하고, 경로를 따라 걸으며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획득함으로써 순례길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챌린지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인 4월 28일에 시작하여 마지막 승전일인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순례길 4개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각 해전을 상징하는 배지를 받게 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메달과 인증서를 부여받는다. 이번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걷기 챌린지는 국민들에게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남해안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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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경주 주요 관광지, 세금포인트로 입장료 할인 가능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26일 국세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 달부터 세금포인트를 사용하여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국세청은 경주시청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한 사적지 등 관람료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관광객들은 동궁과 월지, 천마총 등 경주의 주요 10개 관광지에 대해 세금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체적인 할인 혜택은 조례 개정과 행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자진 납부한 세금 10만원당 1점의 세금포인트를 부여하며, 이 포인트는 세금포인트 할인 쇼핑몰에서의 중소기업 제품 할인 구매나 납부기한 연장 담보면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세금포인트는 국세청의 홈택스 사이트나 모바일 손택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월 말부터는 경주의 관광지에서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손택스 앱을 통해 발급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는 이번 세금포인트를 사용한 관람료 감면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경주 방문 시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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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호찌민 'Seoul My Soul in Ho Chi Minh' 관광 설명회 성공적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4월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Seoul My Soul in Ho Chi Minh' 관광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의 관광 교류 증진을 위해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서울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베트남에 소개하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서울관광 상품개발 활성화를 위한 B2B 트래블마트와 서울의 신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서울관광설명회, 그리고 네트워킹 만찬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Seoul My Soul'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서울 MZ세대의 필수 코스인 나만의 비즈 스트랩 만들기, 서울 랜드마크 에코백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었다. 또한,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와 서울 관광기업 간의 상담을 통해 총 29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열띤 상담이 이루어졌다. 서울관광설명회에서는 K뷰티, 웰니스, K푸드, 한류 등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별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주요 이벤트가 소개됐다. 특히, 서울페스타, 서울썸머비치,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 등 계절별 주요 이벤트와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시설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경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계절마다 K-POP, K-뷰티, K-미식 등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계절별 축제와 홍보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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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서울관광재단, 2024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프로젝트로 혁신 기업 10개 선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한 관광 산업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4 서울 관광새싹기업 협력프로젝트 공개오디션’에서 총 10개의 유망 기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82개의 유망 관광 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2024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158개의 관광새싹기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25일에 진행된 온라인 생중계 공개오디션을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온라인 청중 심사단의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더서비스플랫폼’, ‘원밀리언’, ‘트립소다’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AI 기반 K-POP 팬 커뮤니티 ‘앰프’, 예술 테마 숙박 ‘다이브인그룹’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최대 1억 원까지의 사업비 지원은 물론, 전문가 맞춤형 육성지원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통해 기업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관광 새싹기업들과 함께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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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시흥 은계호수, 봄날의 음악분수와 철쭉 꽃으로 물든 주말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음악분수가 화려한 춤을 추며, 주변의 철쭉 꽃들도 분홍빛으로 봄을 장식하고 있다. 주말을 앞둔 시민들은 이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흥시의 은계호수는 봄이면 특별한 변신을 한다. 호수를 둘러싼 오난산의 철쭉이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전령을 알리며, 은계호수 음악분수는 따뜻한 바람에 실려 온 방문객들을 매혹적인 물의 춤으로 맞이한다. 26일, 시민들은 은계호수공원을 찾아 음악분수의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봄날의 쉼을 만끽했다. 고즈넉한 정자와 호수를 건너는 덱을 따라 걷는 동안,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주말이 되면 은계호수공원은 더욱 활기를 띈다. 12시, 16시, 19시에 진행되는 음악분수 공연은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야간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불빛을 배경으로 인디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시흥 은계호수공원은 봄을 맞아 음악분수와 철쭉 꽃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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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한국관광공사, '2024 VISITKOREA 얼라이언스 데이' 개최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4 VISITKOREA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VK 얼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VK 얼라이언스' 제도를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첫 행사 'VK 얼라이언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 RTO, 민간 서비스 플랫폼, 관광업계 등 총 25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회원사 소개, 위촉장 수여, 운영 방향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회원사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각 회원사와 함께 세부 협업 과제를 확정하고, VK 회원 2,500만 명을 대상으로 방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관광 체험 콘텐츠 제작,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타깃 광고 등 원스톱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 박은정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회원사 간 전략적 제휴와 협업을 강화하고, 방한관광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VK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데이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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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시흥시, 어린이 위한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 전시 개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2024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 체험전시를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시흥시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과일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일 볼풀장, 과일 그림 그리기, 나만의 김밥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시흥 엄마 배우’의 특별공연과 전통 마술공연 ‘미소지아’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과일 비누 만들기, 나도 과일 아티스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 전시는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5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마지막 입장 시간 오후 5시 30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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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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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가이드, 2024 서울 새로운 빕구르망 리스트 발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미쉐린 가이드가 새로운 빕구르망 리스트를 발표했다. 익명의 인스펙터가 평가한 결과, 서울과 부산을 합쳐 총 72개의 레스토랑이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빕구르망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식당 중에는 서울 소재의 여섯 곳과 부산 소재의 15곳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발표에 대해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은 "한국의 미식 문화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며, 이번에는 부산의 다이닝 씬에도 주목하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부산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미식 문화와 멋진 호텔들을 갖추고 있어, 미식가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빕구르망 리스트 발표를 통해 한국의 식도락 문화가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미쉐린 가이드의 평가는 한국의 미식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증거이며, 서울과 부산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빕구르망 리스트 Kyewol Gomtang 계월곰탕 (newly awarded) Damtaek 담택 (newly awarded) Mattdol 맷돌 (newly awarded) Sarukame 사루카메 (newly awarded) Anam 안암 (newly awarded) Horapa 호라파 (newly awarded) Gaeseong Mandu Koong 개성만두 궁 Gebangsikdang 게방식당 Gwanghwamun Gukbap 광화문 국밥 Kyodaiya 교다이야 Kyoyang Siksa 교양식사 Goobok Mandu 구복만두 Geumdwaeji Sikdang 금돼지식당 A Flower Blossom on the Rice 꽃, 밥에피다 Ggupdang 꿉당 Nampo Myeonok 남포면옥 Daesungjip 대성집 Mapo Ok 마포옥 Mandujip 만두집 Manjok Ohyang Jokbal 만족오향족발 Menten 멘텐 Myeongdong Kyoja 명동 교자 Mijin 미진 Base is nice 베이스 이즈 나이스 Bongsanok 봉산옥 Buchon Yukhoe 부촌육회 Samcheongdong Sujebi 삼청동 수제비 Soi Mao 소이연남마오 Subaru 스바루 yangyang Memil Makguksu 양양 메밀 막국수 Egg & Flour 에그 앤 플라워 Yukjeon Hoekwan 역전회관 Oreno Ramen 오레노 라멘 Okdongsik 옥동식 Yonggeumok 용금옥 Woo Lae Oak 우래옥 Niroumianguan 우육면관 One degree North 원 디그리 노스 Yurimmyeon 유림면 Limbyungjoo Sandong Kalguksu 임병주 산동 칼국수 Jaha Son Mandu 자하 손만두 Mandu 만두 Tasty Cube 정육면체 Jungin Myeonok 정인면옥 Jinmi Pyeongyang Naengmyeon 진미 평양냉면 Jin Jin 진진 Tuk Tuk Noodle Thai 툭툭 누들 타이 Tim Ho Wan 팀호완 FAGP 팩피 Pildong Myeonok 필동면옥 Hadongkwan 하동관 Halmaejip 할매집 Hapjeongok 합정옥 Hyun Udon 현우동 Hwa Hae Dang 화해당 Hwanggeum Kongbat 황금콩밭 Hwangsaengga Kalguksu 황생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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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미쉐린 가이드 부산판, 별 그림자에 향토성은 가려졌나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첫 부산판을 발간해 외식업계와 관광업계의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지역의 향토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부산판'은 부산의 파인 다이닝 식당 3곳을 '스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가이드북이 부산을 대상 도시로 선정한 것 자체로 큰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그러나 이번 가이드가 지역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부산의 특별한 맛을 담은 돼지국밥, 밀면, 재첩국, 생선회, 먹장어구이, 낙지볶음, 동래 파전, 복국 등 대중적인 음식점들이 빠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부산에서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빕그루망' 목록이 중요하지만, 부산판 가이드에서는 돼지국밥집 2곳만 이름을 올릴 뿐, 나머지 음식점들은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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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경기국제보트쇼, 8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해양레저산업 종합전시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기도가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4년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낚시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며, 산업계 판로 확대와 해양레저 수요층에 정보 및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는 국내외 238개 업체가 참가해 1,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150여대의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신설된 서핑주제관을 통해 서핑 장비와 용품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주최의 보트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8척의 모형을 전시하고, 해양레저 사진 및 숏폼 공모전 수상작 40여편도 선보인다. 개막일인 8일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 조 린치 CEO와 싱가포르 해양레저협회 와이피 로크 회장이 세계 해양레저산업과 아시아 보팅 산업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콘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이들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www.kibs.com)을 참고하거나 사무국(☎ 1670-8785)으로 문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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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삼겹살의 고장, 청주에서 즐기는 '3.3데이 삼겹살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3.3데이 삼겹살 축제'가 매년 청주 서문시장에서 열리며 이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도편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청주는 돼지고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파절이와 함께하는 청주 삼겹살은 이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청주의 전통을 이어받아 '3.3데이 삼겹살 축제'가 매년 청주 서문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청주시는 청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삼겹살을 과거 청주의 대표적인 시장인 서문시장에 집중시켜, 서문시장 주변을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이로써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라는 이름이 탄생한 것이다. 이 축제에서는 삼겹살을 왕소금에 뿌려 구워 먹거나 간장을 소스로 하여 파절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 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3.3데이 삼겹살축제'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축제는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89번길에 위치한 서문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청주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최, 청주시가 주관하고 있다. 행사 내용으로는 삼겹살 시식행사, 공연, 플리마켓, 삼겹살 할인행사 등을 한다. 2018년부터는 당초 1일 행사에서 3일간의 행사로 확대되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에서 열리는 '3.3데이 삼겹살 축제'는 청주의 전통과 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곳에서 청주만의 독특한 삼겹살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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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전주 아중호수, 관광명소로의 재탄생 예고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북 전주의 도심 속 친수공간인 아중호수가 관광명소로 재탄생되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우범기 전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왕의 궁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2년까지 총 21개 사업에 2천480억원을 투자해 진행된다. 아중호수 재창조는 전주의 문화, 역사, 예술을 이 일대에 입혀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 동선을 승암산 일대, 아중호수, 지방정원 등 동부권으로 확산하고, 다른 관광명소와 연계해 1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이다. 6개 핵심사업으로는 후백제 역사공원 조성, 관광케이블카 설치, 바람터널 조성, 지방정원 조성, 아중호수 공공도서관 건립, 아중호수길 도로 확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을 통해 아중호수는 한옥마을과 고덕터널 일원, 지방정원으로 이어지는 삼각 관광지구 중심에 위치하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는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던 한옥마을 외에 체류형 관광명소로 아중호수를 개발해 경쟁력 있는 새로운 관광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강조했다. 관광지 외연 확대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게 되면 요식업, 숙박업, 운수업 등 지역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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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제2회 동상 고로쇠 축제, 3월 첫날 완주군 대아수목원에서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3월 첫날, 봄의 새싹이 움트는 계절에 맞춰 제2회 동상 고로쇠 축제가 완주군 대아수목원에서 개최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동상면 대아리 고로쇠작목반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일부터 3일까지 '봄을 마시는 힐링 축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로쇠 시음 및 판매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동상면 고지대의 산림에서 채취하는 단풍나무과의 고로쇠 수액은 이른 봄부터 채취해 당도가 높고, 칼슘과 망간 등의 무기성분이 풍부해 인기가 높다. 축제에는 길놀이, 소망 나뭇잎 달기, 고로쇠수액 빨리 먹기, 고로쇠 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춘길 작목반장은 "완주 동상면의 청정한 자연에서 채취한 동상 고로쇠 수액은 천연 건강식품"이라며 "고로쇠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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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산청군, 동계전지훈련 선수들 대상 팸투어 실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산청군이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산청을 방문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산청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홍보, 한방온열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팸투어에는 광주, 문경, 영암, 창원 등 전국에서 모인 전지훈련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동의보감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피로를 푸는 동시에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차승진 선수(구미시청 씨름단)는 "동의보감촌 탐방과 체험을 통해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익한 관광콘텐츠를 알게 되었다"며 "비시즌에 가족과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앞으로 팸투어를 확대하고 전지훈련팀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체육시설을 자랑하여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들이 매년 방문하고 있다. 특히, 2023∼2024년 시즌 동안 4종목 43팀 9665명이 산청을 찾아 지역 소비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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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하동군,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 간담회 개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하동군이 지난 27일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구례군이 주관한 정책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0년 섬진강 수해를 겪은 4개 시·군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섬진강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4개 시·군이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하동군 관계자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지역을 넘어 광역 관광권을 구축한 적극적인 사례로 섬진강권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섬진강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4개 시군이 연계 관광사업 발굴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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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전남] 고흥군, 106억 원 들여 '고흥만 선셋가든' 명소화 추진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고흥군이 대규모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부로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흥만 선셋가든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총 1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0,000㎡의 공간에 전망대, 카페,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3월 중으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용역을 시작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의 청사진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2025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지인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주변에는 대규모 숙박시설, 물놀이장, 캠핑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과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관광 거점 공간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앞으로 이뤄질 고흥지구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만 관광지구가 고흥 관광 1000만 시대의 발판이 될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속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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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김만기 전 숙명여대 겸임교수 임명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3월 4일, 개방형직위인 국제관광‧MICE본부장에 글로벌 현장 감각과 중화권 시장 이해도를 갖춘 김만기 전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만기 신임 본부장은 2024년 3월 4일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해외 근무이력과 글로벌 현장 감각을 보유한 그는 특히 중화권 시장에서의 오랜 현지 경험으로 높은 시장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임명을 통해 엔데믹 이후 세계 관광시장에서 서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MICE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경험과 글로벌 감각, 그리고 관련 지식을 겸비한 김만기 신임 본부장의 리더십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서울관광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하여 서울의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고, 엔데믹 이후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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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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