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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합천군, 제28회 황매산 철쭉제 16일간 개최...4월 27일 개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합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16일간 가화면 둔내리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제28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인 황매산은 매년 봄, 진분홍빛 산상 화원을 펼쳐 보이며 많은 방문객을 매혹시킨다.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가 펼쳐진다. 먼저 제례,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 카트 투어, 문화예술공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부스에는 합천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축제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 운행 예정이 아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 비와 강풍으로 꽃이 예쁘게 피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던 분들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이 추억을 가득 담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번 '합천 황매산 철쭉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화려한 철쭉 군락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봄날의 소중한 순간을 황매산에서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
    • 여행종합
    • 축제여행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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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 경남 합천과 거제 방문 예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남도 산동사무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온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이 경남 합천과 거제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의 문화·관광·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와 청도보업전매그룹 간의 문화·관광·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라,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합천과 거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과 거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들 작가는 4박 5일간 경남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둘러보며 수채화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미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기적인 문화교류와 상호 방문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경남 방문에서 창작된 작품들은 5월 초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이 중국 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수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이들의 작품이 중국에서 전시됨으로써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남을 방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둥성과 경상남도 간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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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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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 경남 합천과 거제 방문 예정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상남도 산동사무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온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이 경남 합천과 거제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의 문화·관광·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와 청도보업전매그룹 간의 문화·관광·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라,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 12명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합천과 거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과 거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들 작가는 4박 5일간 경남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둘러보며 수채화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미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기적인 문화교류와 상호 방문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경남 방문에서 창작된 작품들은 5월 초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이 중국 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수 경상남도 산동사무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청도의 유명 수채화 작가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이들의 작품이 중국에서 전시됨으로써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남을 방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둥성과 경상남도 간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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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경남 합천군, 제28회 황매산 철쭉제 16일간 개최...4월 27일 개막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경남 합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16일간 가화면 둔내리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제28회 합천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인 황매산은 매년 봄, 진분홍빛 산상 화원을 펼쳐 보이며 많은 방문객을 매혹시킨다.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가 펼쳐진다. 먼저 제례,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 카트 투어, 문화예술공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부스에는 합천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축제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 운행 예정이 아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 비와 강풍으로 꽃이 예쁘게 피지 못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던 분들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이 추억을 가득 담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번 '합천 황매산 철쭉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화려한 철쭉 군락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봄날의 소중한 순간을 황매산에서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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