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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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대자연이 키운 식재료로 완성한 겨울과 봄 사이의 식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해운대 바다를 품은 시그니엘 부산이 호주의 청정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미식 무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우(Australian Beef)’와 ‘호주청정램(Australian Lamb)’을 활용한 특별 미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청정 지역에서 자란 프리미엄 식재료의 가치를 다양한 요리로 풀어낸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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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올데이 다이닝 ‘더 뷰’(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 진행된다. 한식·중식·양식을 아우르는 총 14종의 메뉴가 준비돼, 한 자리에서 폭넓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호텔 측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을 거친 호주산 원육의 장점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리법과 구성에 공을 들였다.

 

대표 메뉴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살아 있는 양갈비와 꽃등심 구이다. 여기에 비프 라구 파스타, 차돌박이 짬뽕, 소갈비찜, 소고기 초밥까지 더해져 세대와 취향을 가리지 않는다. 서양식의 정갈함과 동양식의 친숙한 맛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인상적이다. 올데이 다이닝의 장점을 살려 부담 없이 고급 식재료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미식의 완성도를 높여줄 와인 페어링도 함께 준비됐다. 호주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펜폴즈의 와인 2종과 개성 있는 풍미로 알려진 몰리두커 더 복서를 최대 1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육류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식사의 흐름을 한층 부드럽게 잇는다.

 

프로모션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더 뷰’ 방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추첨권 응모 또는 네이버 리뷰 참여를 통해 시그니엘 부산 레스토랑 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시그니엘 부산의 이번 미식 프로모션은 단순한 메뉴 제안을 넘어, 식재료가 자라온 환경과 식탁 위 경험을 함께 전한다. 호주 대자연의 청정함과 해운대 바다의 풍경이 만나는 자리. 계절의 경계에서 만나는 이 호텔의 식탁은 여행의 이유를 다시 묻게 한다. 맛으로 기억되는 부산의 또 다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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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호텔에서 만난 호주의 맛…시그니엘 부산, 청정 미식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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