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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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어트 본보이 ‘코지 윈터 스테이’, 전국 39개 호텔서 멤버 전용 혜택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겨울 여행의 풍경이 ‘멀리’에서 ‘깊이’로 옮겨가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에 맞춰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선보였다. 객실 요금 할인으로 스테이케이션의 문턱을 낮추고, 도심과 휴양지에서의 따뜻한 쉼을 제안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jpg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제공=메리어트)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레저 여행객을 겨냥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라면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다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단계에서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참여 호텔은 전국 39곳으로, 선택지는 넓다. 서울·수도권에서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등 도심 랜드마크들이 포진했다. 문화와 쇼핑 동선이 밀집한 지역에서 ‘나가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겨울의 결이 달라진다. 인천에서는 바다를 곁에 둔 휴식이 가능하고, 충청권은 행정·과학 도시의 차분함 속에서 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경상권에서는 항구와 온천, 미식이 결합된 선택지가 눈에 띈다. 부산의 경우 웨스틴 조선 부산을 비롯해 접근성 좋은 비즈니스형 호텔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제주는 겨울 스테이케이션의 정점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는 계절의 고요를 품은 휴식으로 차별화된다. 성수기 부담을 낮춘 혜택은 겨울 제주의 매력을 다시 보게 한다.

캠페인의 핵심은 ‘작은 할인’이 아니라 ‘선택의 여유’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 숙소의 기준을 높이되, 이동과 일정의 피로를 줄이는 방식이다. 도심에서의 하루, 바다 곁의 밤, 섬의 고요까지—겨울의 쉼은 목적지가 아니라 방식으로 완성된다.


겨울 여행은 온기를 설계하는 일이다. 메리어트 본보이의 ‘코지 윈터 스테이’는 멀리 가지 않고도 충분히 쉬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 번 더 눕고, 한 번 덜 움직이는 선택. 그 여유가 이번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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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온도를 낮추지 않는 법…메리어트가 제안한 ‘코지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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