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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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객실 할인으로 여는 겨울 여행
  • 머무는 시간이 여행이 되는 계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겨울 여행은 속도를 늦출수록 풍경이 선명해진다. 추위를 피해 실내로 들어간 순간, 숙소는 단순한 잠자리가 아니라 여행의 중심이 된다. 메리어트 본보이가 올겨울을 맞아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은 ‘어디로 갈 것인가’보다 ‘어떻게 머물 것인가’에 대한 선택지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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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윈터 수퍼 세이브’ 프로모션 런칭(제공=메리어트 본보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수퍼 세이브(Winter Super Sav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혜택은 겨울철 레저 여행객과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및 스위트 객실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프리미엄 또는 스위트 객실을 최대 35%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회원 기준으로는 최대 40%까지 혜택이 적용돼, 겨울철 도심 호텔이나 리조트에서의 체류 부담을 낮췄다.

 

예약은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실제 투숙은 1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성수기를 피해 여유롭게 떠나는 겨울 여행이나, 연말·연초 짧은 휴식에도 활용도가 높다. 참여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정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혜택을 적용할 수 있으며, 할인율과 제공 조건은 호텔별로 다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도시에 위치한 19개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도심의 프리미엄 호텔부터 제주 리

조트, 인천과 부산, 대구까지 선택지는 폭넓다. 쇼핑과 미식을 즐기는 도심 여행, 바다와 자연을 곁에 둔 휴식형 여행 등 겨울의 취향에 따라 목적지를 고를 수 있다.

 

최근 겨울 여행의 흐름은 ‘많이 이동하는 일정’보다 ‘한 공간에 머무는 시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호텔 객실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야경, 스파와 라운지에서 보내는 느린 오후, 다음 일정 없이 보내는 하루가 여행의 핵심이 된다. 프리미엄 객실 할인은 이러한 흐름에 맞춘 선택지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은 플랫폼으로, 숙박을 넘어 미식과 문화, 경험 중심의 여행을 제안해 왔다. 이번 겨울 프로모션 역시 단순 가격 혜택을 넘어, 겨울이라는 계절을 천천히 즐기도록 설계됐다.


추운 계절일수록 여행은 실내로, 그리고 깊은 쉼으로 향한다. 머무는 공간이 달라지면 여행의 밀도도 달라진다. 올겨울, 목적지보다 숙소를 먼저 고르는 여행은 또 다른 방식의 기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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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길게, 숙소는 깊게…도시에서 보내는 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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