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 열고 객실 최대 20% 할인 + 미쉐린 2키 인증 기념 혜택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최상급 호텔 브랜드 SIGNIEL이 연말 호캉스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두 지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객실 요금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이번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2025년 겨울을 품격 있게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기회다. 예약 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투숙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연시, 새해 초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시그니엘 모두 ‘룸온리(Room Only)’와 조식 포함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서울 지점은 객실형과 조식 2인 포함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부산 지점은 오션뷰와 해운대 해변 접근성, 패밀리 투윈 객실 + 조식 3인 옵션까지 갖춰 다양한 여행 패턴을 지원한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 여행 모두 가능한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2025년 10월, 서울·부산 양 지점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 제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2키(2 Key)’를 획득한 것을 기념한 혜택도 포함됐다. 시그니엘 서울은 2박 이상 투숙 시 1회 발렛 파킹이 무료이며, 시그니엘 부산은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레스토랑 디너 등 고급 서비스를 포함한 패키지가 마련돼 있다.
호텔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할인 행사를 단순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로 본다. 연말·겨울 시즌을 맞아 고급 숙소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품격과 혜택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쉐린 2키 인증이라는 국제적 신뢰가 더해지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이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시그니엘 부산은 미쉐린 평가 이후 객실 예약률이 급증했다는 내부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석양, 프라이빗한 스파, 차오란 레스토랑의 미식 경험 등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는 후기를 불러왔다. 이번 페스타는 그 경험을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열어주는 시도다.
도심의 고층에서 도심과 산,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바다와 도시의 조화를 품은 부산— 두 도시에서 제공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뷰(View)’를 중시한 휴식, ‘서비스(Service)’를 중시한 힐링, ‘가성비(Value)’를 중시한 소비 모두 가능한 기회다.
올해 연말, 여느 때와 다른 ‘호캉스’를 원한다면 시그니엘이 제안하는 이번 페스타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비스와 공간, 경험 모두에 집중한 숙소. 할인이라는 문턱이 낮아졌을 때, 조금 더 여유롭고 품격 있는 겨울 여행이 가능해진다. 12월 14일까지 예약 기회는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