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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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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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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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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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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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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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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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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63스퀘어 외부에 처음으로 개점한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된 아이파크몰의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최대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용산점은 약 300평 규모에 180여 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총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의 '후토마키', '백리향'의 '고추유린기'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 4인 식사권 등 총 154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63레스토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내년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하며, 가격은 주중 성인 점심 기준 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2006년 론칭 후 18주년을 맞이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용산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장 중인 63뷔페 파빌리온 역시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장 일정에 맞춰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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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63레스토랑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63스퀘어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4대 총괄 셰프가 참여하는 ‘63 셰프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프 협업 이벤트로, 양식, 일식, 중식을 아우르는 특별한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미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레스토랑은 서울의 대표적 고급 레스토랑으로,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등으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백리향의 우덕상 셰프, 슈치쿠의 장기영 셰프,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김선열 셰프, 터치더스카이의 조은주 셰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셰프는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로 ‘캐비아와 국내산 한우 안심 타르타르’를 내놓는다. 저온 압착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한우 타르타르는 섬세한 캐비아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의 매생이 굴국밥을 서양 요리로 재해석한 ‘매생이 풍미의 전복’도 준비된다. 이 요리는 12월부터 터치더스카이 겨울 코스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선열 셰프는 28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로, ‘와인에 졸인 양파를 채운 모렐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참숯에 구운 1++ 등급 한우 안심에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여 깊은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딸기 무스와 홍시 젤리를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한다. 장기영 셰프는 슈치쿠에서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참치도로와 능성어 스시’를, 우덕상 셰프는 백리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선 불도장’을 준비했다. 한우 고명을 얹어 풍미를 더한 이 특선 불도장은 국내산 해삼과 전복을 사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웰컴 드링크로는 붉은 노을을 표현한 ‘플레이밍 선셋’이 제공된다. 레드베리 티와 오미자, 자몽을 블렌딩한 음료로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 3종이 포함된 이 페어링은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63 셰프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조은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급증해 10월 방문객 수가 지난달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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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이 오는 1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8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63스퀘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용산의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뷔페를 소개 한다. 아이파크몰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높은 방문율과 교통의 요충지인 용산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며, “용산점 오픈을 계기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며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요리를 제공한다.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베버리지 ▲디저트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의 대표 메뉴가 뷔페 스타일로 제공돼 특별함을 더한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식 섹션에서는 ‘스시 아일랜드’에서 스시와 후토마키를 즉석에서 요리해 주며, 양식 섹션에서는 ‘조리장 특선 양갈비 구이’와 ‘채끝 등심 구이’를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와인 디스펜서’다. 질소 가스로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와인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는 저녁 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은 약 300평 규모로 180여 개의 좌석을 갖췄으며, 가족 모임과 단체 손님을 위한 단독 룸(Private Dining Room) 9실도 마련되었다. 인테리어는 베이지와 옅은 핑크 톤의 편안한 색상에 메탈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용산점 오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63뷔페 파빌리온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서울 63스퀘어에서 시작된 고급 뷔페 브랜드로, 이번 용산점을 통해 프리미엄 뷔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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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미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 업계에서는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와 협업하여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고유의 맛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 프로모션들은 가을철 미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대만에서 미쉐린 별을 받은 라틴 아메리칸 레스토랑 ‘ZEA(제아)’의 셰프팀을 초청하여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만찬에서는 제아의 호아킨 셰프가 국내 및 대만 식재료를 활용해 풀어낸 13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독도 인근에서 잡은 도화새우로 만든 ‘세비체(Ceviche)’와 콜롬비아의 전통 수프 ‘아히아코(Ajiaco)’ 등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소믈리에가 각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6종을 페어링으로 제공하여 식사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는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홍콩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에스트로(Estro)’가 함께하는 4핸즈 디너를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셰프와 에스트로의 안티모 셰프가 협업하여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Eataly Garden’ 테마의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시 레스토랑 ‘카우리’에서도 특별한 미식 행사가 열린다. 파크 하얏트 도쿄의 일식당 ‘코즈에’의 셰프 요시다 노부히로가 카우리의 김성훈 셰프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18일까지 한정 가이세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 해산물 요리를 포함한 총 8코스의 스페셜 가이세키가 준비되며, 점심과 저녁에 각각 다른 코스를 제공하여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르메르디앙 사이공 호텔의 푸 셰프를 초대해 ‘어센틱 베트남 퀴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통 레시피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후에 지역의 매콤한 쌀국수 요리 ‘분보후에’와 호이안 지역의 대표 음식 ‘코무가 호이안’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피스트’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유럽 각국의 대표 요리를 포함한 ‘테이스트 오브 유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벨기에의 조개찜, 스페인의 해산물 파에야, 오스트리아의 ‘슈바인스 브라텐’ 등 풍성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을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스패니시 뷔페’를 선보이며, 스페인식 해산물 파에야와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킹스 베케이션’에서는 멕시코 요리를 한데 모은 ‘멕시칸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모모카페’에서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로마식 소꼬리찜과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한다. 이처럼 호텔 업계는 세계 각국의 미식을 통해 가을철 미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가을,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의 맛과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식가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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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 명물,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려야 할 맛집이 있다. 바로 '속초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100% 국내산 감자로만 만든 옹심이와 감자전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의 특별한 매력은 맛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삶이 녹아 있는 진정성에 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음식 철학 '신토불이 감자옹심이'는 단순한 옹심이 맛집을 넘어선다. 창업의 배경에는 막내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음식을 통한 자연 치유를 추구한 부모의 간절함이 담겨 있다. 서울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던 가족이 갑작스런 막내 아들의 '기면증' 진단으로 강원도 속초로 내려오게 되었다. 부모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자연재료와 신토불이 철학을 고집하며 감자옹심이 식당을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를 살리고자 이 가게를 열었어요. 감자 하나하나 깎아서 요리하면서, 아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희망을 얻었죠. 그 마음으로 계속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어머니는 말한다. 처음 식당을 열었을 때는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주말이면 1~2시간 웨이팅이 필수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 모두가 직접 요리에 참여하고, 식재료는 농협과 수협을 통해 엄선한 최상급 국산만을 사용한다.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순수한 감자만으로 옹심이를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주방은 손님들에게 모두 오픈된 형태로, 언제든 깨끗하고 정갈한 조리 환경을 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웨이팅도 즐거운 체험, 옹심이와 감자전 속초 중앙시장은 명물인 감자옹심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하지만, 신토불이 감자옹심이의 매력은 단연 특별하다. 맑고 담백한 전통 감자옹심이와 깊고 진한 들깨 옹심이 두 종류의 메뉴는 웨이팅을 감수하면서도 꼭 먹어봐야 할 강원도 전통의 맛을 자랑한다. 특히, 관광 시즌에는 아침부터 줄을 서는 경우가 많아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오픈 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야. 속초에 오면 꼭 이 집에 와야 해.” 웨이팅 중이던 어느 40대 손님은 옆 사람에게 감탄하며 말했다. 옹심이는 쫀득하고 부드러우면서 감자의 자연스러운 맛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국물에는 13가지 국산 천연 재료가 들어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감자전과 옹심이,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한 식단 가장 인상적인 메뉴 중 하나는 피자처럼 썰어 먹을 수 있는 쫄깃한 감자전이다. “이 감자전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해서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감자전 먹고 나면 아이들도 계속 더 달라고 할 만큼 좋아하더라고요.”라고 아버지는 설명한다. 실제로 가게에서 종종 보이는 한 장면은 아이들이 감자전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다. 그만큼 이곳의 음식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별미, 오징어순대와 명태식해 옹심이 외에도 이 집의 별미는 바로 오징어순대와 명태식해다. 오징어순대는 오징어 속에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넣어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촉촉하고, 명태식해는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더해져 옹심이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이 메뉴들은 속초의 바다 향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가족의 건강과 진심을 담은 특별한 맛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식당은 오직 가족의 건강을 위한 철학에서 출발한 만큼, 테이크아웃이나 포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성질상 시간이 지나면 금세 굳어져 맛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저희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손님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환경에서 제공하고 싶어요. 포장 판매는 맛이 달라져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주인은 설명한다. 이처럼 '속초 신토불이 감자옹심이'는 한 가족의 눈물겨운 노력과 사랑이 담긴 속초의 명물로, 단순한 맛집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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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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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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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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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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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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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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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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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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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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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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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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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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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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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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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63스퀘어 외부에 처음으로 개점한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된 아이파크몰의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최대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용산점은 약 300평 규모에 180여 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총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의 '후토마키', '백리향'의 '고추유린기'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 4인 식사권 등 총 154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63레스토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내년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하며, 가격은 주중 성인 점심 기준 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2006년 론칭 후 18주년을 맞이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용산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장 중인 63뷔페 파빌리온 역시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장 일정에 맞춰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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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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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63레스토랑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63스퀘어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4대 총괄 셰프가 참여하는 ‘63 셰프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프 협업 이벤트로, 양식, 일식, 중식을 아우르는 특별한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미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레스토랑은 서울의 대표적 고급 레스토랑으로,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등으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백리향의 우덕상 셰프, 슈치쿠의 장기영 셰프,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김선열 셰프, 터치더스카이의 조은주 셰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셰프는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로 ‘캐비아와 국내산 한우 안심 타르타르’를 내놓는다. 저온 압착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한우 타르타르는 섬세한 캐비아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의 매생이 굴국밥을 서양 요리로 재해석한 ‘매생이 풍미의 전복’도 준비된다. 이 요리는 12월부터 터치더스카이 겨울 코스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선열 셰프는 28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로, ‘와인에 졸인 양파를 채운 모렐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참숯에 구운 1++ 등급 한우 안심에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여 깊은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딸기 무스와 홍시 젤리를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한다. 장기영 셰프는 슈치쿠에서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참치도로와 능성어 스시’를, 우덕상 셰프는 백리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선 불도장’을 준비했다. 한우 고명을 얹어 풍미를 더한 이 특선 불도장은 국내산 해삼과 전복을 사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웰컴 드링크로는 붉은 노을을 표현한 ‘플레이밍 선셋’이 제공된다. 레드베리 티와 오미자, 자몽을 블렌딩한 음료로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 3종이 포함된 이 페어링은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63 셰프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조은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급증해 10월 방문객 수가 지난달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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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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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이 오는 1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8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63스퀘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용산의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뷔페를 소개 한다. 아이파크몰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높은 방문율과 교통의 요충지인 용산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며, “용산점 오픈을 계기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며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요리를 제공한다.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베버리지 ▲디저트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의 대표 메뉴가 뷔페 스타일로 제공돼 특별함을 더한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식 섹션에서는 ‘스시 아일랜드’에서 스시와 후토마키를 즉석에서 요리해 주며, 양식 섹션에서는 ‘조리장 특선 양갈비 구이’와 ‘채끝 등심 구이’를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와인 디스펜서’다. 질소 가스로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와인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는 저녁 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은 약 300평 규모로 180여 개의 좌석을 갖췄으며, 가족 모임과 단체 손님을 위한 단독 룸(Private Dining Room) 9실도 마련되었다. 인테리어는 베이지와 옅은 핑크 톤의 편안한 색상에 메탈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용산점 오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63뷔페 파빌리온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서울 63스퀘어에서 시작된 고급 뷔페 브랜드로, 이번 용산점을 통해 프리미엄 뷔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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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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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서울미래유산 답사 및 북한음식 체험
- [트래블아이=민희식 기자] 센트컬처(Sentculture)가 주관하고 서울시청이 후원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서울미래유산 답사’ 5회차가 7월 21일 양화대교와 선유도 공원에서 열렸다. ▲ 북한음식들 답사를 주관하는 센트컬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고 있으며, 특히 2017년부터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은 남한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적 정보와 이해를 더할 수 있고, 남한주민은 북한이탈주민을 만나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 서울미래유산 답사 5회차 5회차 답사는 양화대교와 선유도 공원을 중심으로 한강 근처에 있는 서울미래유산을 살펴보았다. 1965년 완공한 양화대교는 광복 이후 우리나라 기술진이 세운 최초의 한강 다리이며, 선유도 공원은 선유도의 옛 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하여 2002년 새로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 공원이다. 특히 조경가 정영선과 건축가 조성룡이 대표 설계한 선유도 공원은 2013년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에서 3위에 올랐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고 있다. ▲ 북한음식 체험 연일 폭염이 계속되었지만 4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이를 통해 이 답사에 사람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센트컬처는 선유정에서 답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선유도와 선유봉으로 3행시 짓기를 준비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답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들은 어색함 없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답사팀은 난향꿈둥지로 이동하여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을 이어나갔다. 난향꿈둥지는 관악구에서 운영하는 복합주민이용시설이며,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입주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센트컬처 사무실이 있다. 이날 답사팀을 맞이한 북한음식은 인조고기밥, 손가락 과자, 펑펑이 떡 등 세 종류였다. 북한이탈주민이 간단히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하며 간단한 조리 체험을 보이고, 남한주민들은 이를 귀 기울여 듣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눠먹었다.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은 북에서 겪은 자신들의 생활 모습을 주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남한주민들은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빙고게임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렸다. 서울미래유산과 북한 음식 등을 소재로 한 퀴즈를 함께 풀며 진행한 빙고 게임은 머리 희끗희끗한 할아버지도, 고사리 손으로 빈 칸을 채워나가는 어린아이도, 난생 처음으로 빙고 게임을 해보는 북한이탈주민도 차이 없이 하나가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센트컬처는 지금 이 앞에 펼쳐진 풍경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통일의 모습이며, 작더라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통일은 착실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서울미래유산 답사’는 올해 총 12회가 열리며 한 달에 2번씩 진행한다. 6회차 답사는 7월 28일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 등을 찾으며 참가 문의는 전화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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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서울미래유산 답사 및 북한음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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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일의 미식...한국 쿠킹 쇼 통해 독일 16개 주 전통 음식 첫선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대표 낸시최)는 미디어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2018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Culinary Germany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독일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각 지역의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독일의 전통을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게 한다. 휴가를 보내는 외국인의 7%가 다양하고 품질이 높은 독일의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다. 레스토랑과 까페를 방문하는 활동들이 관광다음으로 2번째로 인기가 많은 활동이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많은 스타일의 지역 음식과 특선 요리뿐만 아니라 그 요리들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광범위하게 많다는 점은 독일의 강점이다. 독일관광청은 지역적, 계절별 특산품으로 독일의 시골 지역 관광을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로스-미디어 캠페인 전략 Culinary Germany 캠페인은 온라인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3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각 연방 주의 전통적인 음식을 셰프들과 함께 선보이는 영상 프로젝트, 전 세계 독일관광청에서 열리는 푸드 트럭 행사와 쿠킹 이벤트를 통해 독일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빵과 와인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독일관관청 한국사무소에서는 5월 28일 월요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JJ가제보에서 ‘독일의 미식 – 쿠킹 쇼‘를 열었다. 독일의 16개 연방 주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전통 음식들을 소개하고, 하얏트 호텔의 신임총주방장 마르코 울리치 독일 셰프가 ‘알개우어 치즈 슈패츨레 – 독일식 짧은 스파게티‘와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에 독일식 슈니첼‘을 직접 요리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또한 독일관광청은 각 국의 와인 수입사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나루글로벌의 독일 모젤 자르 Saar 지역에서 생산되는 찔리켄 Zilliken 버터플라이 리즐링 와인을 독일의 미식과 함께 곁들였다. ▲ 독일 쿠킹쇼에 참석한 미디어 관계자들 16개 주의 특징이 반영된 요리 ▲ 찔리켄 버터플라이 리즐링 와인 바덴-뷔템베르크 – 마울타쉔 Maultaschen (독일식 만두)/슈패츨레 Spätzle (독일식 짧은 스파게티) 바이에른 – 바이에른 크뇌델 Bayern Semmelknödel (독일식 경단, 미트볼) 헤쎈 – 프랑크푸르트 그린 소스 Frankfurter Grüne Soβe (허브로 만든 소스, 슈니첼과 같이 먹음) 함부르크 – 판피쉬 Pannfisch (하얀 살 생선 구이)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 – 비스마르크 청어 Bismarck Hering 브레멘 – 브레멘하베너 생선수프 Bremerhavener Fischsuppe 작센 – 드레스데너 크리스트슈톨렌 Dresdner Christstollen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디저트 빵) 작센안할트 – 알트메르케어 호흐자이트수프 Altmärker Hochzeitssuppe (결혼식때 먹는 웨딩수프) 라인란츠 팔츠 – 팰처 사우마겐 Pfälzer Saumagen (돼지고기)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 슈뉘쉬와 홀슈타이너 카텐쉰켄 Schnüüsch mit Holsteiner Katenschinken (염장한 넓적 다리살을 훈제해서 만든 햄) 튀링겐 – 튀링기소시지 Thüringer Bratwurst (그릴에 구운 대표적인 소시지) 자를란트 – 디뻴랍베스 Dibbelabbes (감자, 야채, 계란 그라탕)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 아헤너 프린테 Aachener Printe (진저쿠키 초콜렛) 니더작센– 아스파라거스 Spargel / 화이트아스파라거스와 홀랜다이즈 소스 베를린 – 베를린식 맥주 Berliner Weisse (다른 맥주보다 조금 신맛) 브란덴부르크 – 과일 배 케이크 비르네토르테 Birnent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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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일의 미식...한국 쿠킹 쇼 통해 독일 16개 주 전통 음식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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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베이힐풀앤빌라 '나니아 레스토랑'...프렌치 대방어 7코스
- [트래블아이 =최치선 기자] 제주의 맛집 한군데를 추천하라고 하면 대부분 주저하게 된다. 그만큼 제주에는 맛 집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망 좋은 맛집과 힐링이 가능한 숙소를 함께 추천하라고 한다면 어떨까? 그 때는 주저 없이 제주 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맛 좋은 나니아 레스토랑과 베이힐풀앤빌라를 꼽을 수 있다. ▲ '나니아레스토랑' 전경 ▲ 방어 해체모습 이제부터 베이힐풀앤빌라의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여기에는 물론 이번호의 주인공인 나니아 레스토랑이 들어 있다. 먼저 제주 베이힐풀앤빌라는 지난 2015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8회 한국건축가협회상에 최종 수상작품으로 선정될만큼 미적 아름다움을 가진 건축물이다. ▲ 베이힐풀앤빌라 전경 베이힐풀앤빌라는 제주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커다란 통유리 창과 나무로 마감한 웅장한 외관의 본관과 독특한 몇가지 타입의 노출 콘크리트 독채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건축작품에서 자신만의 오붓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아우르며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제주만의 새로운 풀빌라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어떠한 객실을 선택하더라도 아기자기한 마을 뒤로 바라다 보이는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것 또한 베이힐풀앤빌라의 매력 중 하나다. 두 번째 매력은 럭셔리 호텔이라 할만큼 대단한 스펙을 자랑하는 객실이다. 1개의 호텔동과 9개의 빌라동을 갖춘 베이힐은 모든 객실이 프라이빗을 보장한다. 전객실이 서귀포 앞바다부터 마라도 그리고 가파도까지 볼 수 있는 오션뷰를 가진다.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개인풀장과 자쿠지 그리고 복층으로 구성된 단독 빌라형태의 숙소에는 나와 온 가족이 꿈꾸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나니아레스토랑의 실내 세 번째 매력은 베이힐풀앤빌라 내 또 하나의 명소인 나니아 레스토랑이다. 연회, 결혼식, 약혼식, 돌잔치 등 다양한 장소로 이용이 가능한 나니아는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니다. 특히 시간대별로 제주 남해 바다의 색이 달라지는 것을 보며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 볼 수 있고 나니아만의 메뉴 바비큐 플레터와 나니아 포키 등은 독특한 맛을 제공한다. 이렇게 새로운 메뉴 개발로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단숨에 정복해 버린 주인공은 나니아의 배병제 수석 쉐프다. 그는 이미 콘래드서울과 웨스턴 조선 등 5성급 호텔의 쉐프로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 나니아레스토랑 내부 베이힐풀앤빌라에 숙박하게 되면 나니아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지금처럼 이벤트 기간(2017.12.20~2018.02.28.)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베이힐풀앤빌라에서 제공하는 패키지의 해당 객실은 1. 베이스위트, 2. 허니문빌라, 3. 오션빌라, 4. 더 캐슬이다. 예약 손님은 온수풀 1회와 나니아에서 제공하는 프렌치 대방어 7코스 1회 (2인)를 맛볼 수 있다. 문의 064-801-9000 / www.bayhill.co.kr (BOX) 겨울 베이힐 레스토랑 나니아에서 추천하는 “프렌치 대방어 7코스” 사시사철 제주에는 먹을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겨울에는 제주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가 있으니, 바로 방어다. 보통 체감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는 한 겨울에 방어 잡이는 최고조에 이른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방어요리와 어울리는 술 한 잔이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다.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겨울 미식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나니아의 배병제 셰프는 방어를 컨템퍼러리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프렌치 대방어 7코스”를 선보인다. 이 특별한 코스 요리는 ‘대방어’ 를 프렌치로 재해석한 ‘아뮤즈 부쉬’, ‘카르파쵸’, ‘에스푸마’, ‘벨루테’, ‘스퀘어’, ‘방어 스테이크’, ‘디저트’ 까지. 총 7코스로 구성된다. 이 코스에는 다채로운 술이 매칭 될 수 있는 바, 특별히 나니아에서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서 맥주, 와인, 사케, 명품 소주까지 준비해 최상의 코스 페어링을 선보일 것이며 군침 도는 요리와 다채로운 술의 마리아주는 제주의 겨울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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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베이힐풀앤빌라 '나니아 레스토랑'...프렌치 대방어 7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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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갈치 전문점 ‘명인집’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인터넷으로 목포에서 갈치요리 잘하는 식당을 찾아보았다. 갈치낚시를 하기 전에 시간이 맞으면 취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갈치전문점을 검색하자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다. 전화로 확인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식당치고 ‘저희는 맛집이 아닙니다’고 친절하게 말해주는 집이 있겠는가. 결국 목포시청 관광과에 전화를 해서 공인 맛집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다행히 3곳을 추천받았고 그 중 ‘명인집’이 연결되었다. (7시부터는 바쁘니 그 전에 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늦게 도착한 탓에 취재는 7시가 넘어서 시작되었다.) ▲ 오경단 명인 밖에서 본 명인집의 첫인상은 단아했다. 촌스럽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절제된 규모와 한 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손님들이 많이 빠졌는지 아니면 아직 예약 손님들이 안 왔는지 예상외로 한산했다. “취재 오시는 걸 알았나봐요. 어제 만해도 상차리기 바빴는데...운이 좋으시네요.(웃음)”취재차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일하던 직원이 웃으며 말한다. 늦게 와 죄송하다는 인사를 건네고 사장님을 찾았다.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고 없다는 말을 사장 어머니가 대신 전한다.오경단(62세) 명인은 지난 2009년 4월 27일 목포시장으로부터 명인지정을 받았다. 방 한쪽 벽면에 명인 인증서와 기념사진이 걸려있었다.“목포시 요리대회에서 갈치조림으로 수상을 했어요. 어릴 때 친정어머니한테 배운 솜씨를 40년 넘게 이어왔더니 큰 상까지 받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명인이 되었냐는 질문에 오 명인이 짧게 답했다. 다시 주방 안으로 들어가려는 명인을 붙잡고 인터뷰를 요청했다. 다음은 명인과의 일문일답이다. 갈치요리를 주문할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 갈치조림 갈치요리는 몇 종류인가? -명인집에서는 갈치조림, 갈치회, 갈치찜 이렇게 3가지를 한다. 하지만 갈치탕, 갈치젓갈, 갈치전까지 하는 곳도 있다. 갈치요리를 할 때 중요한 요소는? -갈치가 제일 중요하다. 싱싱한 생물로 해야 제맛이 나기 때문이다. 그 다음 양념인데 고추와 소금(간장)을 적당히 넣어야 한다. 어떤 갈치가 싱싱한가? -갈치는 배가 약해서 상하면 제일먼저 배가 터진다. 그리고 눈이 새파란 것을 골라야 한다. 오래될수록 붉은 빛을 낸다. 그리고 비늘이 많이 벗겨진 것은 싱싱하지 못한 것이다. 은빛이 제대로 돌고 눈이 파랗고 배가 무르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 갈치정식 갈치요리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은? 내 식구가 먹는 다는 생각을 갖는게 중요하다. 정직한 마음으로 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갈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따뜻할 때 먹는 게 좋다. 특히, 갈치구이는 간장게장과 궁합이 잘 맞아서 손님들이 많이 시켜 먹는다. 갈치는 언제가 제철인가? 지금 7월에서 11월이 성어기다. 추석 앞 뒤로 가장 좋은 갈치가 잡힌다. 가장 좋은 갈치는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 갈치크기는 손가락으로 재는데 4지(4년된 성어의 크기)가 가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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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갈치 전문점 ‘명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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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우의 변신은 무죄, 우리에게 이런 맛이 있었어요?”
- 수원 영천식당 특화메뉴 ‘한우물회’, ‘한우고추장’ ▲ 영천식당의 상차림(한우 육회, 등심) 사진_염관식 맛있지만 비싸서 자주 먹지 못하는 한우는 돼지고기 다음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보통 맛보게 되는 한우요리는 크게 갈비, 한우불고기, 갈비찜, 안심스테이크, 육회, 사시미, 모듬수육 등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먹어왔던 한우와는 발상부터 다른 메뉴로 한우의 존재감을 더욱 크게 만든 메뉴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한우물회다. 오징어나 광어, 숭어 등의 기존 생선물회와는 차원이 다르다. 물론 물회의 맛만 얘기하면 비슷한 분위기를 내긴하지만 육지와 바다만큼 근본부터 차이가 크기 때문에 비교하기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대체 어떤 맛이기에 저렇게 호들갑스럽게 떠드는 것일까? 묻는 분들도 그 이유를 알고 나면 ‘그렇구나’하고 맞장구를 칠 것이다. ▲ 한우물회 (사진_염관식) 한우의 특별한 맛을 찾기 위해 수원으로 달려갔다. 그동안 맛보았던 한우요리와는 격의 차이가 느껴진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찾아간 곳은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영천식당 2호점(대표 임태선). 그 안에 5감을 만족시켜줄 음식이 있었다. 외관의 이미지는 한우 전문점이라기보다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카페를 연상시켰다. 붉은색 차양과 간판이 왠지 빨리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내부는 주인장의 취미가 야구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할 만큼 각 프로야구단의 엠블럼과 사인볼이 벽면에 그려지거나 전시되어 있었다. 친절하게 안내를 받으며 자리에 앉은 후 메뉴판부터 보았다. 한우투뿔 등심, 한우육회, 돼지갈비 외에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메뉴들이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그중 ‘한우물회’라는 메뉴가 눈에 띄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메뉴였기 때문에 호기심이 생겼다. 주인장에게 직접 ‘한우물회’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다른 고기집과 차별화를 두기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레시피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그게 뭘까? “부산과 순창에서 각각 한우물회를 찾았습니다. 부산은 고추장으로 매운맛을 낸 것이고 순창의 한우물회는 된장으로 맛을 내 차별화 시킨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임 대표는 개인적으로 된장보다는 고추장으로 매운맛을 강조한 부산 한우물회가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수원의 한우물회는 부산 쪽에 가깝다. ▲ 상차림(한우물회, 한우육회 비빔밥, 한우육회. 사진_염관식) “하지만 맛은 많이 다릅니다. 한우의 맛을 살리면서 잡내를 잡기위해 레시피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한 달 동안 매운 것을 들이키며 매달린 끝에 지금의 한우물회가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위궤양까지 얻으며 개발한 ‘한우물회’는 메뉴에 오르자마자 영천식당의 간판 종목이 됐다. 육회와 육수, 소면을 넣어 말아먹는 한우물회는 손님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입맛이 없던 사람도 ‘한우물회’의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식욕이 살아난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확인이 필요했다. 차려진 한우물회를 먹어 보았다. 입속에 들어간 육회와 야채 그리고 소면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맛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 살짝 새콤하면서 단맛이 조금 배어나오는 물회의 맛은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들다. 굳이 말하자면 내 입과 위가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호강한다는 생각이 뒤따라왔다. ▲ 한우육회 (사진_염관식) 한우물회를 먹은 후 한우갈비와 돼지생목살을 구워먹었는데 둘 다 엄지손가락을 들어줄만큼 잘난 맛이었다. 이렇게 영천식당에서 파는 한우는 숯불에 살짝 구워 한입 씹으면 육즙에서 단맛이 느껴질만큼 적당히 숙성이 된 것이다. 임 대표는 냉동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소 한 마리를 통째로 구입하기 때문에 투뿔등심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고 귀뜸했다. 한우물회에 이어 추천 메뉴를 한 가지만 더 소개하면 한우 소고기 볶음 고추장이 있다. 이 역시 주인장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것으로, 고추장에 한우와 양념을 넣고 볶아낸 것이다. 한우 고추장 한 숟가락이면 밥반찬이 따로 필요 없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백화점 직원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에 관한한 인정을 받았다. 고추장은 300g씩 담아 5천원에 판매도 하고 있다. 주인의 생각은 곧 그 집의 음식을 말해준다. 영천식당의 주인장은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님들이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고 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보람 있는 일”로 생각한다. 영천식당의 특징 중 하나는 카운터에 그날그날 판매하는 고기의 등급판정 확인서를 비치해 둔 것으로 손님들이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당일 고기의 질을 파악 할 수 있게 했다. Guide (주소 & 메뉴) 영천식당 2호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6-12. (031)231-2022. 메뉴: 등심 1인분(200g) 3만8천원. 특수부위 1인분(150g) 3만8천원. 한우 갈비살 1인분(130g) 2만2천원. 육회 1인분(150g) 2만2천원. 한우물회 1만원. 돼지갈비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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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우의 변신은 무죄, 우리에게 이런 맛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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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족발 의 화려한 변신은 무죄
- ▲ '경주족발'입구 모습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경주까지 내려와 극성을 부리는 날, 30명의 파워블로거들이 찾아간 곳은 경주에서 소문난 족발집이었다. 입구에는 ‘경주족발’이란 간판이 양쪽 건물사이에 멋스럽게 걸려있고 그 옆에 적바탕 흰 글씨로 경주족발 네글자가 시선을 집중하게 만든다. 별 것 아닌 듯 보이지만 사진처럼 구도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주인장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입구에 걸린 간판에서부터 돋보인다. 지나가는 손님들의 시선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발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경주족발을 맛보기전에 이미 어떤 맛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간판배치임이 틀림없다. 그런 점에서 100점 만점 중 벌써 50점은 딴 셈이다. 파워블로거들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10여개의 테이블 위에는 이미 족발이 세팅되어 있었다. 배꼽시계가 울어대기 시작하는 때라 주저없이 ‘경주족발’에 손이 갔다. 10가지 한약재 먹은 ‘경주족발’ ▲ 파워블로거들이 '경주족발'의 매력 탐사를 위해 모였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족발의 생김새는 한눈에도 잘빠진 느낌을 준다. 코끝에 닿는 냄새도 구수하면서 국내산 생족에 10가지 한약재를 넣고 만들었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원기가 회복될 것 같은 기세다. 족발에 함유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단백질 성분은 여성들에게는 피부노화를 지연시키고 산모의 경우 모유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밖에 젤라틴 성분은 관절이나 연골 등에 필요한 주요 성분이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 잘빠진 '경주족발'의 윤기 있는 모습 눈과 코로 족발을 감상만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깻잎에 싸서 크게 한 점 먹어 보았다. 입속에 들어가는 순간 족발은 족발이 아니었다. 쫄깃하고 향긋하고 담백한 맛의 족발은 식욕을 불러 일으켰다. 씹는 것도 부드러워 순식간에 접시에 있던 족발이 눈앞에서 사라졌다. ▲ 상추나 깻잎에 싸먹는 족발의 맛 ▲ 족발의 화려한 변신 '치즈불족발'의 뜨거운 맛 ▲ 족발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막국수의 자태 ▲ 치즈불족발과 함께 먹는 '꼬마주먹김밥' 다 비워진 족발의 자취를 아쉬워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데 이번엔 치즈불족발이 맛보기로 나왔다. 음식이 감동을 준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사람도 여기서 치즈불족발을 먹으면 달라질 것이다. 그만큼 치즈와 족발의 궁합이 잘 어우러진 스페셜족발이다. 중독성이 강한 치즈불족발은 자칫 자신의 평소 양보다 더 먹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 '경주족발' 건너편에 있는 고분군 중 가장 큰 봉분인 '봉황대'의 모습이 신비롭다 ▲ 비석에 새겨진 봉황대의 글씨가 선명하다 ㈜대가족 ‘경주족발’의 위치는 경주시 원효로 101-3, 노동동 95-2번지 국민은행 옆 골목안에 있다. 경주족발 건너편에는 영화 <참 좋은 시절>의 촬영지인 경주 평지의 고분군 중 제일 큰 무덤인 봉황대를 비롯해 여러 왕족들의 봉분이 있다.전화 054-744-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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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족발 의 화려한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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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족 그리고 주말 동창회 모임도 부담없는 ‘쾌걸 쭈꾸미’
- 서대문역에서 오랜만에 **친구끼리 한잔하고 싶은 날 ‘쾌걸 쭈꾸미’에 가면 후회하지 않는다.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은 서로가 알기 때문에 부담없이 저녁 겸 반주 한잔 할 수 있는 집이라 조금 과장해서 천국이 따로 없다. 그래서 강추한다. 바로 서대문역 3분 거리에 있는 ‘쾌걸 쭈꾸미’다. 이름만큼이나 시원하고 화끈한 맛을 자랑하는 소문난 맛집이다. 이 곳이 특별한 이유는 다름아닌 주인장 김완일 대표의 서비스 때문. 사업가로 쓴만 단맛 골고루 맛보고 지금은 직장인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바가지 대신 하나라도 더 주려는 예쁜 마음이 손님들과 소통하고 있다. ▲ 직화 쭈꾸미 정식 ‘쾌걸 쭈꾸미’는 쭈꾸미를 주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술 꽤나 마신다는 주당뿐 아니라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쭈꾸미의 담백하고 매콤한 맛을 잊지 못한다. 여기에 쭈꾸미가 매력적인 것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여성 고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 또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식감 자체가 워낙 싱싱해서 어떤 메뉴로 즐겨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주꾸미는 이곳 ‘쾌걸 쭈꾸미’에서 다양한 요리로 리모델링 된 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쭈꾸미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그래서 ‘쾌걸 쭈꾸미’가 소주 한 잔 생각나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다. ▲ 쭈차돌 쾌걸쭈꾸미는 신선한 쭈꾸미만을 엄선해 다양한 맛있고 감칠만 나는 요리로 환골탈퇴 해 현대인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데 성공했다. 쾌걸쭈꾸미에 자주 방문한다는 한 손님은 "피로회복에도 좋고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어서 쭈꾸미를 즐겨먹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쭈갈비 이에 주방장은 "저희 가게는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청양고추가루, 청국장, 마늘 등 100% 천연재료만을 쓰고 김치와 부추샐러드, 무채나물 등 밑반찬 종류도 모두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것이 그 비결에 있다"고 강조했다. ‘쾌걸 쭈꾸미’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만날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곳은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한잔 하기에 딱이다. 물론 점심시간 맛있는 점심식사로도 최고의 식당이다. ‘쾌걸 쭈꾸미’의 인기 메뉴 1위는 단연 직화불쭈꾸미정식(7000원). 직화로 불 맛을 더한 주꾸미는 특유의 향이 일품이다.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을 주꾸미에 살짝 올려 뜨거운 돌 판에 제공된다. 한쪽 벽면에는 해당 메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상추와 김가루가 들어간 큰 그릇에 공기밥을 넣은 다음 주꾸미와 양념, 밑반찬으로 나온 부추와 무채나물을 넣고 비벼먹는다. 양은 냄비 콩나물국은 매운맛을 식혀주는 역할이다. 인기 메뉴 2위는 쭈순두부꾸미순두부(7000원)다. ▲ 쭈순두부 얼큰한 순두부를 쫄깃한 식감의 주꾸미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직장인 최영식 씨(38)는 "점심식사는 물론 동료들과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면서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어서 쭈꾸미를 즐겨먹는데 3만원 선에서 접대 걱정 없는 이 곳을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전화(예약) : (02-3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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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족 그리고 주말 동창회 모임도 부담없는 ‘쾌걸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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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우정회센타...꽁치 한마리가 김밥으로 변신하다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 있는 우정 회센타(대표 이제성)는 별미로 유명한 맛집으로 손꼽는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갈치회무침과 꽁치김밥이 나오기때문이다. 회를 시키면 함께 나오는 부속음식이지만 따로 주문을 해서 맛볼 수 있다. 갈치하면 바다에서 갑판 위로 올라오자마자 급한 성질을 못이겨 죽어버리는 생선으로 상 위에 올리기 쉽지 않은 횟감이다. 하지만 이제성 대표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싱싱한 갈치 회무침을 착한 가격에 내놓았다. 그것도 아주 푸짐하게. 우정회센타는 서귀포시에만 벌써 3호점이 개업해서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에 문을 연 표선 우정회센타는 이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들로 제주에서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먼저 갈치회무침은 갈치의 비린내와 잡내를 없애고 싱싱한 바다갈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식감이 살아있어서 한 그릇을 다 비우고도 또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다. 꽁치김밥은 비쥬얼만큼이나 독특한 맛이 일품이다. 하지만 뜨거울때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테이크 아웃은 권하고 싶지 않다. 비린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계없지만... 꽁치김밥의 매력은 바로 먹을 때 꽁치의 풍미가 그대로 입안가득 퍼진다는 점이다. 가격대비 별다섯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이 대표 역시 꽁치김밥은 즉석에서 먹어야 좋다고 권한다. 더운 날씨탓 있지만 테이크 아웃으로 나중에 먹게 되면 꽁치의 맛보다는 비린내가 더 많이 나기때문이다. 우정회센타에 가게되면 갈치초무침과 꽁치김밥은 꼭 맛보기 바란다. 제주에서도 이곳이 아니면 구경하기 힘들다. 꽁치 김밥의 자태 (사진| 최치선 기자) 갈치회초무침의 화려한 모습(사진|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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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우정회센타...꽁치 한마리가 김밥으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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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우도에 가면 '퐁당'에 빠져보자
- 제주도 여행 중 우도올레를 빼놓으면 서운하다. 우도는 성산포에 있는 성산항에서 배로 15분이면 도착할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우도(천진항)에 내리면 트래킹 하기전에 먼저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우도 일주를 하기 전 또는 트래킹 후에 맛있고 양많고 가격도 착한 우도별미를 추천한다. 배에서 내려 우도 초입으로 들어오면 정면으로 보이는 식당이 바로 '퐁당'(대표 박선영)이다. '퐁당'은 이제 막 신축한 듯한 깨끗한 건물로 일반적인 분식집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외관 뿐만 아니라 식당에 들어서면 예쁜 주인장이 시원한 웃음으로 손님들을 반겨주기때문에 음식을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진다. 개업한지 3개월밖에 안됐다는 '퐁당'의 주 메뉴는 '냄비멸치국수'와 '날치알(또는 참치)주먹밥'이다. 경상도 창원이 고향이라는 여주인의 추천메뉴를 직접 맛보기로 했다. "이모는 제주 토박이라 멸치육수를 우려내는 비법을 아세요. 제주 특유의 멸치육수를 내실수 알거든요. 그래서 '퐁당'의 냄비멸치국수를 맛보시면 반하실거에요." '말뿐일까? 아님 홍보용 멘트?' 솔직히 멸치국수를 맛보기 전에는 기대하지 않았다. 멸치국수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아니었다. 국물맛이 정말 끝내주게 시원했다. 양도 성인이 먹기에 충분히 많았고 날치알주먹밥도 맛있었다. 단 돈 1만원이면 맛과 양 그리고 가격에서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이다. 음식을 다 먹고 나오기 전 '퐁당'이란 제목은 누가 지은거냐고 묻자 주인장이 웃으면서 자신을 가리킨다. "짧고 강한 게 뭘까 고민하다가 '퐁당퐁당'이란 동요가 생각났어요. (웃음) 거기에서 '퐁당'이란 제목을 따왔는데 성공한 것 같나요?" 주인장이 말한 '퐁당'이란 이름처럼 우도에 오면 퐁당 빠질만큼 맛있는 퐁당표 '냄비멸치국수'를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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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우도에 가면 '퐁당'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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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떠나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1개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캠페인’(http://food.visitkorea.or.kr) 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이 시행하는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와 온라인 소문내기 이벤트를 소개한다. ▲ 장도 보고 맛도 보고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 시장경영진흥원 공식 블로그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http://food.visitkorea.or.kr) 사이트를 통해 안내 중인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에서는 전국 팔도의 문화관광형시장 대표별미 15가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눈과 입을 사로잡는 싱싱하고 다양한 시장 대표 별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경기, 서울권역 대표음식으로는 종로 광장시장의 빈대떡, 인천 강화풍물시장의 밴댕이무침, 수원 팔달문시장 통닭거리, 평택 국제중앙시장 햄버거 등이 있다. 충청, 전라권역 대표음식으로는 단양 구경시장의 흑마늘 닭강정, 제천역 한마음시장 도토리묵밥, 공주산성시장 국수, 천안 성황시장 성환순대, 정읍 샘고을시장 팥죽, 나주목사고을시장 나주곰탕이 있다. 경북, 경남권역은 경주 계림연합-성동시장의 한식부페, 안동구시장 찜닭골목, 부산 영도남항시장 돼지국밥골목, 진해 중앙시장 벚꽃빵이 있으며, 제주권역으로는 제주민속오일장 빙떡이 있다. 또한 시장경영진흥원은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 홍보를 위해 공식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2일까지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문화관광형시장 맛지도를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 전체공개로 게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URL과 맛지도에 대한 소감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5일이며, 총 8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10,000원권 1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 및 국내관광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며, 관광안내전화 133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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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맛있는 여행’ 떠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