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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설 투 고·선물 세트’가 그린 호텔 미식의 새로운 일상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상차림의 무게는 가벼워졌고, 선택의 기준은 분명해졌다. 집에서도 호텔 셰프의 손맛을 누리는 ‘명절 미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설 명절 투 고’부터 ‘설 명절 선물 세트’까지, 호텔 다이닝의 노하우를 집으로 옮겨온 미식 컬렉션을 선보였다. 각 호텔의 감각과 시그니처를 반영한 구성은 명절 테이블과 선물 선택을 동시에 해결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차림의 방식이다. 번거로운 준비를 줄이되 맛과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의 ‘JW 명절 투 고’는 소고기 사골 떡국을 중심으로 모둠전, 갈비찜, 불고기, 전복찜, 제주 옥돔구이와 장어구이까지 전통 메뉴를 정제해 담았다. 가족이 둘러앉는 명절의 온기를 호텔 셰프의 기준으로 복원한다. 도심의 세련된 해석도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의 ‘명절 투 고’는 재료의 선별과 구성의 균형으로 차분한 상차림을 제안한다. 차례와 성묘 준비를 염두에 둔 정갈함이 호텔 다이닝의 무드와 만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쉐라톤 설 투 고’는 한식 전문 셰프의 섬세함을 앞세워 나물과 갈비, 한우 불고기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실용성을 강조한 선택지도 풍부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의 ‘모모 명절 투 고’는 LA 갈비와 갈비찜, 전복 요리, 메로구이로 구성해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수원키친의 ‘광교 밥상’은 한방 갈비찜과 수원 왕갈비 구이로 지역성을 살렸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가든키친은 궁중 소갈비찜과 전복구이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의 투 고 세트는 지역의 식재와 호텔 해석을 결합해 명절 홈파티의 폭을 넓힌다. 선물의 문법도 달라졌다. ‘받는 이의 취향’을 중심에 둔 큐레이션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2026 설 마중’은 제주 한라봉과 갈치·고등어, 티타임과 초콜릿을 엮어 지역의 풍미를 전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는 정육·수산·와인·디저트를 폭넓은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한우와 과일, 와인에 숙박·스파를 더한 경험형 햄퍼로 선물의 의미를 확장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보타닉파크, 세종의 선물 세트는 실속과 품격의 균형을 잡았다. 명절 미식은 더 이상 ‘집에서 만든 것’과 ‘밖에서 사온 것’의 이분법이 아니다. 호텔 셰프의 기준과 가정의 리듬이 만나는 지점에서, 상차림은 간결해지고 선물은 정교해진다. 메리어트의 설 컬렉션은 준비의 부담을 덜어내는 대신, 맛과 마음의 밀도를 높였다. 명절의 의미가 식탁 위에서 다시 또렷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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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노포 6선...오래된 가게들이 건네는 느린 위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이 있다. 경기도 곳곳의 노포들은 단지 오래된 식당이나 빵집이 아니라, 지역의 기억과 손맛을 이어온 살아 있는 기록이다. 아침마다 오븐을 여는 김포의 제과점, 새벽부터 사골을 끓여내는 수원 시장의 순댓집, 70년을 견뎌온 파주의 중화요리 집, 색감 있는 면으로 동네 입맛을 지킨 안산의 칼국수집, 한옥에서 스키야끼를 내는 양평의 작은 공간, 가족의 삶이 깃든 이천의 전골집까지. 이들은 변화를 쫓기보다 자기 일상의 리듬을 지키며 손님을 맞는다. 접시에 담긴 한 그릇, 진열대의 빵 한 조각이 주는 위로는 시대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김포 사우동 ‘쉐프부랑제’는 오전 8시 오픈과 함께 갓 구운 빵 냄새로 동네를 깨운다. 전북 고창 출신 이병재 대표는 군산 이성당 등 여러 빵집을 거쳐 2002년 김포에 정착했다. 현재 100여 종의 빵을 만드는 이 집은 쌀단팥빵, 피칸이 듬뿍인 엘리게이터, 당근크림치즈파운드가 특히 인기다. 진열대는 오전 중에 빠르게 비는 편이라 가능한 한 일찍 방문하길 권한다. 사우프라자 지하주차장 이용이 편하고, 대중교통은 김포시청·사우역 인근에서 접근 가능하다. 수원 지동시장 ‘호남순대’는 새벽 4시부터 문을 연다. 1980년대 중반부터 이어져 온 이 집의 순댓국밥은 돼지뼈만으로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가 특징이다. 순대곱창볶음은 당면과 채소가 어우러진 매콤한 맛으로 술안주와 식사 모두에 잘 어울린다. 시장의 소리와 냄새 속에서 한결같이 음식을 내놓는 광경은 오래된 시장의 정취를 전한다. 수원역·팔달문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아침 시간대에 시장의 활기를 함께 느끼기 좋다. 파주 금촌 ‘덕성원’은 1954년 문을 연 뒤 70년 가까이 지역의 중화요리를 지켜왔다. 벽면의 흑백사진은 이 집의 긴 시간을 증언한다. 냉동 해산물을 쓰지 않는 원칙과 싱싱한 채소 고집은 짬뽕과 짜장을 오래 사랑받게 한 비결이다. 금촌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라 접근성이 좋고, 평일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하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안산 ‘이조칼국수’는 삼색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흑미·콩가루·부추를 섞어 만든 면과 연안부두에서 공수한 조개로 우려낸 국물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보리밥은 칼국수가 나오기 전 입맛을 돋우는 존재다. 팥칼국수와 집에서 담근 김치는 계절 메뉴와 함께 이 집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주말 점심 시간대엔 대기 가능성이 있으니 시간을 고려해 방문하자. 양평 ‘사각하늘’은 북한강 인근 언덕 위 한옥에서 스키야끼와 다도 체험을 제공한다. 일본인 건축가가 한옥의 미를 살려 지은 공간에서 철판에 구운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날달걀에 찍어 먹는 방식의 스키야끼를 맛볼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말차 체험을 병행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다. 촛불과 자연광이 만드는 정적은 식사의 온도를 천천히 낮춰준다. 이천 ‘장흥회관’은 1982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전골을 끓여온 곳으로, 창업주의 작은 시작이 가족의 삶과 맞물려 오늘까지 이어져왔다. 재료 준비와 국물 우림에 정성을 들이는 전골은 주문 시 미리 알리면 기다림 없이 맛볼 수 있다. 식사 후 이천시장의 소박한 풍경을 걸어보면 한 끼의 여운이 오래간다. 오래된 가게들이 건네는 느린 위로는 소중하다. 경기도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노포들은 그 자체로 여행지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다음 주말, 동네 오래된 가게 하나를 찾아보자. 익숙한 맛과 풍경이 하루를 더 든든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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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케이크·뷔페·코스로 완성한 겨울 미식 풍경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심에 조명이 켜지고 한 해의 끝이 다가오면, 호텔 다이닝은 가장 확실한 계절의 신호가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부터 터키 투 고, 페스티브 뷔페와 스페셜 코스까지 겨울 미식의 전 범위를 아우르는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각 호텔이 저마다의 감성과 지역색을 담아낸 식탁은 연말을 기념하는 또 하나의 여행이 된다. 겨울 미식의 시작은 달콤하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한라산 1100고지에서 영감을 받은 페스티브 케이크로 제주의 겨울을 표현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제철 식재료의 조합이 눈 덮인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닮은 ‘베리 홀리데이 레터 케이크’로 연말의 메시지를 담았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부드러운 크림과 안정적인 단맛으로 가족 중심의 홈파티 수요를 겨냥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프렌치 파티세리 감성을 살린 홀 케이크로 연말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집에서 즐기는 연말 식탁을 위한 ‘터키 투 고’도 빠지지 않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정통 미국식 레시피의 로스트 터키와 클래식 사이드를 묶어 호텔 다이닝의 완성도를 그대로 옮겼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파티세리에서 준비한 로스트 터키 세트로 부담 없는 연말 홈파티를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유러피언 감성의 터키 세트에 와인을 더해 연말 저녁의 격을 높였고, JW 메리어트 제주는 오리·한우·칠면조 등 선택형 메인으로 구성한 홈파티 패키지를 내놨다. 연말 모임의 중심에는 뷔페가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플레이버즈’는 글로벌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한 페스티브 뷔페로 매년 겨울의 기준을 만든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프렌치 감성을 더한 런치·디너 뷔페와 딸기 디저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과 판교, 세종 역시 해산물과 프리미엄 육류를 전면에 내세워 가족 모임과 송년회 수요를 흡수한다. 보다 조용한 저녁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스페셜 코스도 준비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마고 그릴’은 스테이크 중심의 연말 코스로 정제된 시간을 제안하고,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한우와 제철 해산물을 이탈리안 감성으로 풀어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는 재즈 공연과 함께하는 겨울밤으로 또 다른 연말의 장면을 만든다. 연말의 호텔 식탁은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사치가 아니다. 케이크 한 조각에서 시작해 터키와 뷔페, 코스 요리로 이어지는 이 풍경은 한 해를 정리하는 의식에 가깝다. 메리어트 호텔들이 준비한 겨울 미식은 각기 다른 도시의 표정을 담아, 연말을 여행처럼 기억하게 만든다. 식탁 위에서 계절은 가장 먼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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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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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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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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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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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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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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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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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63스퀘어 외부에 처음으로 개점한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된 아이파크몰의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최대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용산점은 약 300평 규모에 180여 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총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의 '후토마키', '백리향'의 '고추유린기'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 4인 식사권 등 총 154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63레스토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내년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하며, 가격은 주중 성인 점심 기준 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2006년 론칭 후 18주년을 맞이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용산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장 중인 63뷔페 파빌리온 역시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장 일정에 맞춰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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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63레스토랑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63스퀘어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4대 총괄 셰프가 참여하는 ‘63 셰프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프 협업 이벤트로, 양식, 일식, 중식을 아우르는 특별한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미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레스토랑은 서울의 대표적 고급 레스토랑으로,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등으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백리향의 우덕상 셰프, 슈치쿠의 장기영 셰프,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김선열 셰프, 터치더스카이의 조은주 셰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셰프는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로 ‘캐비아와 국내산 한우 안심 타르타르’를 내놓는다. 저온 압착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한우 타르타르는 섬세한 캐비아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의 매생이 굴국밥을 서양 요리로 재해석한 ‘매생이 풍미의 전복’도 준비된다. 이 요리는 12월부터 터치더스카이 겨울 코스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선열 셰프는 28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로, ‘와인에 졸인 양파를 채운 모렐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참숯에 구운 1++ 등급 한우 안심에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여 깊은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딸기 무스와 홍시 젤리를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한다. 장기영 셰프는 슈치쿠에서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참치도로와 능성어 스시’를, 우덕상 셰프는 백리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선 불도장’을 준비했다. 한우 고명을 얹어 풍미를 더한 이 특선 불도장은 국내산 해삼과 전복을 사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웰컴 드링크로는 붉은 노을을 표현한 ‘플레이밍 선셋’이 제공된다. 레드베리 티와 오미자, 자몽을 블렌딩한 음료로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 3종이 포함된 이 페어링은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63 셰프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조은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급증해 10월 방문객 수가 지난달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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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설 투 고·선물 세트’가 그린 호텔 미식의 새로운 일상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상차림의 무게는 가벼워졌고, 선택의 기준은 분명해졌다. 집에서도 호텔 셰프의 손맛을 누리는 ‘명절 미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설 명절 투 고’부터 ‘설 명절 선물 세트’까지, 호텔 다이닝의 노하우를 집으로 옮겨온 미식 컬렉션을 선보였다. 각 호텔의 감각과 시그니처를 반영한 구성은 명절 테이블과 선물 선택을 동시에 해결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차림의 방식이다. 번거로운 준비를 줄이되 맛과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의 ‘JW 명절 투 고’는 소고기 사골 떡국을 중심으로 모둠전, 갈비찜, 불고기, 전복찜, 제주 옥돔구이와 장어구이까지 전통 메뉴를 정제해 담았다. 가족이 둘러앉는 명절의 온기를 호텔 셰프의 기준으로 복원한다. 도심의 세련된 해석도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의 ‘명절 투 고’는 재료의 선별과 구성의 균형으로 차분한 상차림을 제안한다. 차례와 성묘 준비를 염두에 둔 정갈함이 호텔 다이닝의 무드와 만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쉐라톤 설 투 고’는 한식 전문 셰프의 섬세함을 앞세워 나물과 갈비, 한우 불고기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실용성을 강조한 선택지도 풍부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의 ‘모모 명절 투 고’는 LA 갈비와 갈비찜, 전복 요리, 메로구이로 구성해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수원키친의 ‘광교 밥상’은 한방 갈비찜과 수원 왕갈비 구이로 지역성을 살렸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가든키친은 궁중 소갈비찜과 전복구이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의 투 고 세트는 지역의 식재와 호텔 해석을 결합해 명절 홈파티의 폭을 넓힌다. 선물의 문법도 달라졌다. ‘받는 이의 취향’을 중심에 둔 큐레이션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2026 설 마중’은 제주 한라봉과 갈치·고등어, 티타임과 초콜릿을 엮어 지역의 풍미를 전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파티세리는 정육·수산·와인·디저트를 폭넓은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한우와 과일, 와인에 숙박·스파를 더한 경험형 햄퍼로 선물의 의미를 확장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보타닉파크, 세종의 선물 세트는 실속과 품격의 균형을 잡았다. 명절 미식은 더 이상 ‘집에서 만든 것’과 ‘밖에서 사온 것’의 이분법이 아니다. 호텔 셰프의 기준과 가정의 리듬이 만나는 지점에서, 상차림은 간결해지고 선물은 정교해진다. 메리어트의 설 컬렉션은 준비의 부담을 덜어내는 대신, 맛과 마음의 밀도를 높였다. 명절의 의미가 식탁 위에서 다시 또렷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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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설 투 고·선물 세트’가 그린 호텔 미식의 새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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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노포 6선...오래된 가게들이 건네는 느린 위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이 있다. 경기도 곳곳의 노포들은 단지 오래된 식당이나 빵집이 아니라, 지역의 기억과 손맛을 이어온 살아 있는 기록이다. 아침마다 오븐을 여는 김포의 제과점, 새벽부터 사골을 끓여내는 수원 시장의 순댓집, 70년을 견뎌온 파주의 중화요리 집, 색감 있는 면으로 동네 입맛을 지킨 안산의 칼국수집, 한옥에서 스키야끼를 내는 양평의 작은 공간, 가족의 삶이 깃든 이천의 전골집까지. 이들은 변화를 쫓기보다 자기 일상의 리듬을 지키며 손님을 맞는다. 접시에 담긴 한 그릇, 진열대의 빵 한 조각이 주는 위로는 시대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김포 사우동 ‘쉐프부랑제’는 오전 8시 오픈과 함께 갓 구운 빵 냄새로 동네를 깨운다. 전북 고창 출신 이병재 대표는 군산 이성당 등 여러 빵집을 거쳐 2002년 김포에 정착했다. 현재 100여 종의 빵을 만드는 이 집은 쌀단팥빵, 피칸이 듬뿍인 엘리게이터, 당근크림치즈파운드가 특히 인기다. 진열대는 오전 중에 빠르게 비는 편이라 가능한 한 일찍 방문하길 권한다. 사우프라자 지하주차장 이용이 편하고, 대중교통은 김포시청·사우역 인근에서 접근 가능하다. 수원 지동시장 ‘호남순대’는 새벽 4시부터 문을 연다. 1980년대 중반부터 이어져 온 이 집의 순댓국밥은 돼지뼈만으로 우려낸 진한 사골 육수가 특징이다. 순대곱창볶음은 당면과 채소가 어우러진 매콤한 맛으로 술안주와 식사 모두에 잘 어울린다. 시장의 소리와 냄새 속에서 한결같이 음식을 내놓는 광경은 오래된 시장의 정취를 전한다. 수원역·팔달문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아침 시간대에 시장의 활기를 함께 느끼기 좋다. 파주 금촌 ‘덕성원’은 1954년 문을 연 뒤 70년 가까이 지역의 중화요리를 지켜왔다. 벽면의 흑백사진은 이 집의 긴 시간을 증언한다. 냉동 해산물을 쓰지 않는 원칙과 싱싱한 채소 고집은 짬뽕과 짜장을 오래 사랑받게 한 비결이다. 금촌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라 접근성이 좋고, 평일 브레이크타임을 피해 방문하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안산 ‘이조칼국수’는 삼색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흑미·콩가루·부추를 섞어 만든 면과 연안부두에서 공수한 조개로 우려낸 국물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보리밥은 칼국수가 나오기 전 입맛을 돋우는 존재다. 팥칼국수와 집에서 담근 김치는 계절 메뉴와 함께 이 집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주말 점심 시간대엔 대기 가능성이 있으니 시간을 고려해 방문하자. 양평 ‘사각하늘’은 북한강 인근 언덕 위 한옥에서 스키야끼와 다도 체험을 제공한다. 일본인 건축가가 한옥의 미를 살려 지은 공간에서 철판에 구운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날달걀에 찍어 먹는 방식의 스키야끼를 맛볼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말차 체험을 병행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다. 촛불과 자연광이 만드는 정적은 식사의 온도를 천천히 낮춰준다. 이천 ‘장흥회관’은 1982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전골을 끓여온 곳으로, 창업주의 작은 시작이 가족의 삶과 맞물려 오늘까지 이어져왔다. 재료 준비와 국물 우림에 정성을 들이는 전골은 주문 시 미리 알리면 기다림 없이 맛볼 수 있다. 식사 후 이천시장의 소박한 풍경을 걸어보면 한 끼의 여운이 오래간다. 오래된 가게들이 건네는 느린 위로는 소중하다. 경기도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노포들은 그 자체로 여행지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다음 주말, 동네 오래된 가게 하나를 찾아보자. 익숙한 맛과 풍경이 하루를 더 든든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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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노포 6선...오래된 가게들이 건네는 느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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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케이크·뷔페·코스로 완성한 겨울 미식 풍경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도심에 조명이 켜지고 한 해의 끝이 다가오면, 호텔 다이닝은 가장 확실한 계절의 신호가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부터 터키 투 고, 페스티브 뷔페와 스페셜 코스까지 겨울 미식의 전 범위를 아우르는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각 호텔이 저마다의 감성과 지역색을 담아낸 식탁은 연말을 기념하는 또 하나의 여행이 된다. 겨울 미식의 시작은 달콤하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한라산 1100고지에서 영감을 받은 페스티브 케이크로 제주의 겨울을 표현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제철 식재료의 조합이 눈 덮인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닮은 ‘베리 홀리데이 레터 케이크’로 연말의 메시지를 담았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은 부드러운 크림과 안정적인 단맛으로 가족 중심의 홈파티 수요를 겨냥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프렌치 파티세리 감성을 살린 홀 케이크로 연말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집에서 즐기는 연말 식탁을 위한 ‘터키 투 고’도 빠지지 않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정통 미국식 레시피의 로스트 터키와 클래식 사이드를 묶어 호텔 다이닝의 완성도를 그대로 옮겼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파티세리에서 준비한 로스트 터키 세트로 부담 없는 연말 홈파티를 제안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유러피언 감성의 터키 세트에 와인을 더해 연말 저녁의 격을 높였고, JW 메리어트 제주는 오리·한우·칠면조 등 선택형 메인으로 구성한 홈파티 패키지를 내놨다. 연말 모임의 중심에는 뷔페가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플레이버즈’는 글로벌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한 페스티브 뷔페로 매년 겨울의 기준을 만든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프렌치 감성을 더한 런치·디너 뷔페와 딸기 디저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과 판교, 세종 역시 해산물과 프리미엄 육류를 전면에 내세워 가족 모임과 송년회 수요를 흡수한다. 보다 조용한 저녁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스페셜 코스도 준비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마고 그릴’은 스테이크 중심의 연말 코스로 정제된 시간을 제안하고,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한우와 제철 해산물을 이탈리안 감성으로 풀어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는 재즈 공연과 함께하는 겨울밤으로 또 다른 연말의 장면을 만든다. 연말의 호텔 식탁은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사치가 아니다. 케이크 한 조각에서 시작해 터키와 뷔페, 코스 요리로 이어지는 이 풍경은 한 해를 정리하는 의식에 가깝다. 메리어트 호텔들이 준비한 겨울 미식은 각기 다른 도시의 표정을 담아, 연말을 여행처럼 기억하게 만든다. 식탁 위에서 계절은 가장 먼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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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케이크·뷔페·코스로 완성한 겨울 미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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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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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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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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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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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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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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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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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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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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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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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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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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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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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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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신년 맞이 '갑진행운' 프로모션 진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더테이스터블 산하의 파인 다이닝 브랜드, 63레스토랑이 1월 31일까지 신년 프로모션 '갑진행운'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청룡의 해인 갑진년을 기념하며, '갑진'과 '행운'을 결합한 이름으로, '값진 행운'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 등 세 곳에서 진행되며, 총 7종의 코스 요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20주년을 맞이하여 '벨로'와 '루나' 코스 요리를 주중, 주말 모두 15% 할인한다. 특히 루나 코스는 1++ 등급 한우 스테이크와 모렐 버섯을 메인으로 한다. 슈치쿠에서는 '모미', '사쿠라', '스시 카운터 오마카세'를 주중 15%, 주말 10% 할인한다. 이곳의 스시 카운터는 한강과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백리향은 '신선'과 '펑요우' 코스를 15% 할인해 선보이며, 펑요우 코스는 홍삼불도장, 능이버섯 통해삼찜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세 레스토랑은 방문 고객에게 '운세다과'라 불리는 포춘 쿠키를 선물한다. 60여 가지 행운 문구가 담긴 이 쿠키는 새해 운세를 확인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총 1,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63레스토랑은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프로모션 게시물에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것이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63베이커리 1만 원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테이스터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63레스토랑에서 처음 시도하는 신년 행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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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신년 맞이 '갑진행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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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스타일, 상견례 맞춤형 '선율 코스' 출시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더테이스터블의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도원스타일이 양가 가족의 상견례를 위한 맞춤형 '선율 코스'를 26일 선보였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결혼 건수가 전년 대비 약 8천 건 증가함에 따라, 도원스타일은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상견례 메뉴를 기획했다. '선율 코스'는 음의 조화를 뜻하는 선율에서 영감을 받아, 인삼, 해삼, 전복 등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재료를 사용해 부부의 영원한 사랑과 화목을 기원한다. 대표 요리인 '금사오룡전복'은 해삼과 새우를 활용한 중국 황제들의 전통 요리로, 불로장생을 상징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가 포함된 7가지 코스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고객들에게는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진 촬영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즉석 사진도 제공된다. 또한, 재즈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테이스터블 관계자는 "최근 '도원스타일 상견례' 키워드 검색량이 연초 대비 2배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코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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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스타일, 상견례 맞춤형 '선율 코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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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낙지요리 전문점은 어디? ..'우성식당'에서 낙지의 진수를 만나다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라남도 무안, 이 작은 도시는 특별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무안버스터미널 옆에 자리한 '무안뻘 낙지거리'는 무안의 대표음식인 뻘낙지와 구운양파로 만든 다양한 요리로 가득하다. 이 먹자골목에서 특히 눈에 띄는 곳이 바로 40년 전통의 무안낙지요리전문점 '우성식당'이다. 김민재 대표는 "낙지요리 전문점은 많지만, 싱싱한 세발낙지와 신선한 양파로 한상차림을 준비하는 곳은 드물다"고 자신의 식당을 소개한다. 대표 메뉴로는 낙지탕탕이, 낙지초무침, 낙지연포탕, 낙지호롱구이, 낙지당고, 낙지물회, 낙지볶음 등이 있으며, 계절 음식인 바지락 초무침도 놓칠 수 없는 맛이다.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은 놓칠 수 없는 명소다. 낙지는 오메가-3가 풍부하여 두뇌 건강에 좋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낙지를 통해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곳은 가족여행의 완벽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무안에는 우성식당만큼이나 매력적인 관광지들이 가까이에 있다. 톱머리 해변, 황토 갯벌랜드, 조금나루 해변, 홀통 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회산백련지에서는 8월에 무안연꽃축제가 열리는데, 이는 무안의 대표적인 축제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보면 좋을 것이다. 우성식당에서의 맛있는 식사와 무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경험하면, 남도 여행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 시작하는 남도 여행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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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낙지요리 전문점은 어디? ..'우성식당'에서 낙지의 진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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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맛집 46개소 선정... '미식도시 제천'에 소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충북 제천시는 최근 제천맛집 제2기 46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제천맛집을 공개 모집했고, 여기에 총 144개 업소가 응모하며 경합을 벌였다. 엄격한 심사를 위해 3월 1차 서류(자격)심사, 2차 전문가 방문평가 및 암행평가를 거쳐 맛·서비스·위생 등 개별항목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지난 1일 4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1기에 이어 제2기 식당에도 '제천시 인증 맛집 현판'을 수여하고, 메뉴사진과 스토리가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 제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휴윗제천을 통해 공개하는 등 마케팅 지원을 이어간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맛집 선정으로 '미식도시 제천'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져 미식관광 활성화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 "미식 분야가 공약사업인 일 체류관광객 5천 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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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맛집 46개소 선정... '미식도시 제천'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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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 위한 보양식 출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보양식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는 ‘THE 26’과 ‘운카이’에서 신선한 제철 민어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여름 민어는 담백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칼륨, 인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공간 ‘THE 26’는 신선한 제철 민어를 정성껏 끓여 우려낸 매운탕 반상을 포함한 ‘건강한상’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하는 ‘THE 26’의 ‘건강한상’은 여름 대표 보양식인 ▲닭고기 냉채 ▲전복죽 ▲민어 매운탕과 함께 ▲웰컴 칵테일 ▲계절 과일 ▲커피 또는 차 등 정갈하게 차려진 정식으로 차려진다. ‘건강한상’ 프로모션은 평일 런치 및 디너 시간대 이용 가능하다. 지난 달 신규 오픈한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에서도 제철 민어를 활용한 시즈널 메뉴를 마련했다. 스카이킹덤 34층에 자리해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운카이’는 ▲민어 생선회 ▲민어 초밥 ▲민어전 ▲민어탕 등 다채로운 제철 민어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며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식욕을 돋우고 기력도 높여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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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 위한 보양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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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스탠리 투치의 이탈리아 맛기행’ 토스카나편 방영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스탠리 투치의 이탈리아 맛기행’ 토스카나(Toscana)편이 7월 21일 CNN 인터내셔널에서 방영된다. ‘이탈리아 맛기행’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스탠리 투치는 르네상스와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 건축 및 문화의 발상지이며 이탈리아 요리 역사상 최고의 와인과 요리를 만들어낸 토스카나주를 방문한다. 토스카나는 티본 스테이크의 한 종류로 알려진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 (bistecca alla fiorentina)’와 가난한 토스카나 농민들의 요리 ‘쿠치나 포베라 (cucina povera)’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토스카나 탐험을 시작하며 투치가 가장 먼저 만나는 쉐프는 파비오 피치(Fabio Picchi)다. 요리사이자 레스토랑 주인인 피치는 토스카나 대표 요리 비스테카 올라 피오렌티나를 선보인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를 연구하는 학자 엘리사베타 디 기그노(Elisabetta Di Giugno)를 만나 피렌체에서 처음 영업을 재개한 주점 ‘바 바베 (Bar Babae)’를 시작으로 와인바 탐방에 나선다. 피렌체에서 투치는 야채 수프인 리볼리타(ribollita), 토마토 수프 파파 알 포모도로(pappa al pomodoro)와 토마토 샐러드 판자넬라(panzanella)를 시식한다. 세 요리는 오래된 빵을 재사용하는 토스카나 지방의 대중 음식이다. 또한 투치는 토스카나 지역에서 식빵의 중요성과 전통을 강조하고자 개최하는 탈곡 축제(Threshing Festival)에 초대돼 시골 마을 폰테 부리아노(Ponte Buriano)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스탠리 투치는 항구도시 리보르노로 이동해 지역 전통 스튜 ‘카추코(cacciucco)’를 소개한다. 투치에 따르면 카추코는 어부가 팔지 못해 남은 생선과 토마토로 만든 스튜로, 가난한 어촌과 리보르노 이민자 시대에 한정된 식자재를 활용한 토스카나 대표 요리 중 하나다. 토스카나의 다채로운 맛을 소개할 예정인 이번 에피소드는 7월 21일 오후 8시, 7월 22일 오전 10시에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CNN 오리지널 시리즈 ‘스탠리 투치의 이탈리아 맛기행’은 아카데미 상 후보에도 올랐던 영화배우 스탠리 투치가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며 각 지역의 음식 비법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6부작 미식 탐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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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스탠리 투치의 이탈리아 맛기행’ 토스카나편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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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힐링공간] 에슬로우 더치커피 다락방…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기
- [트래블아이=글·사진 이현경 기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나의 힐링공간이 있다. 바로 잠실나루역 파크리오상가 한 켠에 위치한 에슬로우 더치 커피(ESLOW DUTCH COFFEE). 가게 앞 야외테이블부터 정겨움이 느껴진다. 첫 코딩강의 수업을 마친 날. 설레임과 긴장, 안도감이 뒤섞여 곧장 귀가하기에는 왠지 서운한 날이었다. 그렇게 아직 남아있는 여운을 즐길만한 곳을 물색하던 중, 아담해보이는 작은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그것이 ‘에슬로우 더치커피 다락방’과의 첫 만남이다. 이런 곳에 더치 커피 카페가 있었구나! 오래전 교토여행중 들렀던 어느 작은 카페에서, 과학실 둥근 플라스크같은 용기에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커피를 신기한 듯 바라봤던 기억이 났다. 주문카운터 위 선반들에 놓여진 앙증맞은 피규어들, 카페 곳곳에 놓인 작은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1층은 작은 테이블이 두 세개 놓여져 있다. 주문을 마치고 계단위로 이어지는 액자와 소품들에 끌려 2층으로 올라갔다. 정말 딱 내 스타일! 언뜻 통일감 없어 보이는 소품들. 그래서 더 ‘다락방스러움’이 물씬 났다. 어린시절 추억을 느끼게 하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장소. 이것저것 내가 좋아하는 잡동사니들을 두서없이 모아 놓던 곳. 내 어린시절 다락방을 연상시킨다. 소품들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면 어느새 내 머릿속 복잡하게 얽힌 고민의 실타래는 사라지고 대신 그 공간에는 소품들의 상상 속 사연들로 가득 찬다. 잊고있던 상상의 힘을 되찾은 느낌이라고 할까? 온갖 상상들로 행복하고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나로 되돌아가는 느낌이다. 소품들이 저마다 말을 걸어온다. 어쿠스틱 팝송을 들으며 이것저것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또 어느 순간에는 ‘다락멍’하고 있는 내 자신이 있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불멍’을 하는 느낌처럼 멍하니 내 머리는 잠시 쉬고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보니 아이유의 청량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재즈, 팝, 가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날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음악 선곡도 딱 내 취향이다. 잠깐 손님이 뜸한 틈을 이용해, 주용준 사장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주 사장은 원래 수영강사와 수영센터 관리를 생업으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약 7년 전 어떤 계기를 통해 카페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 때, 일반커피숍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더치 커피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현재 에슬로우 더치 커피는 체인화되어 강남 등지에 15여곳이 넘는 프랜차이즈 점포가 생겨났지만, 저희는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저희가 에슬로우 더치 커피1호점이라고 보시면 되요” 사장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액자와 소품들로 공간을 채우고, 음악 선곡 하나에도 계절과 날씨를 고려한다고 하니 카페 곳곳에 주인의 애정과 세심한 배려가 묻어났다. “코로나 19가 오기 전에는 2층을 스터디카페로 단체예약하시는 분들, 연예인 팬미팅카페로 활용하기도 하고 술을 드신 후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요즘은 단축영업을 하다보니 지장이 많죠. 이 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가 요즘 고민이 많아요. 저희 가게가 눈에 띄지 않는 위치이기도 해서 2층을 통유리로 리모델링할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의 다락방 느낌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힐링공간이라서 리모델링에 관해서는 재고를 부탁드렸다. 내 걱정 때문이었을까? 주 사장은 "사실 2층의 다락방느낌이 좋아서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른이 되면서 잊혀져가던 옛 추억, 즐거운 상상 또는 은밀한 무언가를 떠올려 볼 수 있는 다락방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라고 안심시켰다. 다락방 리모델링을 재고 하겠다는 사장의 말에 앞으로도 계속 오늘처럼 나만의 힐링공간 ‘에슬로우 더치커피 다락방’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비밀스러운 한 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깨알 상식_더치 커피와 콜드 브루의 차이] ‘더치 커피(Dutch Coffee)’와 ‘콜드 브루(Cold Brew)’ 무엇이 다른가? 혹은 같은가?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 찬물에 우려낸 커피를 동양에선 '더치커피', 서양에선 '콜드브루'라고 말한다는 설이 그 첫번째. 또는 물에 천천히 우려내는 콜드브루의 큰 범주 안에 교토식 브루잉 방식의 더치커피가 들어간다는 이들도 있다. 더치커피의 'Dutch'는 네덜란드를 가리키는데, 처음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항해 중에도 편리하게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방식을 유행시킨 것이 1979년 당시 일본 교토에 있던 '홀리스 카페'여서 해당 커피를 홍보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만든 스토리텔링이란 주장도 있다고… 혹자는 더치커피와 콜드브루가 가지는 차이점에 주목한다. 콜드브루는 만드는 데 12~24시간인 반면, 더치는 3.5~12시간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리며, 더치커피가 더 복잡하면서도 풍성한 맛을 낸다는 주장이다. 이처럼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같은 듯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은 콜드브루와 더치커피. 찬물에 커피를 우리는 방식은 점적식과 침출식이 있다. 더치커피의 경우 용기에서 우려낸 커피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며 만드는 '점적식' 방식이 대부분인데, 1초에 한 방울씩 8~12시간에 걸쳐 만들어져서 '천사의 눈물'이라는 별명도 있다. 보통은 실온 추출하는데 위생상의 문제로 냉장상태에서 추출하기도 한다. 콜드브루는 찬물로 커피 성분을 추출한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즉 찬물과 커피를 섞고 몇 시간에 걸쳐 우려내는 방식이다.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콜드브루의 추출 방식 중 가장 대중적인 것은 '침출식'으로, 커피가루를 물에 넣고 불려서 제조하는 방식으로 짧게는 3~4시간, 보통 12시간에서 최대 하루가 꼬박 걸린다. 찬물에 커피를 우린다는 뜻은 같지만, 점적식 추출의 경우 물과 만나는 면 때문에 원두를 잘게 갈아야 하고, 침출식의 경우 그렇게 잘게 갈 필요는 없어 맛의 차이가 살짝 있을 수는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점적식으로 만드는 것을 주로 더치커피라고 부르고, 침출식으로 만드는 것을 주로 콜드브루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의견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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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힐링공간] 에슬로우 더치커피 다락방…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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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천금수산..."독도새우 3총사와 새게탕 맛에 반했어요"
- [트래블아이= 문소지 기자] 울릉도에서 꼭 맛보아야할 음식 중에는 대표선수 독도새우가 있다.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3종류를 독도새우라고 한다.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독도새우를 유일하게 생물로 맛 볼 수 있는 곳 '천금수산'(대표 정인균)에 갔다. 1층에는 손님들로 만석이라 2층 바다가 보이는 좌석으로 안내되었다. 잠시후 정인균 대표가 직접 독도새우 3종세트를 가져왔다. 탁자에 놓인 독도새우는 머리에 각기 다른 투구를 쓴 듯한 모습이 진두지휘하는 장군처럼 꽤나 멋지다. 일제히 환호성으로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분들을 영접했다. 어른 손바닥을 꽉 채우고도 남는다. 소주병보다도 크다. 랲을 벗기고 사진을 찍으려하자 튀어나간다며 가운데만 조금 찢어놓고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친절한 사장님. 살아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꼬리를 탁탁 쳐대며 튀어 오른다. 고귀함이 남다른 꽃새우는 새우깡 모델이라고 한다. 역시나 모델로써 부족함이 하나 없다. 뾰족함이 꽤나 까칠해 보이지만 귀여움이 느껴지는 닭새우, 시크릿 가든의 현빈 느낌이 물씬 풍겼다. 색과 무늬가 얼룩말처럼 유난히 선명하게 매끄러운 몸매를 자랑하는 도화새우. 이렇게 독도새우 삼총사와 인사를 나누었다. 부드럽게 쏘옥 껍질 벗은 새우는 팔짝 뛰어 혀에 안착한다. 긴 여운의 맛을 남기고 목구멍을 타고 이내 미끄러져 사라졌다. 탱글탱글하고 쫄깃함이 바다의 단맛을 뿌려놓았다. 초록빛의 알이 꽉 찬 새우도 있었지만 눈과 입이 호강하는 동안 그 맛을 놓쳤다. 자태에 환호하던 모습은 간곳없고 바로 머리를 분리해서 나오는 새우머리튀김에 매료되었다. 머리모양을 그대로 살린 튀김은 딱딱해 보였지만 고소고소 바삭바삭 그 자체다. 과자부스러기를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아이마냥 부스러진 새우다리 튀김가루까지 남김없이 먹었다. 바다의 맛과 향에 취해있을즈음 새게탕이 나왔다. 새우와 대게가 들어간 낯선 이름의 새게탕. 국물은 한마디로 말하기 미안할 정도의 맛으로 가장 일반적인 시원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손 큰 사장님의 인심인지 건더기도 한가득이다. 푸짐한 한상을 먹고도 국물이 베인 라면과 밥 한 그릇을 사라져 버리게 했다. 맑고 칼칼하지만 회를 먹을때 느꼈던 바다의 단 맛이 국물에 녹아 있는 맛이다. 맛도 맛이지만 천금수산 내부에 걸려 있는 바다 사진이 눈에 띄었다. 식사중에 보여주시는 새우잡이 배를 타고 나가 찍은 사진들은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였다. 실제로 바다에 나가 있는 듯하게 하는 사진들을 보며 독도새우의 맛을 한층 더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다. [천금수산 독도새우 안내] 위치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봉래길 6 전화 : 054-791-0122(저동점), 054-791-0121(도동점)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4시~저녁 9시 30분 메뉴 : 독도새우, 모듬회, 회덮밥, 해물모듬, 문어숙회, 통매운탕, 뼈매운탕, 새우탕, 새게탕, 천금스페셜, 독도새우튀김 세트, 대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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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천금수산..."독도새우 3총사와 새게탕 맛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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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부메랑식당...꽁치물회와 오징어 내장탕에 배멀미 씻은 듯 사라져
- [트래블아이=글·사진 최치선 기자] 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포항에서 쾌속선 썬라이즈호(대저해운)를 타고 울릉도 저동항에 4시간만에 도착했다. 저동항에는 렌트카업체, 여행사, 숙소 등에서 예약 손님을 마중 나온 사람들로 이미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썬라이즈호에서도 약 300여명이 내려서 작은 항구는 순식간에 북새통을 이루었다. 기자단도 사람들을 따라 짐을 챙겨 서둘러 내렸다. 땅을 밟자 배멀미 대신 허기가 몰려왔다. 그러고보니 서울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탓에 8시간 넘게 식사를 못했다. 기자단 일행은 점심을 먼저 해결 하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딱 맞았다. 하지만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먹는 음식인데 배고프다고 빵이나 치킨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울릉도 맛집 중에 현지인들이 소개하는 진짜 찐맛집을 찾기 위해 원주민인 박종민 대표(투어울릉)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표님. 울릉도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못해서 움직이기 전에 맛집을 찾고 있어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좀 알려주세요." "우선 도동항에 있는 부메랑 식당에 가보세요. 거기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가 맛있어요." 박 대표는 맛집 얘기를 꺼내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부메랑식당을 소개한다. 박 대표는 통화가 끝난 후 부메랑 식당 외에도 울릉도의 맛집 여러 곳을 문자로 알려주었다. 아래는 박종민 대표가 보내준 특급 맛집들이다. 울릉도에 가게 되면 꼭 필요한 최고 정보에 속한다. 독자 여러분을 위해 방출한다. 울릉도 맛집 - [남양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저동 진주식당 오삼불고기, 도동 독도반점, 다애식당, 대나무식당] 기자단은 부메랑 식당을 가기 전 박 대표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도동 수산물백화점에 들려 정확한 식당의 위치를 물어보았다. 렌트카 주차까지 도와주신 박 대표의 어머니는 근처 직접 부메랑 식당 앞까지 기자단을 안내해 주었다. 식당은 2층에 있었다. 다소 비좁은 느낌의 식당에 들어서자 인상 좋은 사장님(사진, 이은미)이 웃으며 맞아 주었다. 기자단은 안쪽 방을 차지했다. 작은 식당방은 시골집 온돌 방에 들어온 듯 아늑해서 한순간에 긴장이 풀어졌다. 메뉴판에는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 외에도 홍합밥, 홍따밥, 오징어불고기, 문어숙회 등이 있었다. 우리는 추천대로 오징어내장탕과 꽁치물회를 주문했다. 잠시 후 꽁치물회가 먼저 나왔다. 적은 양이 아니었는데 배가 몹시 고팠던지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졌다. 꽁치물회의 맛은 비린맛이 1도 없이 시원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꽁치의 선입견을 버리게 만들었다. "세상에 이럴수가...이렇게 맛있는 물회가 있었나!" 속으로 감탄을 연발하며 게눈 감추듯 국물까지 깨끗하게 마셔버렸다. 오징어 내장탕은 신선한 오징어내장과 울릉도 자생 산채를 듬뿍 넣고 끓여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처음 오징어 내장탕을 들었을 때는 육지에서 맛본 닭내장탕과 소내장탕을 떠올리며 '과연 맛이 있을까?' 의문을 가졌다. 개인적으로 잘 못먹는 게 내장탕이라 하필 울릉도에서 첫 음식이 오징어내장탕이지 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반전의 시간은 곧 다가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징어내장탕 국물을 국자로 떠서 맛을 본 순간 이게 '내장탕이라고?'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앞서 먹었던 꽁치물회의 식감을 사라지게 만들만큼 강렬한 맛이 입안을 점령해버린 것이다. 오징어의 쫄깃함이 살아있는 내장탕은 울릉도 자생 산채의 향을 머금은채 혀를 사로잡아버렸다.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오징어 내장탕은 각종 산채와 더불어 스스로 맛을 우려내고 있었다. 내장탕을 다 먹은 후에는 약간의 국물에 밥을 볶는데 그 맛 또한 일품이다. 마치 마지막 볶음밥이 화룡점정 같은 느낌이 들었다. 8시간 넘게 달려온 고생길이 첫번째 맛집 부메랑식당에서 입 안 가득 터지는 축제의 순간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그렇게 기력을 회복한 후 다음 행선지인 망향봉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울릉도 맛집 ①부메랑 식당 안내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34, (신주소: 울릉읍 도동길 75) 전화 : 054-791-6707 (예약 가능) 메뉴 : 오징어 내장탕, 홍합밥, 꽁치물회, 문어숙회, 홍따밥,오징어불고기,돼지찌게, 문어불고기두루치기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은 오후 2시 이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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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 부메랑식당...꽁치물회와 오징어 내장탕에 배멀미 씻은 듯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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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하와이와 제주도 미식 프로모션 진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하와이 및 제주도 미식으로 고품격 먹캉스를 즐길 수 있는 ‘알로하 프로모션’과 ‘제주도 좋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알로하 프로모션’을 마련한 모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하와이안 데코레이션 및 포토존 설치와 함께 하와이 감성을 가득 담은 브런치 뷔페 메뉴를 준비했다. 웰컴 칵테일과 함께 하와이 대표 음식인 ▲포케 2종 ▲하와이안 스시롤 3종 ▲루아우 샐러드 ▲하와이안 피자 ▲하와이안 나시고랭 ▲하와이안 버거 ▲하와이안 BBQ 등 하와이의 특색을 가득 담은 브런치 메뉴가 차려질 예정이다. 서울 도심 속에서 하와이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로하 프로모션’은 6월 12일부터 8월 30일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섬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뷔페 메뉴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주 특산물 본연의 맛을 살린 ▲제주 참다랑어 ▲제주 맥주로 마리네이드한 통돼지 BBQ ▲제주 황게장 ▲고사리밥 ▲고사리 육개장 ▲제주 당근스프 ▲제주 감귤 문어 샐러드 등의 뷔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주 위트 에일 한 병을 주문하면 한 병을 추가 증정하며, 6월과 7월 두 달간 매달 2명씩 당첨자를 선정해 제주 신화월드 숙박권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주도 대표 음식을 정갈하게 차려낸 ‘제주도 좋아 프로모션’은 7월 31일까지 금요일 및 주말, 공휴일에 운영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선뜻 여행을 떠나는 데 제약이 많은 요즘 시기에 고객들이 서울 도심 속에서 하와이와 제주도의 미식 여행을 통해 휴양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전용 스페셜 뷔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급호텔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알로하 프로모션’ 및 ‘푸드 익스체인지’의 ‘제주도 좋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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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하와이와 제주도 미식 프로모션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