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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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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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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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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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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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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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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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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63스퀘어 외부에 처음으로 개점한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된 아이파크몰의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최대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용산점은 약 300평 규모에 180여 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총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의 '후토마키', '백리향'의 '고추유린기'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 4인 식사권 등 총 154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63레스토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내년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하며, 가격은 주중 성인 점심 기준 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2006년 론칭 후 18주년을 맞이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용산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장 중인 63뷔페 파빌리온 역시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장 일정에 맞춰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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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63레스토랑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63스퀘어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4대 총괄 셰프가 참여하는 ‘63 셰프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프 협업 이벤트로, 양식, 일식, 중식을 아우르는 특별한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미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레스토랑은 서울의 대표적 고급 레스토랑으로,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등으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백리향의 우덕상 셰프, 슈치쿠의 장기영 셰프,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김선열 셰프, 터치더스카이의 조은주 셰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셰프는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로 ‘캐비아와 국내산 한우 안심 타르타르’를 내놓는다. 저온 압착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한우 타르타르는 섬세한 캐비아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의 매생이 굴국밥을 서양 요리로 재해석한 ‘매생이 풍미의 전복’도 준비된다. 이 요리는 12월부터 터치더스카이 겨울 코스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선열 셰프는 28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로, ‘와인에 졸인 양파를 채운 모렐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참숯에 구운 1++ 등급 한우 안심에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여 깊은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딸기 무스와 홍시 젤리를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한다. 장기영 셰프는 슈치쿠에서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참치도로와 능성어 스시’를, 우덕상 셰프는 백리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선 불도장’을 준비했다. 한우 고명을 얹어 풍미를 더한 이 특선 불도장은 국내산 해삼과 전복을 사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웰컴 드링크로는 붉은 노을을 표현한 ‘플레이밍 선셋’이 제공된다. 레드베리 티와 오미자, 자몽을 블렌딩한 음료로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 3종이 포함된 이 페어링은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63 셰프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조은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급증해 10월 방문객 수가 지난달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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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이 오는 1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8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63스퀘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용산의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뷔페를 소개 한다. 아이파크몰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높은 방문율과 교통의 요충지인 용산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며, “용산점 오픈을 계기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며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요리를 제공한다.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베버리지 ▲디저트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의 대표 메뉴가 뷔페 스타일로 제공돼 특별함을 더한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식 섹션에서는 ‘스시 아일랜드’에서 스시와 후토마키를 즉석에서 요리해 주며, 양식 섹션에서는 ‘조리장 특선 양갈비 구이’와 ‘채끝 등심 구이’를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와인 디스펜서’다. 질소 가스로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와인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는 저녁 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은 약 300평 규모로 180여 개의 좌석을 갖췄으며, 가족 모임과 단체 손님을 위한 단독 룸(Private Dining Room) 9실도 마련되었다. 인테리어는 베이지와 옅은 핑크 톤의 편안한 색상에 메탈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용산점 오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63뷔페 파빌리온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서울 63스퀘어에서 시작된 고급 뷔페 브랜드로, 이번 용산점을 통해 프리미엄 뷔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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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미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 업계에서는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와 협업하여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고유의 맛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 프로모션들은 가을철 미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대만에서 미쉐린 별을 받은 라틴 아메리칸 레스토랑 ‘ZEA(제아)’의 셰프팀을 초청하여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만찬에서는 제아의 호아킨 셰프가 국내 및 대만 식재료를 활용해 풀어낸 13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독도 인근에서 잡은 도화새우로 만든 ‘세비체(Ceviche)’와 콜롬비아의 전통 수프 ‘아히아코(Ajiaco)’ 등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소믈리에가 각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6종을 페어링으로 제공하여 식사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는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홍콩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에스트로(Estro)’가 함께하는 4핸즈 디너를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셰프와 에스트로의 안티모 셰프가 협업하여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Eataly Garden’ 테마의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시 레스토랑 ‘카우리’에서도 특별한 미식 행사가 열린다. 파크 하얏트 도쿄의 일식당 ‘코즈에’의 셰프 요시다 노부히로가 카우리의 김성훈 셰프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18일까지 한정 가이세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 해산물 요리를 포함한 총 8코스의 스페셜 가이세키가 준비되며, 점심과 저녁에 각각 다른 코스를 제공하여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르메르디앙 사이공 호텔의 푸 셰프를 초대해 ‘어센틱 베트남 퀴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통 레시피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후에 지역의 매콤한 쌀국수 요리 ‘분보후에’와 호이안 지역의 대표 음식 ‘코무가 호이안’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피스트’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유럽 각국의 대표 요리를 포함한 ‘테이스트 오브 유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벨기에의 조개찜, 스페인의 해산물 파에야, 오스트리아의 ‘슈바인스 브라텐’ 등 풍성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을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스패니시 뷔페’를 선보이며, 스페인식 해산물 파에야와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킹스 베케이션’에서는 멕시코 요리를 한데 모은 ‘멕시칸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모모카페’에서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로마식 소꼬리찜과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한다. 이처럼 호텔 업계는 세계 각국의 미식을 통해 가을철 미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가을,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의 맛과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식가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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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 명물,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려야 할 맛집이 있다. 바로 '속초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100% 국내산 감자로만 만든 옹심이와 감자전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의 특별한 매력은 맛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삶이 녹아 있는 진정성에 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음식 철학 '신토불이 감자옹심이'는 단순한 옹심이 맛집을 넘어선다. 창업의 배경에는 막내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음식을 통한 자연 치유를 추구한 부모의 간절함이 담겨 있다. 서울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던 가족이 갑작스런 막내 아들의 '기면증' 진단으로 강원도 속초로 내려오게 되었다. 부모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자연재료와 신토불이 철학을 고집하며 감자옹심이 식당을 시작했다. “우리는 아이를 살리고자 이 가게를 열었어요. 감자 하나하나 깎아서 요리하면서, 아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희망을 얻었죠. 그 마음으로 계속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어머니는 말한다. 처음 식당을 열었을 때는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주말이면 1~2시간 웨이팅이 필수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 모두가 직접 요리에 참여하고, 식재료는 농협과 수협을 통해 엄선한 최상급 국산만을 사용한다.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순수한 감자만으로 옹심이를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주방은 손님들에게 모두 오픈된 형태로, 언제든 깨끗하고 정갈한 조리 환경을 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웨이팅도 즐거운 체험, 옹심이와 감자전 속초 중앙시장은 명물인 감자옹심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하지만, 신토불이 감자옹심이의 매력은 단연 특별하다. 맑고 담백한 전통 감자옹심이와 깊고 진한 들깨 옹심이 두 종류의 메뉴는 웨이팅을 감수하면서도 꼭 먹어봐야 할 강원도 전통의 맛을 자랑한다. 특히, 관광 시즌에는 아침부터 줄을 서는 경우가 많아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오픈 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담백하고 슴슴한 맛이야. 속초에 오면 꼭 이 집에 와야 해.” 웨이팅 중이던 어느 40대 손님은 옆 사람에게 감탄하며 말했다. 옹심이는 쫀득하고 부드러우면서 감자의 자연스러운 맛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국물에는 13가지 국산 천연 재료가 들어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감자전과 옹심이,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한 식단 가장 인상적인 메뉴 중 하나는 피자처럼 썰어 먹을 수 있는 쫄깃한 감자전이다. “이 감자전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해서 감자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감자전 먹고 나면 아이들도 계속 더 달라고 할 만큼 좋아하더라고요.”라고 아버지는 설명한다. 실제로 가게에서 종종 보이는 한 장면은 아이들이 감자전을 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다. 그만큼 이곳의 음식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별미, 오징어순대와 명태식해 옹심이 외에도 이 집의 별미는 바로 오징어순대와 명태식해다. 오징어순대는 오징어 속에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넣어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촉촉하고, 명태식해는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더해져 옹심이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이 메뉴들은 속초의 바다 향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가족의 건강과 진심을 담은 특별한 맛 신토불이 감자옹심이 식당은 오직 가족의 건강을 위한 철학에서 출발한 만큼, 테이크아웃이나 포장 판매를 하지 않는다. 감자의 자연스러운 성질상 시간이 지나면 금세 굳어져 맛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저희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손님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환경에서 제공하고 싶어요. 포장 판매는 맛이 달라져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주인은 설명한다. 이처럼 '속초 신토불이 감자옹심이'는 한 가족의 눈물겨운 노력과 사랑이 담긴 속초의 명물로, 단순한 맛집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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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요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숙소’로 자주 거론되는 호시노 리조트. 일본 전국에 5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각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간과 정성어린 접대(‘오모테나시’)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2025년,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두 곳을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다. 먼저, 남국 리조트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공간은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by 호시노 리조트’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온나손의 해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는 입지 덕분에, 해변 산책이나 석양 감상, 자전거 여행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쉽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 냉장고, 세탁기 및 건조기, 발코니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여행이나 장기 체류에도 집처럼 편안하다. 낮과 밤, 전혀 다른 무드의 수영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 자유로운 체크아웃 시간, 그리고 음식 반입 가능이라는 유연한 정책은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일본 전통 온천 료칸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입힌 ‘호시노 리조트 카이 벳푸’은 여유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즐기거나, 창 너머로 펼쳐진 벳푸만의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벳푸 지역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도시로, 매일 13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 천국’이다. 카이 벳푸에서는 이 풍부한 온천수를 기반으로 노천탕, 실내탕, 족욕탕 등을 갖춘 온천과, 그 지역 해산물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바뀌는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자연과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경험은 “단순 숙소를 넘어 하나의 여행 경험”이라 할 만하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살린 공간과 서비스로, 단순한 숙박이 아닌 그곳만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도심 속 여행과는 다른, 지역의 색과 속도,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의 자유롭고 젊은 감성, 혹은 카이 벳푸의 고요한 온천과 자연 속 휴식 중 어떤 여행을 택해볼지 고민해볼 만하다. 일본 숙소의 새 장을 연 호시노 리조트. 여행의 목적이 단지 ‘쉼’이든, ‘체험’이든, 혹은 ‘힐링’이든 — 이 두 숙소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겨울 일정을 반짝이게 해줄 수 있다. 올 겨울, 리스트 한 칸 채워두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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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감성 충전! 도심을 뚫고 온 일본 리조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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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전남 곡성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한남체인 뉴저지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고,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을 해외 무대에 직접 세웠다. 이는 곡성군이 미국 현지 상설매장을 활용해 단독 판촉전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이번 행사에서 관내 5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14개 품목을 수출 대상으로 삼아 786박스(약 56,323달러 상당)를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찰보리·찰수수·팥·서리태 등의 잡곡류, 토란 쌀국수 밀키트 4종, 찐 냉동 옥수수, 백세미 4kg, 볶음김치·냉이된장볼 등이 포함돼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품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곡성군 단독 홍보관이 설치돼 시식·체험 행사, 할인 판매, POP 홍보물 부착, 현지 SNS 및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진행됐다. 미국 포트리 지역은 한인 인구 비중이 높고 구매력이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되며, 이로 인해 곡성 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층 확보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 이 판촉전은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판촉행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곡성군은 농가 및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군 관계자는 “군 최초의 미국 단독 판촉전인 만큼 곡성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판촉전은 여행길이 아닌 ‘수출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갈대밭처럼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자란 곡성이, 미국 슈퍼마켓 매장 한복판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786박스라는 수치가 단순한 판매 실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장에 따르면 매장 방문객들은 잡곡류 코너 앞에서 “한국에서도 이런 곡물이 나왔어요?”라며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토란 쌀국수는 “한국 맛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 피드백은 향후 판촉 전략 설계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곡성군은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미국 내 추가 매장 진입과 더불어 다른 국가에서의 판촉전 추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농촌 마을 특산물이 글로벌 유통망에서 자리를 잡는 흐름은 국내 농업 구조 변화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곡성군의 이번 미국 뉴저지 판촉전은 작은 로컬 지역이 글로벌 무대에 한 걸음 나아가는 상징적 이벤트였다. 여행객이 아닌 소비자로, 관광객이 아닌 구매자로 마주한 곡성의 농·특산물이 이제는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 이 같은 상생형 모델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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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맛집? 아니, 곡성 특산물로 ‘글로벌 한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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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21일, 롯데호텔 서울 1층 야외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리워즈 회원을 위한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을 기념해 호텔 표 김치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외 1층 코스모노지 광장에서 김치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소포장 김치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대용량 주문을 접수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신규 리워즈 회원에게는 500포인트(미화 약 5달러 상당)가 즉시 적립돼 현장에서 김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 이숍(e‑Shop)의 김치 전용 페이지에서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미식 체험 요소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3종 + 보쌈 + 쌀밥으로 구성된 ‘김치 컵밥’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 APEC 외교통상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 막걸리 시음도 함께 펼쳐져, 전통 발효의 맛과 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셰프와 전문가들이 검증한 자체 김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호텔 김치를 일상으로 가져가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관계자는 “호텔 경험이 단순한 투숙을 넘어 일상의 미식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김치 스튜 HMR(간편식)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수출 계획도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본관 내에서는 일상에서도 호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김치 박스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무궁화 레스토랑에서는 시그니처 찬합에 담긴 호텔 김치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치의 날을 맞아 호텔의 고급 미식과 전통 발효의 건강함이 만나는 자리, 롯데호텔 김치 페스타는 도심 속에서 소소한 문화 여행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을 찾는 손님뿐 아니라, 일상 속 발효 음식에 친숙해지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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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도심에 열린 김치 바이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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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2층의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의 향기와 가을의 맛’을 테마로 한 가을 특선 코스 ‘사계(四季)’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시즌 런치와 디너 구성을 모두 갖춘 이 코스는 산과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미식 컨셉이 특징이다. 런치 코스는 6시간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제비집과 자연송이를 더한 ‘비취 자연송이 혈연 수프’로 시작하며, 이어 셰프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스페셜 딤섬 3종 세트’ (자연송이를 다져 두부피로 감싼 송이 딤섬, 게살 딤섬, 시그니처 상하이식 소룡포)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 ‘불도장’에 자연송이를 더한 ‘자연송이 불도장’으로 문을 열고,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소프트 쉘 크랩 튀김’을 통해 정통 광둥식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마무리는 홍시와 밤 만주 디저트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코스의 여운을 남긴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런치 18만원, 디너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예약 및 문의는 해당 레스토랑으로 진행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코스는 자연의 깊은 맛과 정갈한 광둥식 미식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호텔 다이닝의 품격 속에서 가을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의 식탁 위에서 ‘사계’ 코스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계절의 색과 맛, 감각이 어우러진 경험이다. 제철 자연송이와 대게, 바다와 산의 재료들이 정갈하게 배열된 상차림은 식사 그 이상의 순간을 선사한다. 특히 소프트 쉘 크랩 튀김처럼 이번 시즌 론칭 메뉴는 미식의 새로움을 열어준다. 호텔 중식 레스토랑이 종종 전통과 격식을 중시하는 반면,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신선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가을미식을 보다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제철 재료의 풍미를 살리되 과하지 않은 맛의 균형감을 유지해, 런치·디너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식으로 구성된 것이 강점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짧다. 그래서 더욱 인상 깊다. 이번 ‘사계’ 코스를 통해 계절이 만들어낸 재료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이 제안하는 특별한 한 끼로 기억해보기를 권한다. 가을의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의 ‘사계’ 코스. 제철 자연송이부터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두루 갖춘 이번 메뉴는 10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감각적인 계절미식으로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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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中식당 ‘사계’ 코스...트렌디하게 먹자! ‘가을 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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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춘천에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하는 춘천의 대표 미식 축제이며, 축제 전후로 강화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권 혜택이 더해져 관광객들의 입맛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장소는 공지천 수변공원과 닭갈비 골목이 있는 명동 외에도 신북읍, 온의동, 남춘천역, 후평동 등으로 확대된다. 춘천시는 온라인 할인권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약 1만 장 판매한다. 등록된 식당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1인당 막국수·닭갈비 각각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은 약 6만 장이 준비되며, 강촌상상마켓, 춘천술페스타, 공지천재즈페스타 등의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 미션(스탬프 투어, 퀴즈 등)을 수행한 이들에게 배포된다. 이 할인권들은 등록 업소 80곳에서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약 130여 개 지역 식당이 이번 할인권 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단순히 맛을 나누는 축제만은 아니다. 춘천막국수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이후 명동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군인들 사이에서 싸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메밀 면과 동치미 국물의 조화, 매콤·달콤한 닭갈비 양념이 어우러진 맛은 축제 참여자들의 큰 기대 요소다. 또한 춘천에는 막국수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도 있어, 축제 연계 여행 코스로 각광받는다. 축제 기간 중 맛집 투어, 푸드테크관, 국제관, 핫플 부스 등이 운영되고, 유명 유튜버 출연 및 TV 프로그램 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먹거리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춘천시의 할인권 시스템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춘천의 막국수·닭갈비 음식 문화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춘천의 도시 정체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바람 부는 10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지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얼굴을 더 가깝게 만든다. 할인권의 혜택으로 부담 덜고, 먹자골목에서 뜨겁게 볶은 닭갈비와 시원한 막국수를 맛보며, 현장에 함께 있는 이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꽃도 피어보자. 축제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교감의 장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춘천의 맛’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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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폭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할인 혜택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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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63레스토랑이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신선한 봄 재료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6월 1일까지 제공되며, MZ세대의 미식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63레스토랑은 매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봄 코스 요리 매출은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는 도다리, 냉이, 미나리, 쑥 등 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4종과 메뉴 10종을 마련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냉이와 미나리를 활용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 '시즈널 스페셜 메뉴'를 출시했다. 이 메뉴는 '냉이 버터 소스와 바닷가재 해산물 롤', '다슬기 오르조 파스타와 미나리 오일 폼' 등 8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요리로는 생와사비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소금구이와 허브 치즈 크러스트를 입힌 양갈비구이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로는 생딸기 콩포트를 얹은 퐁당 오 쇼콜라와 딸기 셔벗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일식 전문점 슈치쿠는 봄 해산물을 활용한 일식 정찬 '계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얇은 회', '봄 꽃게와 찹쌀 스프' 등 11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냉이 스리다레와 소고기 돌판구이', '쑥 고로케와 두릅 튀김' 등 다양한 봄나물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식사 메뉴로는 국내산 멍게를 올린 봄나물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이 준비되어 있어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터치더스카이는 9가지 메뉴로 구성된 모던 프렌치 정찬 '셰프 스페셜'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동안 끓인 소고기 육수 '비프 주'를 곁들인 1++ 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가 있다.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은 '도미찜', '두릅 & 블랙빈 소스 소꼬리 스테이크' 등 7가지 요리로 구성된 중식 특선을 선보이며, 그중 전복과 말린 가리비, 한우 고명을 올린 '홍삼불도장'이 별미로 손꼽힌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한 63뷔페 파빌리온 용산도 봄을 맞아 신메뉴 10종을 공개했다. '고등어 보우스시'는 미나리와 고등어 회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초밥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주 말차를 이용한 링 케이크와 레몬 커드 크림으로 시트 사이를 채운 케이크 등 새로운 디저트도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인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봄 코스 요리 '시즈널 스페셜 메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워킹온더클라우드는 3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63레스토랑의 봄 한정 메뉴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 구성을 통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와 할인 혜택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의 향기를 가득 담은 63레스토랑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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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봄맞이 미식 대잔치로 MZ세대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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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전문: 전북 정읍시가 음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숨은 '진짜 맛집' 찾기에 나선다. 시는 17일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정읍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정읍시지부에서 배부하는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조사 결과 상위 10개 맛집은 가점을 받아 정읍시의 맛집 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월부터 11월까지는 '정읍 맛집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역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손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음식문화를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번 '숨어있는 진짜 맛집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읍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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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참여로 '숨은 맛집'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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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 '63뷔페 파빌리온'이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는 63스퀘어 외부에 처음으로 개점한 매장으로, 용산역과 직접 연결된 아이파크몰의 편리한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최대 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뷔페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용산점은 약 300평 규모에 180여 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디저트, 베버리지 등 총 7개 섹션에서 100여 개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달팽이 쉘 요리', '터치더스카이'의 '포르치니 앙쿠르트 수프', '슈치쿠'의 '후토마키', '백리향'의 '고추유린기' 등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 4인 식사권 등 총 154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에 방문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63레스토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내년 1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8층에 위치하며, 가격은 주중 성인 점심 기준 7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2006년 론칭 후 18주년을 맞이한 63뷔페 파빌리온은 용산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휴장 중인 63뷔페 파빌리온 역시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개장 일정에 맞춰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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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외부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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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63레스토랑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63스퀘어 59층의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4대 총괄 셰프가 참여하는 ‘63 셰프 갈라 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는 63레스토랑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프 협업 이벤트로, 양식, 일식, 중식을 아우르는 특별한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미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3레스토랑은 서울의 대표적 고급 레스토랑으로,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터치더스카이 등으로 구성된 파인 다이닝 브랜드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백리향의 우덕상 셰프, 슈치쿠의 장기영 셰프, 워킹온더클라우드의 김선열 셰프, 터치더스카이의 조은주 셰프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셰프는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로 ‘캐비아와 국내산 한우 안심 타르타르’를 내놓는다. 저온 압착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한우 타르타르는 섬세한 캐비아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의 매생이 굴국밥을 서양 요리로 재해석한 ‘매생이 풍미의 전복’도 준비된다. 이 요리는 12월부터 터치더스카이 겨울 코스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선열 셰프는 28년 경력의 양식 전문가로, ‘와인에 졸인 양파를 채운 모렐버섯과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참숯에 구운 1++ 등급 한우 안심에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곁들여 깊은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로는 딸기 무스와 홍시 젤리를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무리한다. 장기영 셰프는 슈치쿠에서 특제 간장소스를 곁들인 ‘참치도로와 능성어 스시’를, 우덕상 셰프는 백리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선 불도장’을 준비했다. 한우 고명을 얹어 풍미를 더한 이 특선 불도장은 국내산 해삼과 전복을 사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웰컴 드링크로는 붉은 노을을 표현한 ‘플레이밍 선셋’이 제공된다. 레드베리 티와 오미자, 자몽을 블렌딩한 음료로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 3종이 포함된 이 페어링은 각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63 셰프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1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조은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급증해 10월 방문객 수가 지난달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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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첫 통합 셰프 갈라 디너 개최…미식 향연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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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 파빌리온’이 오는 1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8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63스퀘어가 아닌 다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용산의 접근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뷔페를 소개 한다. 아이파크몰은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높은 방문율과 교통의 요충지인 용산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연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며, “용산점 오픈을 계기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며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은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100여 개의 요리를 제공한다. ▲한식 ▲일식 ▲중식 ▲웨스턴 핫 ▲웨스턴 콜드 ▲베버리지 ▲디저트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63스퀘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의 대표 메뉴가 뷔페 스타일로 제공돼 특별함을 더한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식 섹션에서는 ‘스시 아일랜드’에서 스시와 후토마키를 즉석에서 요리해 주며, 양식 섹션에서는 ‘조리장 특선 양갈비 구이’와 ‘채끝 등심 구이’를 주문 즉시 그릴에 구워 제공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점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는 ‘와인 디스펜서’다. 질소 가스로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와인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크래프트 맥주는 저녁 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메뉴와 어울리는 주류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매장은 약 300평 규모로 180여 개의 좌석을 갖췄으며, 가족 모임과 단체 손님을 위한 단독 룸(Private Dining Room) 9실도 마련되었다. 인테리어는 베이지와 옅은 핑크 톤의 편안한 색상에 메탈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용산점 오픈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63뷔페 파빌리온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63뷔페 파빌리온은 서울 63스퀘어에서 시작된 고급 뷔페 브랜드로, 이번 용산점을 통해 프리미엄 뷔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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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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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2021 '김포시 평화관광 미식 가이드북' 제작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1년을 맞아 김포시 관광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김포시 평화관광 미식(美食) 가이드북' 500부를 제작했다 '김포시 평화관광 미식(美食) 가이드북'은 김포 DMZ 전역의 관광지 소개 및 주변 음식점과의 연결을 통한 평화·문화 일체형 관광 코스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으로 미식매거진 전문업체와 공동제작했으며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가이드북에 있는 멤버스 코드를 입력하면 회원 가입과 동시에 바우처가 제공돼 첫 사용일부터 90일간 가이드북에 수록된 업체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덕포진, 애기봉, 문수산성 등 전통의 관광지부터 라베니체, 아라마리나 등 현 시류를 따르는 관광지까지 '평화'라는 주제 하에 함께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여행객의 방문 편의성, 식당의 위생, SNS 흐름 등을 반영한 주변 음식점과 주력 메뉴를 감각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소소한 여행과 더불어 맛집을 찾아가는 투어까지 가미해 김포시를 찾는 이들이 김포시 관광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둘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에 소개된 한 업체 대표는 "코로나로 힘들게 버텨가는데 이 가이드북을 통해 김포시 관광산업이 생기를 찾고 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희망을 기대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김포시만의 관광 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관광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주변 상권의 진흥까지 도모해 나갈 계획이며 해당 책자를 여행 관련 업체 등에 김포시 관광 안내 가이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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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2021 '김포시 평화관광 미식 가이드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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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천금수산...“트럼프도 반한 도화새우 맛보러 오세요”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신비의 섬 울릉도에 가면 꼭 맛봐야 할 먹거리들이 몇 가지 있다. 홍합밥과 산채 비빔밥, 독도새우, 칡소와 따개비칼국수, 물회, 비빔회, 산채비빔밥, 오징어내장탕 등이다. 그중 독도새우는 울릉도에서도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다. 바로 ‘천금수산’이다. 취재차 들린 천금수산에서 정인균 대표를 만났다. 울릉도가 고향인 정 대표는 대학 졸업후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일하다 2015년 누나와 형 등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천금수산은 2001년 저동에서 포장마차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새우전문 식당을 열고 성업 중이다. 정 대표는 새우잡이부터 식당운영까지 모든 것을 관리한다. 손님들에게 직접 세팅한 새우를 먹기 좋게 발라주는 일도 그의 몫이다. 정 대표에게 독도새우의 모든 것을 듣기로 했다. “지난 2017년 11월 7일 트럼프 방한 당시 국빈만찬 때 독도새우가 나왔다고 해요. 트럼프 대통령이 맛을 보고 엄지척을 했는데 그후 독도새우를 트럼프 새우라고 부릅니다.” 독도새우는 독도 근해에서 잡히는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를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다. 여기서 트럼프가 먹어보고 엄지를 세운 것은 독도새우 중 가장 덩치가 큰 도화새우다. “꽃새우를 물렁가시붉은새우라고 합니다. 새우깡 봉투에 그려진 새우가 바로 이 꽃새우입니다. 그리고 도화새우는 평균 8년을 사는데 3년까지는 숫컷으로, 4년부터 암컷으로 성전환해서 알을 낳습니다. 도화새우는 독도새우 중 가장 크기가 큰데 최대 20센티까지 자랍니다. 닭새우는 머리에 난 가시가 닭벼슬과 비슷합니다. 이들 독도새우는 1년내내 비수기가 따로 없지만 11월부터 3월까지의 조업은 날씨 영향을 받아서 다른 때보다 양이 적습니다.” 정 대표는 새우잡이 조업 중 가장 위험한 일이 수심 깊이 내려진 통발을 걷어 올릴 때라고 한다. “자칫 통발이 터지거나 줄이 끊어지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그래서 조업 중에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조업은 29톤 천금호로 6시간을 달려 보통 3일에서 일주일 정도 작업하고 돌아옵니다. 새우가 쉽게 잡히지 않을 때는 2주정도 머물기도 합니다.” 이렇게 잡은 독도새우는 양이 한정되어서 부지런한 식객들만 맛을 볼 수 있다. “항상 양이 부족해서 안타깝죠. 전국에서 울릉도를 찾는 손님들이 독도새우를 맛보고 가시면 좋은데 그만큼 잡히지 않으니까요. 서울의 유명백화점에서도 러브콜을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납품할만큼 새우 양도 없지만 돈보다는 울릉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도새우의 특별한 맛을 선물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는 독도새우와 대게를 함께 넣어 끓인 새게탕도 천금수산만의 특별한 메뉴라고 자랑한다. 정 대표는 울릉도 주민들을 위한 메뉴 개발에도 열심이다. “이곳은 섬이기 때문에 먹거리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육해공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울릉도는 해산물과 산나물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날때마다 주민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조개구이나 닭찜 같은 것입니다.” 독도새우의 맛은 어떨까? 정 대표는 직접 독도새우 3종세트를 가져와 먹기좋게 손질해서 접시에 담아 주었다. 촬영을 마치고 맛을 보는데 식감은 한마디로 ‘헉’이었다. 부드러운 새우살은 달달함과 고소함을 그대로 입안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식감은 꽃새우가 제일 부드러웠고 도화새우가 중간, 닭새우가 가장 단단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모두 독도 인근 수심에서 서식하는 새우들이라 맛은 비슷했다. 코로나19로 전년보다 올해 매출이 줄지 않았냐고 묻자 정 대표는 관광객은 줄었지만 매출은 조금 더 올랐다고 말했다. 그만큼 독도새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인터뷰를 마치고 촬영을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어달라고 부탁하자 정 대표는 손님이 없는 한적한 공간으로 이동했다. 나이에 비해 훨씬 동안인 정 대표에게 “꽃미남이 꽃새우를 잡네요”하자 그는 멋쩍은 듯 손사래를 치며 웃는다. 촬영이 끝난 후 메인요리인 새게탕을 먹었다. 정 대표는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간도 안했다면서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서 더 맛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적당히 끓었다고 생각되자 배가 고팠던 내가 먼저 맛을 보았다. “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 새게탕 완전 미쳤다.” 탄성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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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천금수산...“트럼프도 반한 도화새우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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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강화 신메뉴 출시...봄철 채소 활용한 셰프 테이스팅 코스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최근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선보이는 식당이 많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도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The Ribbon)’에서 ‘치유와 회복’을 콘셉트로 봄기운 가득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내놓았다. 서울드래곤시티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 본격적인 봄이 시작됨에 따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 것이다. 애피타이저로는 시금치보다 20배가량 더 많은 칼슘이 함유된 △세발나물과 아브루가가 곁들여진 전복을 준비했으며 봄을 알리는 대표 채소 △달래가 더해진 해산물 스프를 더 리본만의 특선 메뉴로 내놓는다. 특히 달래는 장염이나 위염 등의 염증 예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봄동으로 아삭한 식감까지 살린 △수퍼 곡물과 판자넬라 샐러드, 입맛을 돋우는 냉이로 만든 봄 채소 퓨레가 들어간 △또르뗄리 파스타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메인 요리로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그라탕 또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디저트는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생딸기 콤프트와 바닐라 파나코타 및 △밀크 트러플 초콜릿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1인 12만1000원이다. 이 밖에도 △봄동을 곁들인 수퍼 곡물과 판자넬라 샐러드 △달래를 곁들인 해산물 스프 △카포나타를 곁들인 팬에 구운 감성돔 또는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치킨 꼬르동블루 (닭가슴살, 치즈, 베이컨) 중 택 1 △무화과 푸딩과 카라멜 소스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1인 4만4000원에 제공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더 리본’에서 봄 내음이 퍼지는 신메뉴를 들고 찾아왔다며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자라 강한 에너지를 품은 봄 채소로 만든 메뉴들로 고객들의 입맛과 면역력까지 모두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리본의 봄 신메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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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강화 신메뉴 출시...봄철 채소 활용한 셰프 테이스팅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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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향상에 도움되는 봄나물 코스와 비빔밥 개시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제철 봄나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봄봄봄 이벤트’를 3월 2일부터 진행한다. 겨우내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제철 보약인 봄나물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봄을 마주 봄, 느껴봄, 먹어봄. 봄봄봄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 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봄맞이 제철 봄나물 코스와 비빔밥 즐기는 봄봄봄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타민, 철분,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특히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회복에 좋은 봄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먼저 새싹, 돈, 취, 머위, 원추리, 두릅, 씀바귀, 세발나물 등 봄나물을 한 그릇에 가득 담은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을 준비했다.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과 함께 달래의 향긋한 향과 구수한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 깔끔하고 소담하게 담아낸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봄나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마련했다. 제철 봄나물 코스는 △유자 새싹 쌈 샐러드 △달래 한우 육회 △냉이 새우살 전과 봄나물 겉절이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과 된장찌개 △과일과 전통차로 구성돼 봄내음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성게알 봄나물 비빔밥과 제철 봄나물 코스를 맛볼 수 있는 ‘봄봄봄 이벤트’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한 브라세리 ‘THE 26’에서 진행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제철 봄나물 요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저희 호텔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식사는 물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 26’의 ‘봄봄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문의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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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면역력 향상에 도움되는 봄나물 코스와 비빔밥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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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 꼬막과 장흥 매생이...겨울철 보약 같은 바다의 진미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벌교 꼬막은 대명사가 된지 오래다. 그만큼 겨울철 별미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기때문이다. 특히, 지금이 아니면 맛보지 못할 바다의 겨울 진미가 바로 꼬막과 매생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인 꼬막은 지금이 가장 맛이 좋고 많이 날 시기다. 우리가 흔히 먹는 새꼬막은 쫄깃하고, 참꼬막은 고급 꼬막으로 즙이 풍부하다. 벌교 읍내에는 데친 참꼬막과 꼬막전, 꼬막회무침 등 푸짐한 꼬막정식을 내는 식당이 많다. 벌교는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된 곳이다. 벌교역 앞으로 ‘태백산맥 문학기행길’이 조성되어 있다. 구 보성여관(등록문화재 132호), 보성 구 벌교금융조합(등록문화재 226호), 소화의집, 현부자네집 등 《태백산맥》의 무대를 답사해도 의미 있을 듯싶다. 벌교 옆 장흥에서는 매생이가 한창이다. 올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바다 향이 진한 장흥 내전마을 매생이를 최고로 친다. 매생이는 주로 탕으로 끓인다. 장흥 토박이들은 ‘매생이탕에 나무젓가락을 꽂았을 때 서 있어야 매생이가 적당히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뜨끈한 매생이탕을 한술 떠서 입에 넣는 순간, 바다 내음이 가득 퍼진다. 안도현 시인은 매생이를 ‘남도의 싱그러운 내음이, 그 바닷가의 바람이, 그 물결 소리가 거기에 다 담겨 있었던 바로 그 맛’이라고 표현했다. 억불산에 자리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숙박 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춰 고즈넉한 겨울 숲 산책을 즐기기 좋다. 우리나라에 선종이 제일 먼저 들어온 보림사에도 가보자. 벌교 꼬막 -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벌교꼬막정식거리) / 매생이 -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3길(정남진장흥토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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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 꼬막과 장흥 매생이...겨울철 보약 같은 바다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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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출신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진짜 중국 맛...서울드래곤시티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가 광저우 셰프를 만나 한층 더 풍부한 메뉴를 선보인다.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중국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의 수 셰프 로빈 허 셰프가 직접 광저우 미식의 향연을 선보이는 ‘식재광저우(食在广州)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저우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둥 음식의 핵심이 되는 도시이다. 광저우 음식은 딤섬, 월병 등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친숙한 음식이 많을 뿐 아니라 해안 도시의 특징을 살린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담백한 요리가 유명하다. ▲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가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빈 허 셰프는 연 잎에 싼 스팀 라이스와 치킨 등 광저우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광저우 요리를 비롯해 사천스타일의 삼겹살, 동베이 스타일의 홈메이드 만두 등 다양한 중국 요리를 선보여 본국의 셰프가 만든 진짜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은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아코르가 운영하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셰프 익스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 아코르 호텔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셰프들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해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한아름 셰프가 소피텔 광저우 선리치에서 궁중 잡채, 인삼 닭죽, 한방 갈비찜 등 전통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빈 허 셰프는 “중국에서는 ‘광저우 미식을 즐겨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저우 음식은 발달했다”며 “한국의 고객들에게 광저우의 진미를 전달하고자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맛을 광저우에 전함과 동시에 광저우에서 온 셰프가 직접 만든 중국의 맛을 서울의 중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세계 각지의 산해진미를 그대로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제주도에서 당일 항공특송되는 참다랑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호텔 대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식재광저우 프로모션은 11월 17일까지 매일 점심과 저녁에 판매된다. 예약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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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출신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진짜 중국 맛...서울드래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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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브뤼셀 ‘Chez Leon’...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홍합요리 전문 식당
-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플랜더스에서 유명한 브뤼셀 홍합식당에 갔다. 영화 [레옹]이 떠올랐던 쉐즈 레옹(‘Chez Leon’) 이라는 유명한 식당이다. 브뤼셀을 찾은 여행자들은 한 번 쯤 레옹 식당을 찾아와 홍합요리를 맛본다. 그랑플라스(Grand Place)와 브뤼셀 왕궁(Royal Palace of Brussels)등 명소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관광을 마친 후 간식이나 저녁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1893년에 문을 열었으니 126년이나 된 유서깊은 식당이다. 여기서 만든 레옹의 수제 맥주 역시 유명하다. 플랜더스 관광청에서 예약해 준 덕에 주문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메뉴는 에피타이저인 야채 수프vegetable soup가 나왔고 메인요리는 ‘홍합mussels Marinière’ ‘닭튀김과 샐러드fried chicken with salad’, ‘생선과 타르타르 소스fish with tartar sauce’, ‘비프 스튜beef stew’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나는 당연히 홍합을 시켰다. ▲ 비가 오기 전 촬영한 쉐즈 레옹의 모습. (사진=최치선 기자) ▲ 레옹맥주 Ⓒ트래블아이 ▲ 쉐즈 레옹에서 맛 본 홍합요리 (사진=최치선 기자) Ⓒ트래블아이 ▲ 다양한 홍합요리와 가격표가 적힌 메뉴판 Ⓒ트래블아이 홍합은 양은 많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먹던 시원함은 없었다. 대신 치즈 맛이 나면서 엄청 짰다. 만약 다음에 또 홍합을 먹게 된다면 간 조절을 하고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후식은 휘핑 크림을 얹은 차가운 머랭 ice meringue with whipped cream 과 휘핑 크림을 얹은 와플waffle with whipped cream이 나오는데 둘 다 맛있다. 비가 안 오면 밖에서 브뤼셀의 야경을 감상하며 맥주를 마시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내일은 브뤼셀을 떠나야 하기에 사실 오늘이 브뤼셀 마지막 밤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빗방울이 더 굵어졌다. 창밖으로 천둥과 함께 요란하게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깐 생각했다. 오늘 내 여행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간절히 원하는 게 있었나. 평소 꿈 꾼 것은 이렇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구가 어떻게 생겼나?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나? 대충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여기 저기 돌아다녀 보니 사람 사는 것은 거의 비슷했다. 다만 인간은 홍합처럼 자연을 거스를 수 없고 지구에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임을 확인했을 뿐이다. 쉐즈 레옹 근처에 있는 명소(*숫자는 식당에서 떨어진 거리) 초콜릿공장 (LE QUARTIER DES CHOCOLATIERS 100m) 세인트 휴버트 로열 갤러리(Royal Gallery of Saint Hubert 100m) 브뤼셀 왕궁 (LA PLACE ROYALE 500m) 오줌싸개동상(Manneken Pis 300m) 그랑플라스 (Grand Place 200m) 악기박물관 (Musical Instruments Museum 400m) 성 미카엘과 성녀 구둘라 대성당(St. Michael and Gudula Cathedra 300m) 왕립도서관(Mont des Arts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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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브뤼셀 ‘Chez Leon’...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홍합요리 전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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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1박2일 주말여행...‘돼지보러오면돼지’보고 ''테르메덴'온천 즐기고
-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황금돼지의 해에 돼지를 주제로 한 여행이 뜨고 있다. 서울에서 약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경기도 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도 입소문을 타며 유명 관광지로 손꼽는 곳이다. 하지만 이곳은 돼지를 위한 동물원이나 돼지 테마파크가 아니다. 돼지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 동물농장이다. 전 세계에서 독일과 우리나라에 있는, 돼지를 주제로 꾸민 공간이다. ▲ 교육농장 '돼지보러오면돼지' 돼지는 어떤 동물일까? 돼지 하면 지저분하고 게으른데, 맛있는 고기를 주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똥오줌이 뒤섞인 축사에서 고작 6개월만 살다 인간들의 식탁에 오르는 돼지의 일생때문에 우리는 돼지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돼지는 수명이 10~15년이고, 잠자리와 화장실을 구분하며, 지능지수가 70~85로 개보다 훨씬 높다. 돼지를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이곳에사 가서 직접 만나봐야 한다. 돼지보러오면돼지는 지난 2011년 이종영 촌장이 조성했다. 축산학을 전공한 이 촌장은 돼지인공수정센터를 창업해 운영하다가 부상당한 수퇘지를 내보내면서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프랑스의 테마 교육 농장에서 양을 키우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하는 꿈도 키웠다. 그 결실이 돼지박물관, 문화·홍보관, 공연장, 소시지체험장, 카페와 식당, 치유정원 등으로 구성된 돼지보러오면돼지다. 돼지 공연과 소시지 만들기 체험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하루 4회씩 진행한다. 돼지 공연은 때랭이, 봉자, 까미, 라이언 등 미니돼지 5~6마리가 재주를 보인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니돼지 가운데 똑똑한 녀석을 훈련해서 공연을 진행한다. 때랭이는 관객과 함께 볼링 대결을 펼치고, 봉자는 조련사의 움직임에 따라 가랑이 사이를 오가며 관객과 뽀뽀도 한다. 까미는 재빠르게 장애물을 넘는다. 코로 공을 굴려 골대에 넣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정리하거나, 가방에 들어갔다가 숫자에 따라 가방을 탈출한다. 하이라이트는 라이언의 복권 추첨이다. 라이언이 숫자 6개를 뽑아서 알려주는데, 관객은 이 숫자를 메모하며 복권을 꼭 사야겠다고 다짐한다. 올해가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인 만큼 행운을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 40분 남짓한 돼지 공연이 끝나면 돼지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먹이통을 두드리면 미니돼지 수십 마리가 쏜살같이 달려온다. 관객은 먹이를 먹는 돼지를 쓰다듬으며 교감하고, 갓 태어난 새끼 돼지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진한 쌍꺼풀이 있고 사람 눈을 빼닮은 귀여운 모습에 돼지가 지저분하다는 편견은 이내 사라진다. 소시지 만들기는 가장 인기 있다. 길이 10~15cm 위너 소시지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뒷다리 살에 녹말과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육류 95% 이상의 건강한 소시지다. 손으로 반죽하면 오염되기 쉽고, 열에 약한 고기의 특성상 유수 분리 현상으로 육즙이 빠져나간다. 체험장에서 준비해 숙성시킨 반죽을 압축기에 넣고 손잡이를 돌려 케이싱에 넣으면 된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육가공식품의 현실과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도 알려줘 유익하다. 작은 다리를 건너면 좌우로 돼지박물관과 문화·홍보관이 있다. 문화·홍보관에는 돼지 관련 정보가 가득하다. 인간과 함께한 돼지의 역사와 의미, 고사 지낼 때 돼지머리를 올리는 이유와 돼지 저금통의 유래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돼지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한다. 이웃한 돼지박물관에는 이종영 촌장이 20여 년 동안 23개 나라를 돌며 수집한 돼지 소품과 공예품, 미술품 1300여 점을 전시한다. 돼지가 한낱 미물이라도 생명이란 점을 깊이 전해주는 곳이 있다. 돼지박물관과 이웃한 치유정원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잔디와 하늘 높이 솟은 소나무가 인상적이다. 차분히 걷다 보면 한쪽에 ‘돈혼비(豚魂碑)’가 보인다. 검은 비석에 구제역으로 희생된 수많은 돼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다는 문구가 있다. 천사의 날개를 단 돼지 벽화도 희생된 돼지를 기리는 것이라 한다. 돼지보러오면돼지에는 줄잡아 50여 마리 돼지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행복하게 산다. 치유정원 주변에는 이곳에서 생을 마감한 돼지들이 고이 잠들어, 돼지를 경제동물이 아니라 한 생명으로 여기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 테르메덴 실외온천풀 테르메덴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이다. 온천을 뜻하는 독일어 ‘therme’와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상낙원 에덴동산에서 따온 ‘eden’을 더해 ‘온천의 지상낙원’이란 뜻이다. 테르메덴은 크게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기고 수(水) 치료도 겸할 수 있는 지름 30m 실내바데풀, 다양한 입욕제가 포함된 노천이벤트탕과 연인탕, 정자탕, 유아노천탕 등 온천 프로그램을 갖춘 실외온천풀로 나뉜다. 동계 시즌(2018년 12월 15일~2019년 3월 1일) 금·토요일에는 실내바데풀 오후 8시 30분, 실외온천풀 오후 8시까지 나이트 스파로 운영되며, EDM과 인디 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만큼 온천의 추억이 더 깊어진다. 테르메덴은 100% 천연 온천수로, 38℃ 내외를 유지하는 단순천이다.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다량 함유돼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울창한 숲 속에 마련된 전통 한옥과 캐러밴에서 하루를 보내면 더없는 힐링의 시간이 된다. 테르메덴과 가까운 곳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전래동화인성체험관이 있다. 요일에 따라 이천의 효양산 전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래 동화에서 존중과 나눔, 근면과 협동, 정직과 배려, 효 등을 배운다. 전래 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꾸며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고, VR로 인성동화마을을 탐험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족이라면 들러볼 만하다.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만화의 역사,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만나는 공간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청강홀 3층에 자리한 박물관은 근현대 만화의 시대적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1909년 〈대한민보〉에 실려 우리나라 최초의 만화가 된 이도형의 삽화부터 만화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자세히 소개한다. 《꺼벙이》의 길창덕, 《오성과 한음》의 박수동, 《로봇 찌빠》의 신문수 등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도 볼 수 있다. ▲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있는 한국동요박물관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한국동요박물관은 동요의 역사가 담긴 곳이다. 1924년 윤극영 선생의 ‘반달’이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로 탄생한 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변천하는 동요의 역사를 차례로 만난다. 옛 음악 교과서와 어린이 동요 모음 LP, MBC창작동요제 앨범 등이 전시된다. 이천시는 80만 거란 대군을 물리친 서희가 태어나고 묻힌 고장이다. 거란이 고려에 침입했을 때 서희가 적장 소손녕과 담판으로 강동6주까지 얻은 일은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이천시 부발읍에는 서희테마파크가 있다. 서희의 행적을 5가지 테마로 전시한 서희역사관, 서희의 영정을 모신 추모관, 서희의 삶과 행적을 조형물로 설치한 서희역사산책로 등으로 구성된다. 추모관 위에는 서희와 소손녕의 담판 장면을 표현한 조형물이 있어 당시의 역사를 되새겨볼 만하다. [당일 여행 코스] 서희테마파크→한국동요박물관→청강만화역사박물관→돼지보러오면돼지→테르메덴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서희테마파크→한국동요박물관→설봉공원(이천시립박물관, 세라피아)→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테르메덴 둘째 날 / 전래동화인성체험관→청강만화역사박물관→이천농업테마공원→돼지보러오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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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1박2일 주말여행...‘돼지보러오면돼지’보고 ''테르메덴'온천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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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마카오 벨론·샤프론 레스토랑, 특선 일품 요리 출시
-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반얀트리 마카오의 대표 레스토랑 두 곳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일품 요리(A La Carte, 알라카르트)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알라카르트는 손님이 자기 입맛에 맞는 일품 요리를 단품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 반얀트리 마카오 벨론 레스토랑 먼저 31층에 위치한 벨론(Belon) 레스토랑은 최고급 샴페인 및 와인과 페어링 하기 좋은 새로운 일품 요리를 제철 굴 요리 및 캐비어부터 차가운 전채, 따뜻한 전채, 메인 요리, 그릴드 스테이크 등 항목별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신메뉴는 △볶은 살구버섯과 향긋한 스페인산 샤프론 나주를 곁들인 홋카이도산 가리비 △구운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향긋한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로시니 △2~3인용으로 여렷이 나눠먹기 좋은 시그니처 쉐어링 스테이크 4종 등이다. 스테이크는 최고급 블랙 앵거스 소고기를 사용, 21일간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하여 깊은 감칠맛을 최대화 했다. 벨론은 해산물 및 그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으로 보스턴산 랍스터, 알래스카산 킹크랩, 계절 굴 등으로 구성된 모듬 해산물 메뉴인 ‘벨론 디럭스 씨푸드 플래터’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칵테일, 비어, 와인 등 무제한 음료와 타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셋 아워’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반얀트리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샤프론 레스토랑은 해산물과 허브를 주로 활용하는 태국 남부 지역의 정통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울금과 튀긴 마늘, 칠리 라임 드레싱을 곁들인 튀긴 농어 요리 △매콤한 옐로 커리를 올린 킹 크랩 요리 △톡 쏘는 마늘과 타마린드 소스를 곁들인 새우 튀김 요리 △밤과 연꽃 씨앗을 넣은 소고기 커리 요리 등이다.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샤프론에서는 전통 요리 기법을 활용한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샤프론은 마카오에서 유일하게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반얀트리 특유의 좋은 식재료와 친절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마카오는 고급 휴양 시설은 물론, 쇼핑과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는 호텔로,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코타이 시의 종합개발지구 갤럭시 마카오 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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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킹덤 ‘더 리본’, 국가 지정 한국 명인 차 4종 선봬
- [트래블아이=여혜승 기자]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도심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을 맞아 전통차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어텀 티(Autumn Te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스카이킹덤 더 리본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곳은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33층에 위치한 ‘더 리본’. 이 곳은 두 개 층에 걸쳐 마련된 복층 카페로,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에프터눈 티 세트 등을 엄선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로, 현대 여성들이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기에 그만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등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며 일상과 다르게 들뜬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선선한 가을날 그윽한 향기 가득한 따뜻한 전통차를 마시며 기운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어텀 티’ 프로모션은 스카이킹덤 33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카페 ‘더 리본(The Ribbon)’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로비 캐주얼 비스트로인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먼저 ‘더 리본’에서는 우전녹차, 춘설 발효차, 스카이킹덤차, 연근발효말차 등 국내의 차 명인들의 비법을 고스란히 담은 4가지 종류의 한국 ‘명인 차’를 선보인다. 국가지정 차 명인 ‘김동곤 명인’이 제안한 ‘우전녹차’는 곡식이 가장 윤택하다는 절기인 곡우(음력 3월 중순경) 전에 녹차의 어린 잎을 채협하여 만들어 신선하고 여린 잎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홍차라고 불리는 ‘허백련 명인’의 ‘춘설 발효차’는 명인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차로, 구수하고 그윽한 맛이 특징이다.또한 겨우살이, 청보리순 등 제주의 11가지 야생초를 블렌딩해 만든 ‘효월 이기영 명인’의 스카이킹덤차와 진한 연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왕군자 명인’의 연근발효말차 등 더 리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도 있으며, 가격은 1만5000원~1만7000원이다. ‘메가 바이트’ 역시 서늘한 가을에 제격인 따뜻한 전통차와 차를 베이스로 한 가을 칵테일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고객들은 지친 심신을 달래는 국화차, 구절초차, 민들레차, 감잎차, 모과차 등 총 5종의 전통차를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9천원이다. 칵테일은 국화차와 버번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국화차 쥴렙’, 모과 시럽이 가미된 ‘블랑 드 모과 허니’, 민들레차와 스파클링 와인이 조합된 ‘댄들라이언 스피리츠’ 총 3가지 종류로 색다른 맛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우전녹차, 춘설 발효차, 스카이킹덤차, 연근발효말차 등 이번 ‘어텀 티’ 프로모션에 준비된 차들은 한국만의 전통적인 비법을 담고 있어, 각각 향과 맛의 특징이 분명하다며 그득한 향기 가득한 전통차 한잔과 함께 긴 연휴를 보내며 후유증을 겪고 있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선선한 가을을 맞아 따뜻한 기운을 충전할 수 있는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메가 바이트’는 늦은 시간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음료와 스낵푸드를 즐기며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짙은 브라운 톤의 대리석과 레드, 블루, 옐로 등 밝은 색의 조화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바쁜 하루 일과에서 벗어나 휴식과 미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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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킹덤 ‘더 리본’, 국가 지정 한국 명인 차 4종 선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