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IT와 의료관광 접목한 U-헬스케어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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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의료관광 접목한 U-헬스케어시스템 가동

관광공사 2011년 2월 오픈예정, 관광객유치 기대
기사입력 2010.12.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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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가 만나 의료관광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은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과 손잡고 해외 U-헬스케어센터 개소 및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9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해외 U-헬스케어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광공사는 연세의료원이 개발한 U-헬스시스템을 활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 최신 U-헬스케어센터를 개소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며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에도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011년 2월, 블라디보스톡을 시작으로 오픈 예정인 U-헬스케어센터가 한국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장벽을 낮추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떠오른 극동러시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공사와 해외 U-헬스케어센터를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협력함에 따라 스마트폰 등 IT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U-헬스케어센터,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입지 구축할 예정
블라디보스톡을 시작으로,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의료관광의 표적시장으로 진출 예정인 한국관광공사의 U-헬스케어센터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초점을 두고 잠재 의료관광객이 원하는 것을 적시에 제공하면서 입지를 마련할 방침이다.
 
해외 U-헬스케어센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 진수남 센터장은 “스마트폰 등 최첨단 IT기기를 활용한 U-헬스케어센터가 잠재수요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도 특급호텔 수준의 품격 높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의료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비스산업이 활성화 되지 않은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의 구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품격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 의료관광센터에 따르면 U-헬스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확보하게 되는 현지 주요고객 정보, 에이전시 정보, 의료소비자 동향 등은 실시간으로 국내 병원 및 유치업체의 환자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치료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극동러시아지역(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유즈노사할린 3개 도시) 의료관광객은 2007년 50여명, 2008년 100여명, 2009년 800여명, 2010년도 1,500여명(예측치)으로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 의료관광비자(C-3, C-3M) 발급건수도 전년대비 약 3배 증가하였다. 러시아환자의 평균진료비 역시 216만원으로 국가별 평균 진료비 중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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