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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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이 들어왔다. 카타르항공 한국지사(www.qatarairways.com/kr)는 "카타르항공의 인천-도하간 직항 취항과 함께, 다양한 항공권 특가 행사를 매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2월 28일까지(발권 기준, 여행기간: 3월 29일~5월 31일) 일반석 승객 대상으로 유럽 55만원, 터키 50만원에 항공권을 제공하고, 3월 말까지(발권 기준, 여행기간: 3월 29일~5월 31일)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두바이와 아부바디 230만원,유럽 및 아프리카 290만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이고, 또한 4월말까지는 서울-도하 간 직항 노선의 요금을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4월 30일(발권일 기준)까지 제공한다. 중동 두바이, 아부다비 65만원,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87만원, 나이로비 88만원, 유럽 런던, 파리를68만원에 여행할 수 있고, 카타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 시 최고 7%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29일 인천-도하간 직항 개설에 따른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하면, 카타르 항공이 매월 제공하는 특가 행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인천-도하 직항 취항 기념 특가행사는 매월 말 발권 기준으로, 세금 및 유류 할증료는 별도이다

인천-도하간 직항 취항으로 기존 오사카 경우 노선보다 5시간 비행 시간이 줄어, 승객들은 한층 한층 편안한 비행과 5-star 항공사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의 경우 도하 국제 공항 내 카타르 항공사의 프리미엄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다.

(문의Tel. 02-3708-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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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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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인천-도하 직항 기념, ‘매월 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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