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탐방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울릉도]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탐방

기사입력 2021.06.08 15: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사진 유미영 기자] '2021 트래블아이 울릉도·독도 팸투어 기자단'은 울릉도에서 가장 오래된 근현대 가옥 중 하나인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유2.jpg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정문  ⓒ트래블아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127에 위치한 센터는 등록문화재 제235호로 등재된 일본식 가옥이다. 1910년에 일본인 벌목업자가 지어 살고 있다가 해방 이후부터는 한국인들이 거주하여 살고 있었다. 센터는 현재 문화재청이 2008년 매입해 문화유산 신탁이 관리하고 있다

 

유3.jpg
센터 2층 울릉도 홍보전시관에서 상영중인 울릉도 홍보 영상  ⓒ트래블아이

 

 

유4.jpg
센터 2층에 있는 울릉도 홍보전시물 ⓒ트래블아이

 

트래블아이 기자단은 110년된 가옥이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은 물론 카페와 체험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것에 놀라워했다.  

기자단은 2층으로 올라갔다. 전형적인 일본식 다다미방이 나왔고 빔프로젝트로 울릉도에 관한 오래된 흑백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었다. 

 

유8.jpg
전시물 중 60년대 도동항 풍경 사진 ⓒ트래블아이

 

유7.jpg
위쪽 좌측의 유리가 손으로 만든 것이다. ⓒ트래블아이

 

흥미로운 것은 2층 방문 앞에 작은 유리창 하나가 일제 때 손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른 유리창과 비교해서 확실히 표면이 약간 울틍불퉁하고 가운데에 작은 기포가 보였다.

제법 넓은 방에는 울릉도 역사가 기록된 사진과 기록물을 전시 중이었다. 1층에서 주문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테이블과 방석도 마련되어 있다. 


유6.jpg
2층에서는 울릉도와 독도 홍보사진을 전시 중이다. ⓒ트래블아이

 

1층에 위치한 시대별로 보는 울릉도의 근현대사’ 전시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중간중간 벽면에 서술되어있는 동아일보의 기사문 중 일부분과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울릉도를 담은 대한 뉴스 상영 영상은 전시관 관람에 흥미를 더해 준다. 또한 문화유산국민신탁운동 홍보도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도 위치하고 있다세계유산인류의 무형 유산세계기록유산과 더불어 울릉군의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다.

독도 홍보관.jpg
1층 독도홍보 전시관 전경, 방문자들의 포스트 잇이 벽면에 가득하다. ⓒ트래블아이

 

독도홍보2.jpg
독도 홍보관 ⓒ트래블아이

 

센터 내부.jpg
센터 1층 모습 ⓒ트래블아이

 

센터내부2.jpg
센터 1층 모습 ⓒ트래블아이
정원.jpg
센터내 정원으로 향하는 미닫이 문ⓒ트래블아이 


정원2.jpg
정원 풍경 ⓒ트래블아이

 

이렇게 건물안에서 관람을 마친 후 시간이 된다면 미닫이 문을 열고 밖에 있는 정원으로 가보자. 아담한 울릉도 정원에는 짧은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사진으로 담으면 운치 있는 그림이 나온다.   

 

일반인들이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좀 더 내실있게 하는데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가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www.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6781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5층 519호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21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