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싱가포르] '왕가의 산책'전시...싱가포르 대사관 9월 18일~10월 4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싱가포르] '왕가의 산책'전시...싱가포르 대사관 9월 18일~10월 4일

기사입력 2020.09.15 23: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안영집, 이하 대사관)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 및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CEO, Felix Loh)'와 협력해 싱가포르 중주철 축제 기간(918104)'왕가의 산책'()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RPR202.jpg
싱가포르대사관은 싱가포르 중주철 축제 기간(9월 18일∼10월 4일)'왕가의 산책'등(燈)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왕가의 산책'()은 왕과 중전, 상궁과 내관, 호위무사 등 11개의 등으로 구성되며, 경복궁을 거닐던 조선 왕가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한국 전통 한지를 활용해 제작된'왕가의 산책'()은 지난 2019년 서울관광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국립정원(National Garden)이자 주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의 추석에 즈음해(910월경) 중추절 축제(Mid-Autumn Festival)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싱가포르인들은 중추절 기간 가족과 더불어 월병(Mooncake)을 나누어 먹거나, 등불을 켜두고 풍요로운 가을 추수를 맞이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추석 명절 때 가족·친지와 더불어 송편을 나누어 먹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올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측은 올해 '중추절 축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가족의 화합(Family Reunion)과 공동체 정신(Community Spirit)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집 대사는 "양국 국민 모두에게 뜻깊은 명절인 중추절에 조선 왕가의 모습을 표현한 '왕가의 산책'()을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참으로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싱가포르가 함께 밝힌 희망과 우정의 등()을 보면서 수교 45주년을 맞은 양국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길 소망한다""전시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금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사관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한국 등() 전시 및 중추절 축제의 시작을 기념해 오는 918일 중추절 축제 점등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www.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7834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19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