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혜진의 좌충우돌 세계여행]#23.미국...그랜드캐년, 2017년 내가 잘 한 일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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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의 좌충우돌 세계여행]#23.미국...그랜드캐년, 2017년 내가 잘 한 일중 하나

기사입력 2020.09.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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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전혜진 기자] 그랜드캐년 방문을 위해 우리는 페이지에서 1박을 머물기로 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는 약 5시간 정도 걸린다. 특히 숙소가 그랜드캐년 근처가 아니고 라스베가스라면 일찍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려서 조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일단 렌터카를 주차하고 그랜드캐년 셔틀버스를 타고 움직였다.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면 각 유명한 장소마다 버스기사님이 설명해 주신다. 모두가 늦은 시간에 버스를 타서인지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유명한 장소만 가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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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풍경 (사진=전혜진 기자)

 

그랜드캐년을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2017년 내가 잘 한 일중 하나지금이 아니면 절대 느끼지 못할 감정들과 소중한 시간.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멋진 풍경을 보고 차갑게 식은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고, 노을을 보기 위해 기다렸다. 실제의 모습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웅장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페이지 숙소로 가는 길에는 하늘의 별들이 쏟아졌다. ‘별이 쏟아지다 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다. 사하라사막에서 텐트 치고 숙박했을 때 봤던 정도의 별이다. 정말 너무나 예쁘게 반짝였는데, 그 반짝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혼자 여행하다가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곳, 저곳에서 사진이 많이 찍힌다. 우리는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며 모두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이러한 비디오와 사진을 공유한다. 그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웃긴지, 그러다 모두 공용공간에 모여 그날의 피로를 푼다. 하지만 이 날은 모두가 너무 피곤해 모두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곯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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