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간]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54인이 핸드폰으로 쓴 스마트워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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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54인이 핸드폰으로 쓴 스마트워크 작품

기사입력 2020.06.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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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이제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시간이 극명하게 갈라지며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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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도서출판 SUN)은 바로 우리가 어떻게 코로나19 이후의 삶에 적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20대 외국 유학생, 젊은 학부모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연령층이 필자로 참여했다. 작가, 언론인, 기업인, IT 전문가, 교수, 외국 유학생은 물론 대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스마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1부 함께 살아내기 2부 새로움에 익숙해지기 3부 더욱 단단해지기 4부 소소한 행복 나누기 5부 마음의 거리 줄이기 등 5부로 구성하여, 기적같이 한 달여 만에 초스피드로 완성되었다

 

필기도구도, 종이도, 책상도 필요 없는 글쓰기.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를 헤쳐보자는 뜻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핸드폰 하나로 글을 쓰는 공동 작업으로 이룬 열매다. 다양한 인재가 모인 필자들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핸드폰 하나로 미래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의 사태는 21세기 인류에게 다가올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르네상스의 전주곡인 듯하다. 분명한 것은 그 이후 정치, 경제는 물론 사회가 엄청나게 많이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그중의 하나가 비대면(Untacting) 사회의 급격한 도래다.

 

인간은 타고난 연결 본능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언택트 시대에는 사람 간의 거리를 자꾸만 떼어놓겠지만, 그럴수록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져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신체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마음도 공격한다. 이 분야 전문가 리차드 브로디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짓는데 마음 바이러스(rus of the mind)가 큰 영향을 준다고 했다. 마음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감염시킴으로써 부정의 마음을 먹게 되면 어두운 바이러스가, 긍정의 마음을 먹으면 희망의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행복에 대해서 한 번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방향을 전환해보는데 이 책이 작은 거울이 되고, 각자가 생각근육,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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