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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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45회 독일관광청 GTM 독일 트래블 마트를 위해 51개국의 국제 여행업계 대표자 약 500명이 5 12일부터 14일까지 비스바덴을 방문한다독일관광청은 지역도시 파트너들과 함께 독일 트래블 마트를 매년 개최한다헤센 주의 도시에서는 1977,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행사를 주최한다.

 

GTM1.jpg
 

GTM은 독일 관광업계의 가장 중요한 B2B플랫폼으로, 2018년에 새로 개장한 라인 마인 콘그레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300개의 호텔교통현지지역 관광 기관 서플라이어들과 약 500명의 국제 여행업계 주요 담당자들과 중요시장의 미디어대표자들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독일 서플라이어들과 새로운 접촉을 맺거나 기존의 계약을 심화하고 전문적 미팅을 통해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GTM.jpg▲ GTM 왼쪽에서 세번째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
 
비스바덴.jpg GTM 2019 사전 프레스 컨퍼런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수요에 상응하는 상품과 인프라 개발은 세계 경쟁에서 관광 상업의 주요 과제이다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뛰어난 위치에 있다. GTM은 세계 여행 산업에서 독일의 위치와 독일 관광 지표의 성공을 위한 뛰어난 플랫폼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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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독일관광청 GTM 독일 트래블 마트...비스바덴서 51개국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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