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앙아시아 ‘나우르즈’ 축제 서울 KF갤러리 및 청계광장서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중앙아시아 ‘나우르즈’ 축제 서울 KF갤러리 및 청계광장서 개최

기사입력 2019.03.18 11: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트래블아이=강지혜 기자] 서울 청계광장에서 봄맞이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축제가 개최된다.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320일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 영화, 거리축제를 진행한다. 이 축제는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로 서울시 중구 수하동 KF갤러리와 청계광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3181.jpg
 
318368.jpg
이란어권과 중앙아시아 문화권의 봄맞이 행사인 나우르즈는 매년 춘분을 기리는 신년 축제로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명절이다. ‘나우르즈는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으며, 2010년에 유엔 총회에서 321일을 국제 나우르즈의 날로 지정하였다. 2019년은 나우르즈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5주간 열리는 이번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는 서울에서 맞이하는 나우르즈를 테마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문화와 예술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다.

 

320()부터 427()까지 KF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 나우르즈, 중앙아시아의 봄은 중앙아 5개국의 의식주 및 전통 무형유산 자원을 폭넓게 다룬다. 짧게는 200년 전, 길게는 500년 전에 제작된 타지키스탄의 전통 의복, 보석, 패브릭과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주거 양식인 유르트(Yurt, 직물로 된 천막), 악기, 도자기, 카펫 등 다양한 공예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은 국내작가() 아리송의 수말락(Sumalak, 나우르즈 축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곡물의 새싹 주스를 이용한 전통 요리)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가 성남훈이 중앙아 일상 속 특별한 삶을 담아낸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소개된다. 또한 나우르즈축제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사진, 영상) 자료와 더불어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된 중앙아시아 그림책 시리즈(번역서, 10)도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에는 국가별 주간이 마련되어 매주 1~3회의 특강, 그림책 구연, 만들기 체험(, 유르트 만들기), 민속 공연, 소규모 패션쇼 등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면모와 나우르즈축제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 이어 427~28일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펼쳐질 공연과 거리 축제에서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음악 및 무용공연 감상과 체험존과 푸드존을 통한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놀이문화와 먹거리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태평양동맹 4개 국가(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와 태국의 문화예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던 ‘KF 세계문화브릿지프로그램으로 교류미진지역인 중앙아시아 문화 소개를 통한 양국 교류 기반을 넓혀나가고자 기획되었다.

 

KF는 중앙아시아의 신비롭고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이번 축제가 서울 시민과 주한 외국인들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우르즈 인 서울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와 공연, 거리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기간 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KF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KF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및 미디어 등 다양한 외국과의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KF는 그동안 16개국 136석의 한국학 교수직 설치 연간 80여 개국 700여명 해외 인사 초청 해외 28개 박물관 한국관 설치 연간 7만 여명이 참여하는 세계문화행사를 개최해온 전문성을 발판으로 국민과 함께 세계와 더욱 소통하는 KF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트래블아이 & www.traveli.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4076
 
 
 
 
 
  • 트래블아이 (www.traveli.net) | 설립 및 창간일 : 2010년 5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최치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보라)
  • Ω 0613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6-9 석암빌딩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38-02-2426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1165
  • 대표전화 : 02-3789-462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FAX : 02-552-5803  |  
  • E-mail : traveli@traveli.net, moutos@empas.com
  • Copyright © 2010-2019 traveli.net all right reserved.  
  • 트래블아이의 모든 콘텐츠는 지적 재산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복사, 전재, 배포 등을 하는 행위는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