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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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IPK 2018에 따르면 독일은 유럽의 문화 여행지 1위로 선정됐다. 유럽 여행객의 60% 이상이 문화에 관심이 많아 독일을 방문한다. 이는 독일관광지표에 의미 있는 부분이다. 문화 관광객들은 주요 도시들을 여행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중요한 문화적 여행지도 함께 방문하기 때문이다

 

독일관광청은 전 세계 캠페인 독일 썸머 시티를 도시, 로맨틱, 물의 휴가, 관광지와 예술과 문화인 다섯 가지 클러스터와 함께 다방면으로 구성했다.

 

킴제.jpg▲ 킴제 ©GNTB
 
베를린.jpg▲ 베를린(©GNTB)
 

한편, 독일관광청의 협력 캠페인은 독일 관광 산업 분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5개의 회사와 100개 이상의 단체와 마케팅 패키지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 마케팅 활동은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실행되고, 루프트한자가 프리미엄 파트너로 모든 활동에 참여한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유럽 내 도시와 문화 여행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중소 기업은 독일관광청의 공격적 마케팅 인 참여 패키지를 통해 국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독일관광청은 파트너들과 전 세계 관광객들을 위한 5개 클러스터와 다양한 테마를 다룰 예정이다. “고 전했다.

 

독일 썸머 시티는 온라인 여행사 익스프디아 그룹 미디어 솔루션, 씨트립과 아비아세일즈와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정보는 온라인 홈페이지 www.germany.travel/germansummercities 에서 제공된다. 독일 썸머 시티 이미지 동영상은 유튜브 https://youtu.be/ynk9sm0l6WE 에서 볼 수 있고, 캠페인 각 클러스트는 5개의 짧은 비디오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독일관광청은 주요 중심 시장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국제 시장의 독일 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운영되며, 정보는 https://youtu.be/1uaMBDpr6tw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독일관광청은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을 포지셔닝하기 위해 시장분석을 통한 마케팅 캠페인을 매년 개발한다. 덜 알려진 독일의 여행지는 이벤트와 마케팅 이벤트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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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썸머 시티´ 캠페인...도시, 로맨틱, 물의 휴가, 관광지, 예술과 문화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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