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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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김희원 기자] 여행 및 서비스 공급업체 Rovia(TM), LLCViva Voyage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여행객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출발하며, 여러 항구를 경유하는 오픈 조(open jaw) 크루즈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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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ia 사장 Jim Menge"아시아에서 고도로 차별화되고 큐레이팅 된 크루즈 체험을 추구함으로써 지역 내 여행객이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기회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이는 번성하는 파트너십의 시작에 불과하다. 자사는 앞으로도 지역 탐색을 이어가며, 아시아, 유럽 및 전 세계 관광지에서 견고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크루즈선에서 고급 체험을 제시하는 여행 선두주자 Viva VoyageRovia의 크루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여행 산업 공급업체들과 견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Viva VoyageGeoffrey B. Silvers"자사는 여행객이 크루즈 여행을 즐기고, 자사와 Rovia가 제공하는 모든 상품을 파악할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아시아에서 경험을 확장하고 향상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이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아시아 태평양만의 독특하고도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에 초점을 맞춘 것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Rovia의 크루즈 패키지를 확장하고, 더욱 정교하게 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이를 통해 Rovia는 아시아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인기 일정표를 결합할 수 있다. Roviadhk Viva Voyage는 이를 통해 이 지역에서 온라인 예약과 여행 멤버십에 추가로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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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ia와 Viva Voyage, 한국과 일본에서 크루즈 체험에 초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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