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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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닐 때가 많다. 타인이 보는 세상을 내가 볼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세상을 완전히 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평생 자신이 본 세상은 어쩌면 100만의 1도 안될지 모른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겸손해져야 한다. 
세부.jpg▲ 세부 섬에 있는 해수욕장 풍경 (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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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의 포토에세이] 필리핀 세부 '생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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